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성부회장남편 김도운입니다
사무실에서 목요일 훈련참가하려고 일찍퇴근하여
집에서 물한병 수건한장 NEW BLANCE 가방챙겨서 강마의 훈련장소
신화초등학교도착이 7:50분 회원님들이 보이지않는다
대충스트레칭하고 우이천주로에서 한일병원쪽으로 달렸읍니다
주로에서 장덕환선생 김학모 김민수 김병수 만났읍니다
반가웠읍니다
강마회원님들 춘천대회도 37일 남았읍니다
회원님 춘천대회 카운트다운입니다. 화목훈련에 많은 참석부탁드리며
20명정도 훈련해야 힘도나고 저도 열심이 훈련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김사장님 옳으신 말씀 .............. 날씨도 선선하고 운동하기에는 너무좋은 계절입니다. 많은 회원님들 자주뵙기를.........
zz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