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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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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글자작시 빨래 방망이 소리
노을풍경1 추천 6 조회 739 21.05.09 06:21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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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11 14:06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5.11 15:13

    니그네정님! 언제나 찿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좋은 계절속에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1.05.11 15:20

    좋은글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21.05.11 18:08

    수호신님! 오늘도 다녀 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웃음꽃 가득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1.05.11 15:49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1.05.11 18:10

    양포영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화창하고 싱그러운 5월달 안에서 늘 행복 하십시요~

  • 21.05.11 16:50

    빨래 방망이 소리,아련히 어디서 드러본 소리 같습니다.시제가 우리 서민의 느낌을 주는 항상 좋은 소재의 글입니다.
    내나이 9십을 발아보며,늘 불효자식이라 자칭하며 삶니다,내가 지금 어려서 어머니의 다듬이 방망이 소리를 듣습니다.
    나는 노을풍경1님의 시구를 읽지 않고 내나름데로 내모습데로 글을 올립니다.아련히 떠오르는 빨래방망이 소리가 들립니다.
    컴 앞에서 저 멀어저간 어머님의 그리움에 눈시울을 붉히고 있습니다.시인님이 나를 울리고 가셨네요,고맙습니다.노을풍경님!!

  • 작성자 21.05.11 18:20

    개초시님! 오늘 제가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나요
    우린 부모님 앞에서는 늘 불효자식 였지요
    늘 언제나 부모님은 늘 그자리에 계실줄만 알았습니다
    후회하고 가슴을치고 애통하고 있을때는
    이미 제 곁에는 아니 계시는 하늘에 영원한 꽃으로 계시지요
    어릴쩍 다듬이 소리 빨래 방망이 소리
    정겨웠던 우리 삶에 애환들이 묻어 있었던 소리들이
    지금은 마음 안에서만 추억의 소리로 남아 있을 뿐 입니다
    개초시님! 오늘도 소중하신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 21.05.11 17:09

    좋은 내용의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5.11 18:11

    초수동님!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5월달이 되십시요~

  • 21.05.11 18:50

    산골에 울려퍼지는 빨래방망이소리 엄마와 같이와서 빨래하고 아카시아 꽃 항웅큼 훌어서 맛나게 먹던 생각 이제는 나이들어 추억을 할수밖에 없군요

    하늘에 계신 어머니 생각이 너무 납니다 코로나 조심 하세요

  • 작성자 21.05.11 21:40

    황포돗대님!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모든것이 추억속에만 아련히 남아 있습니다
    좋은 계절속에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십시요~

  • 21.05.11 20:49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1.05.11 21:41

    김문곤님! 오늘도 찿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5월의 행복이 늘 함께하시는 즐거우신 5월달이 되십시요~

  • 21.05.13 19:37

    아름다운 멋진 글을 올려주시어 읽을 수있도록 해주어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1.05.14 08:29

    팔마산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느새 초여름이 오는지 아침부터 많이 더웁습니다
    환절기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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