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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배드민턴 루이 레이커시코리아 원문보기 글쓴이: 전국A
[자리이동]
1. 복식 자리는 항상 오른쪽보다는 왼쪽이 약하니까 왼쪽으로 더붙여서 수비자세를 갖출것 나머지 한사람은 서브넣을때 뒤쪽에 위치하며 , 중요한것(^^)은 서브넣고 받는 사람의 몸의 움직임을 먼저 캐치해서 내몸을 움직일것!(방어방법)
2. 공은 네트를 중심으로 상대편에 있으면 우린 수비고 네트를 중심으로 우리편에 있으면 공격 형태로(일자형) 자세를 갖춤
3. 공이 상대편 지역에 떠있다면 빨리 자리를 수비형(양쪽으로벌림)으로 변경해야함. 이렇게 자리는 시계반대방향으로 돌아가면서 바꿔줘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를..
[준비운동]
1. 배드민턴은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사용하기때문에 힘들고 아프다 우선 팔목운동은 꾸준히 해주어야 한고, 곤봉을 가지고 돌려주는 운동이 효과적이고 유연성에 좋다 팔목-허리-무릎-발목-어께-목 운동을 게임전에 꼭 풀어줘야 한다.
2. 배드민턴을 귀에 닿도록 하고 배드민턴채로 손목꺽기운동을 100번씩 3회이상 할것그리고 아령으로 손목꺽기 운동을 계속 해줄것
3. 팔목은 점프하면서 동시에 팔목을 꺽어줘라 배드민턴채를 들고 점프할때 동시에 스매시를 해는 운동이다 20회씩*3회 반복하면 효과가 큼
4. 악력운동은 필수 조건배드민턴을 스매싱할때 채를 잡는 악력힘을 필요하다반드시 악력기를 꾸준히 해줘야 하고 악력기 힘을 준뒤 팔목 꺽기운동 동시에 하면 효과가 있다
5. 무엇이든지 천천히 그대신 정확히 하라 어떠한 자세든 빨리 해서 적당히 폼을 잡는것 보다는 한번을 해도 정확하게 하는것이 더 좋다
6. 팔목,어께,허리,복근,점프운동이 필수 조건
[발이동]
1. 스매싱 때릴때 발은 두발을 서로 바꿔주듯이 해야 하며 왼쪽다리를 들었다고 오른쪽다리있는부분으로 바꾸면서 스윙을 하는데 이때 중요한것은 허리가 돌아 가야 한다는 것이다. 스윙은 권투의 스트레이트처럼 허리를 같이 틀어줘야 강력해진다 그리고 몸의 중심이 앞으로 있어 야한다 그래야 처음위치로 돌아올수가 있는것이다.
2. 그리고 배드민턴을 네트아래에서 상대방으로 올릴때는 채를 항상 앞으로 약 45도 방향으로 해서 앞에 놓고 먼저 배드민턴채를 공이 떨어지는 방향으로 채를 향하게 한후 처음스텝은 짧게 다음스텝은 크게 해서 공을 올리는게 하니라 상대편 뒤쪽으로 보내는 것으로 걷어 올려야 한다->이때 주위할것은 맨처음 동작할때 팔꿈치가 옆구리에 붙어 있으면 안된다는 점과 먼저 자세 잡은후 멀리 보내줘야 한다는 것임
[스매싱]
1. 스매싱의 스윙은 항상 위에서 똑바로 해야 하며 공이 날라오면 기다렸다가 계속 끝까지보면서 포인트가 왔을때 라켓을 뿌리듯이 스윙을 해줘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팔꿈치를 뻗어주시고 배드민턴의공이 닫는다싶으면 그때 손목을 좀더 앞으로 꺽어줍니다^^그러면 당연히 멀리날라가겠죠 그리고 치고나서도 스윙은 끝까지 해야합니다
[원점프 드라이브]
1. 라켓이 머리뒤로 빠졌다가 쳐야 함 팔과 손목으로 치라는 얘김(그래야 나중에 어깨로 치지 않기때문에 어깨에 염증이 생기지 않음)
[드라이브]
1. 드라이브도 뿌리듯이 하고.. 백 드라이브는 공이 올때 잡아서 치는 동작을 해야 한다(끊어 쳐라)
[벽치기]
1. 벽치기를 할때 스매싱 연습은 세게 해야 팔운동이 되고 빠르게 해야 적응능력이 생긴다.
