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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품실 에코백
닝닝 추천 0 조회 291 24.04.06 12:5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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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6 14:11

    첫댓글 저는 동네산에서 쑥 조금 캐어서 버무리 해 먹었습니다
    나이가 드니 이런 것도 먹게 되는구나 싶네요
    예쁜 꽃도 두고 이제 봄이 쏙하고 들어 왔네요~~~~♡

  • 작성자 24.04.06 14:20

    ㅎㅎ 고맙습니다 ~ 아 동네산에서 쑥 캐서 버무리 해 드셨다니 향이 정말 좋았겠어요~ 부럽습니다 ~ 저도 봄이면 냉이며 쑥이며 캐서 먹던 시골태생인데 ~
    이곳은 쑥은 있어도 공해에 오염돼서 먹으면 안 좋다고 하니 .. 로컬에 나온 쑥으로 버무리에 국으로 만족합니다 ~^^

  • 24.04.06 17:34

    점점 가벼운 가방에 손이 갑니다~
    필요한 크기, 주머니 모두 바느질 하는
    우리들의 맘이죠~^^
    눈으로도 쑥향기 가득 느껴집니다~
    한입 먹고가요~^^

  • 작성자 24.04.08 17:02

    ㅎㅎ 고맙습니다 ~ 맞아요 이제 무거운건 손도 어깨도 버거워서 힘들어요 ㅎㅎ 가볍게 간단하게 꼭 필요한것만요~
    옆에 계시면 한 접시 드리고 싶네요~^^

  • 24.04.06 19:30

    가볍게 홑백도 척척
    만들어 주변이 행복하고^^
    역시 바느질하길~잘~하셨쥬?
    쑥버무리 엄청 좋~아하는데!!
    제철이군요~^^

  • 24.04.07 18:52

    저도 쑥향기 이끌려
    만들었어영~♡

  • 24.04.07 18:52

    한번에 사진모두 못올리니 ㅋㅋ

  • 24.04.07 18:53

    맛있어요~^^
    쌈싸름한 쑥향

  • 작성자 24.04.08 17:05

    ㅎㅎ 고맙습니다 ~ 햐~~ 저처럼 쑥버무리 좋아하시는군요~~ 쑥버무리에 저도 좋아하는 만두에 겉절이 세트로 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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