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양띠방 어제의 번개 아닌 번개 잘 마쳤습니다.
석촌 추천 2 조회 514 24.01.14 07:2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14 08:22

    첫댓글 우리집 가훈은 그냥 한글로 자기 분수을 알고 살자입니다 넘 촌스럽죠?

  • 작성자 24.01.14 09:37

    좋은데요 뭘^^

  • 24.01.14 09:14

    저도 참석했으면
    좋았을 것을요
    많이 아쉽습니다.

  • 작성자 24.01.14 09:37

    아들이 먼저지 뭘.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14 09:40

    어제 너무 지나친 호의를 받았다네요.
    다음엔 내가 덜 지나친 호의를
    베풀어야지.
    그리고 매사에 너무 심각하게 생각 말아요.
    그냥 편하게 아우 먼저 형 먼저~

  • 24.01.14 18:26

    선배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1.14 20:30

    오잉? 황새 여사.
    고마워요.

  • 24.01.15 21:46


    방가워요
    잘지내죠
    고마워요
    항상 건강만 하구요 ㅎ

  • 24.01.14 20:05

    어제 저의 작은부엌에서 호롱불 양띠 모임을 했지요.
    석촌님의 걱정스런 양띠방 이야기로 시작해서 긍적적인 결과로 화기 애애한 한 시간 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차려진 상은 아니지만 아주 맛있게 드시고 가셔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가끔씩 버섯들께순대국 잔치를 할께요.

    앤디김 친구에게~~
    담에 오면 순대 포장해줄께용^^

  • 작성자 24.01.14 20:32

    어제 고마웠어요.
    그런데 나에겐 포장해준다는 말도 없넹?
    뭐 그러거나 말거나~

  • 24.01.14 20:44

    어제 순대가 해놓은게 많이 없어서 생각 못했는데,
    빛사랑님이 갑자기 판매를 주문 하다보니 주고 보니 몇개 없어서 생각을 못했는데.
    다음주에 순대작업을 하면 택배로 버섯들께탕과 장단콩순대를 보내드릴께용~~^^

  • 작성자 24.01.14 20:45

    오잉?
    바쁜데 뭘.
    한가할때 내가 가지러 가지 뭐.

  • 작성자 24.01.14 21:48

    그래요.

  • 24.01.15 21:47

    방가워요,
    향기꽃1님
    만이 궁금하니
    보고싶어요,
    고마운마음이 든답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