★배드민턴 잘치는 방법★
1. 매일 머리위에 배드민턴 공을 달아놓고(있다고 생각) 치는 연습을 500번이상 해야 함
2. 칠때 치기전 수비 준비 자세는 팔이 항상 겨드랑이 에서 떠야하고 배드민턴도 위로 세워야 한다는 것을 명심(왼손으론 배드민턴공을 가르킬것)
3. 칠때는 배드민턴채를 뒤로 놓듯이 떨어뜨리면서 회젼을 시켜(원을 그림) 타격을 할것->최근에는 회전을 그리면 늦기때문에 회전없이 바로 타격을 가하는 추세이다.
4. 칠때는 팔을 쭉 펴야하고 팔뿐만아니라 자세도 같이 틀어서(몸이 돌아가야함) 타격을 해야함
5. 복식,단식 둘다(복식이 더중요) 내선에서 한방에 끝낸다는 생각을 버려라->내가 공격할때는 기회가 왔더라도 70~80% 정도의 힘으로 스매싱을 네트에 걸리지 않게 날리는 것이 중요하고. 그렇게 함으로 반구의 높이를 낮추고 그때 파트너가 결정타로 마무리 하게 해야 함(아니면.. 내가 치기 좋은 완벽한 찬스의 반구가 왔을때 결정타를 날림-> 이때는 계속 공격하던 한사람한테만 집중적으로 때려야 성공 효과가 높다)
6. 배드민턴의 실수를 안하려면..(일단 자기가 실수에서 점수를 잃는일은 없애야 좋은 선수가 됨)-> 랠리를 길게 가지고 가라 게임을 할때 어떻게하든(수법?, 또는 잔기술?) 이기면 된다는 생각보다는 흐름이 끊기지 않고 계속 치고 받아내고 놓고 넘기면서 주고 받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운동을 한다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즐겨야 된다.
★배드민턴 기본전술★
1.서비스와 서비스 리시브가 배드민턴의 60%차지한다.
서브후 라켓들고 상대가 헤어핀 못하게 준비(서비스는 넣는것으로 끝이 아님)
시합전에 난타(클리어) 몇 번 치고 경기 하지 마라 .오히려 서브와 리시브 연습하고 쳐라.
서비스는 상대가 퍼올리게... 리시브는 헤어나 드라이브 푸시후 라켓들기. 롱서브는 가끔만...
2.스매시 한방 욕심버려라...스매시는 약하게5 중간3 강하게2비율로 때려라.
스매시의 유혹 버려라. 웬만큼 치면 고수의 스매시도 다 받는다.(나도 국가 대표 선수출신 스매시도 받았다.!!)
연타나 드롭으로 코스 공략이 중요하다.
스매시는 파워나 스피드보단 코스가 중요.
3.드롭이든 드라이브 스매시든 코스는 세가지 방향이 좋다.그중 주로 가운데로!!!...
이론은 가운데 양사이드..하지만 동호인들은 양사이드로 치면 아웃될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 가운데로 때려라.
4.직선은 대각 ,대각은 직선 ,강은 약 ,약은 강으로 받아라...
스매시나 드롭 수비는 자세를 낮추고 직선은 대각으로 대각은 직선으로 퍼올리거나 드라이브로 받기
5.스매시를 비롯한 모든 샷을 친 다음 준비 자세가 중요...
스매시 때리고 다음 공을 못받거나 힘들게 받도록 때리면 안된다. 드롭이든 스매시든 다음 샷을 받을 수 있을때 때린다. 무리한 스매시나 드롭대신 높고 먼 클리어로...동호인은 선수가 아니다.
6.치고 준비자세 치고 준비자세 ..누가 준비를 먼저하느냐~~~
그럴려면 팔보단 손목으로 간결한 샷을...
7.남자복식선수 경기보다는 여자복식경기를 봐라.
하이클리어든 언더 클리어든 높고 멀리만 보낼수 있으면 당신은 이미 고수가 다 된거다.선수들 남자복식경기는 동호인이 따라 할수없다.
8.제일 중요한 것은 차분함이다..
흥분하거나 힘으로 윽박 지르지 말고 차분히.그래야 상대 진영이 보인다.
흥분하면 아웃도 치고 어깨 힘들어가고 세게만 칠려고 하고 네트에치고...아무 생각없이 띄워주고...
9.배드민턴은 공 안 띄워주기 경기다..
하지만 선수가 아닌 이상 띄워줄 때가 많이 생긴다.그때 높이 멀리 .배드민턴은 누가 쇼트 잘하고 안 띄워주고 ..안 띄워주기 게임인데...중간볼 처리 능력이 고수와 중수의 차이다
10.결정구를 만들어 가는 랠리를 즐겨라.
