어떤 모집단 선정했기에 이재명이 대선주자적합도 1위인가

[信望愛]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이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가 37.3%로 1위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7.8%로 2위에, 홍준표 대구시장이 10.3%로 3위에 올랐다고 여론조사 업체 ‘국민리서치그룹·에이스리서치’가 발표를 했는데 이러한 결과는 조사 자체가 다분히 의도된 결과라라는 것을 합리적으로 추론하고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한동훈 장관에 대한 이재명당 국회의원들의 헛발질과 무식하고 무례한 언행으로 인하여 국민적인 인기로 한창 뜨고 있는데 아재명의 적합도가 한 장관의 2배가 넘는다는 것부터 이해가 되지 않는다. 먼저 조선닷컴이 1월 1일자 정치면에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와 국민의힘 대표 적합도에 관해 보도한 기사부터 한번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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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주자 이재명·한동훈順 …당 대표는 나경원·안철수順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1위, 한동훈 법무장관이 2위라는 새해 첫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국민리서치그룹·에이스리서치가 지난달 27~29일 실시해 1일 발표한 차기 지도자 적합도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37.3%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17.8%를 얻은 한동훈 법무장관이었다. 이어 홍준표 대구시장이 10.3%로 3위, 오세훈 서울시장이 6.2%로 4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6.0%로 5위,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5.2%로 6위였다. 이어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4.9%,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3.5%로 뒤를 이었다.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와 관련해 ‘실제 비리가 존재할 것’이라는 응답은 47.4%였고, ‘야당에 대한 정치 보복’이라는 응답은 44.4%로 엇비슷했다. 한편 국민의힘 지지층을 상대로 한 차기 당대표 조사에서는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30.8%로 1위를 차지했고 안철수 의원이 20.3%로 2위에 올랐다. 이어 김기현 의원이 15.2%, 주호영 원내대표가 8.1%, 유승민 전 의원이 6.9%, 황교안 전 대표가 6.0%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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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서치그룹·에이스리서치의 여론조사에 개딸들과 양아들 그리고 대깨문 등 ‘진보의 가면을 쓰고 자유민주주의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만 참가를 한 모양이다. 심지어 이재명당 국회의원 중에서도 이재명을 비토하며 당대표자리에서 내려오라고 하는 판국인데 전과 4범이요 온갖 부정과 부조리 등 비리의 몸통이요 사법 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이 차기 대선 주자 1위라고 발표한 국민리서치그룹·에이스리서치는 이제명의 편이거나 이제명으로부터 받은 대가나 엄청난 리베이트를 받지 않고는 있을 수가 없는 여론조사 결과라는 것이다.

그 이유는 먼저 이재명이 전과 4범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사법 리스크 범벅이라는 것을 전 국민이 인정하고 있는데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 1위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고, 다음은 여론 조사기관이 의도하지 않았지만 종북좌파·개딸·양아들 등 편파적이고 편향적인 부류가 모집단에 포함되어 이재명을 선택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며, 마지막으로는 여론조사 기관 자체의 중립성·신뢰성·타당성·합리성을 100%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재명이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 조사결과 37% 이상의 지지를 받을 정도로 국민의 인정을 받고 있는데 기소하고 재판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여 이재명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음흉하고 엉큼한 정치적인 흉계가 숨겨져 있지 않는가 하는 의심까지 들게 한다.

그리고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 관련 수사에 대해 ‘실제 비리가 존재할 것’이라는 응답은 47.4%였고, ‘야당에 대한 정치 보복’이라는 응답은 44.4%로 오차범위내로 엇비슷했다고 하는데 참고로 여론조사업체 넥스트리서치가 SBS 의뢰로 조사한 결과는 54.5% : 38.3%였고, 코리아리서치가 MBC 의뢰로 조사한 결과도 50.6% : 43.2%로 이재명에 대한 수사가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참으로 기가 막혀 말이 나오지 않는 참담한 결과다. 전과 4범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사법 리스크 수사에서 벗어나기 위해 방탄복을 4겹이나 입은 이재명이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1위라니 이런 허무맹랑하고 가찌뉴스에 불과한 여론조사 결과가 너무 참담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조선일보가 보도를 했겠지만 종북좌파들이 국민을 현혹하고 호도하는 찌라시보다 못한 쓰레기를 무슨 뉴스거리가 된다고 보도하는 조선일보도 문제가 적지 않다. 이런 한심한 내용을 보도 할 때는 논설위원들의 대국적이고 중립적인 견지에서의 평가나 비판을 덧붙이면 좀 더 독자들의 이해를 돕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청송]

현재의 우리나라 연론조사기관은 좌파들에 의해 장악되어 있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것이지요.
문가놈때 더욱심화되어버렸으니 언제쯤 올바른 여론이 나오게 될지요.
허위조작여론조사기관들의 등록을 취소시켜야 할텐데
선관위 또한 종북좌파놈들이 장악하고 잇으니...답답할 노릇입니다..

[信望愛]

문재인과 이재명을 의법 처리하면 종북좌파들과 긎좌 단체들이 사리질 것입니다.

[장자방]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30프로대 중반이 나오는 걸 보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재명 지지하지 국민의힘 후보군을 지지할 리가 없으니 그렇게 나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信望愛]

결과적으로 민주당 지지자들이 여론조사의 모집단에 대거 포진했다는 의미로 해석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