비슷한 수준에서 긴 랠리는 당연하다.내가 끝내기보단 파트너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여유를..
11.자신만의 주무기를 만들어라.
선수가 아닌 이상 다 잘 할순 없다.클리어든 드롭이든 드라이브든 스매시든.
12.항상 강한 상대나 비슷한 상대하고만 시합 하려 하지 마라.
그렇게 하면 생각하는 플레이를 못한다. 자기보다 못하는 사람과도 치면서 여유를 갖고 여러가지 샷을 가다듬어라. 샷을 가다듬고 자신보다 실력이 위인 사람과 경기를해라. 자신보다 못하는 사람과 쳐도 실력향상에 도움된다.
★복식 경기에서 피해야 할 공격 5가지★
복식 경기에서 피해야 할 공격이 있다. 하기도 어렵고 멋져 보이지만 당장 되치기를 당하는 허무한 전술을 살펴보자.
1. 헤어핀의 헤어핀
헤어핀으로 넘어온 공격을 또다시 헤어핀으로 넘기는 것은 성공확율이 제로에 가깝다. 헤어핀을 한 상대는 아직 코트 근처에 있다. 거기다 헤어핀을 다시 준다는 것은 자실 행위다.공이 네트에서 5센치만 떠도 푸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설사 반대 코트로 꺽어서 헤어핀을 하더라도 준비가 된 상대에게는 효과적인 공격이 못된다.상대의 헤어핀 공격에 대한 대처(푸쉬)가 늦었을 때는 최대한 높이 올려 시간을 번 다음 상대의 스매싱 공격을 대비한 수비자세를 취하는 것이 낫다.
2. 대각선 스매쉬
스매쉬는 가장 빠른 공격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짧은 거리로 보내야 만점효과를 볼 수 있다.상대가 한쪽으로 몰려 있지도 않은데 대각선으로 스매쉬를 하면 그만큼 상대에게 시간을 더 주는 셈이 된다.복식의 경우 두 사람의 가운데, 특히 못치는 사람으로 약간 치우친 가운데를 공략해야 한다.쓸데 없이 몸을 틀어 대각선으로 스매싱을 하면 나의 허점만 노출 시킬 뿐이다.
3. 직선 공격의 직선 반구
상대가 구석에서 직선공격을 해오면 대각선으로 빼고 대각선으로 공격해오면 직선으로 받아야 한다.상대가 공격 스크로크를 한 다음 내가 보낸 공을 받으러 뛰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특히 대각선 공격을 대각선으로 받으면 스매싱의 밥이 된다.
4. 변화없는 스매싱
나의 스매싱을 상대가 잘 받아 내면 열이 받아서 똑같은 코스로 계속 때린다. 그러지 말아야 한다. 한참을 때리다 보면 그때서야 방향을 바꿔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얼떨결에 방향을 바꾸면 실수를 하고 만다.똑같은 방향으로의 스매싱이 효과가 없는 것은 상대가 리듬을 타버렸기 때문이다. 백으로 두번 때렸다면 다음엔 포핸드 쪽으로 때려야 한다. 사람마다 좋아 하는 수비형이 있다. 백핸드를 선호하던지 포핸드를 선호하던지.... 아무튼 그것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라 해도 두세번 같은 방향으로 하여 상대가 리듬을 탄 것 같으면 방향을 바꿔야 한다.
5. 클리어의 클리어
상대가 클리어를 올리면 공격의 주도권을 포기 한 것이다. 이를 습관적으로 다시 클리어를 쏘아서는 안된다. 상대가 클리어를 올리면 나의 파트너는 전진한다. 그러므로 나는 어떤 식으로든 공격을 해 줘야 한다. 다시 클리어로 넘겨 주면 내 파트너는 다시 뒤로 나와야 하는데..... 내가 못따라 가는 곳으로 클리어가 와서 어쩔 수 없이 클리어로 다시 넘기며 수비를 하고자 하는 생각이 아니면 클리어를 클리어로 받으면 필패한다.
** 참고로 복식의 경우 두 선수의 가운데가 빈곳보다 약한 곳이다.
두 선수의 가운데란 양옆으로 선 가운데 뿐 아니라 앞뒤로 섰을 때도 가운데가 취약하다. 두 선수가 앞 뒤로 섰을 때 앞 선수 머리 약간 뒤에 올려 두면 앞사람은 뒤로 가서 치려 하고 뒤사람은 앞으로 와서 치려한다. 서로 미루기도 한다
★배드민턴 복식 게임요령★
파트너를 정해서 연습을 하고 계실 텐데요.남복에서는 이렇게 해 보세요.
**코트를 크게 쓴다.
경기중에 자신의 셔틀이 상태 코트 어디까지 가는지 봐달라고 하세요. 엔드라인에서 1미터 50 앞에 떨어지는 것이 대부분일 겁니다. 상대가 앤드라인을 밟고 스매싱을 하도록 길게 쳐야 합니다.그렇게 긴 공을 B조 이하는 대부분 스매싱을 못합니다. 스매싱을 한다 해도 1미터 50 앞에서 때리는 것 보단 한참 약하죠. 이것이 가장 큰 전략입니다.나갈까봐 그렇게 못친다구요? 스매싱을 리시브 해서 코트를 넘기는 건 저도 몇번 못해봤습니다. 그리고 허리를 뒤로 제낀 상태에서는 클리어로도 앤드라인 넘기기 힘들죠. 그리고 대회에서는 30센치까지 나가는 공도 다들 받아 칩니다.
**스매싱을 짧게 받았으면 뒷일도 책임 지세요.
상대가 공격할 찬스에 있고 우리팀은 좌우로 수비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상대가 친 스매싱을 짧게 받아 넘기는 경우가 있죠. 그럴 땐 우리팀도 준비가 안되있다는 걸 명심하시고 짧게 받아 낸 사람이 내쳐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상대가 다시 짧게 올리면 푸쉬를 해야 하고 위로 쳐 올리면 우리팀 공격이 시작 되니까 제대로 된 위치죠.
**헤어핀 공격은 대각 헤어핀으로 받으세요.
그럴 기술이 없으면 무조건 높이 올리고 수비를 합니다. 헤어핀 대결을 하는 경우엔 우리팀의 위치가 마구 흔들립니다.구멍이 많이 생기죠.차라리 높이 올리고 뒤로 빠져서 새로운 랠리를 시작하는 것이 낫습니다.
**사선으로 섰을 때 전위는 자신의 뒤를 걱정해서는 안됩니다.
사선에 있던 사람이 자신의 뒤를 걱정하면 간단한 밀어넣기에도 속수무책이죠.사선에 선 전위는 자신을 넘기는 셔틀을 대비하려 움찔하면 대형이 흔들리고 맙니다.또 그런 경우 후위쪽으로 위협적인 공은 없으므로 후위를 믿으세요.
**드롭샷이 매우 빠르지 않다면 쓰지 마세요.
드롭샷이 속도 없이 네트만 살짝 넘기는 스타일로는 남복을 지배할 수 없습니다.차라리 50% 힘으로 치는 반 스매싱을 사용하는게 좋죠.
**후반 5점 이내에는 절대로 안하던 기술을 쓰지 마세요.
상대의 허를 찌르려 롱서비스를 한다던지 안하던 슬라이스 스매싱을 한다던지...5점이내의 경기는 심리전이며 실수가 승패의 열쇠입니다.반듯이 하던 데로 하셔야 합니다.
**욕을 씹어 보세요.
상대를 진짜로 욕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도 모르게 긴장이 풀리는 경우가 한 게임에서 한 두번 꼭 나타납니다. 5점을 내리 준다던가 하면 그제서야 이상함을 눈치채죠. 그렇다고 딱히 긴장을 다 잡기가 어렵습니다.그래서 저는 마음 속으로 욕을 씹어 봅니다. 점잖은 욕도 통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서로가 자신있는 영역을 담당하세요.
전위와 후위를 교과서 대로 고집하지 마세요. 전위를 잘하는 사람은 항상 전위로 나가세요.후위를 잘하는 사람은 항상 후위 위주로 플레이 하시구요.후위전문이 서비스 할 땐 혼복 처럼 약간 뒤에서 서브하고 전위전문은 바로 옆에 있다가 전위를 차지 하는 거죠. 그렇게 게임해서 이긴다면 그건 거의 전위의 공로 일 겁니다.마당쇠 역인 후위는 힘만 들고 재미는 못보죠.
★기술이 아니면서도 아주 중요한 기술★
많은 분들이 스매싱 해어핀 클리어 같은 것만 기술로 생각하시는데 사실은 그러한 기술을 정확히 힘있게 빠르게 시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이 있습니다. 그것은 미리 각도를 잡는 약간의 예비 스텝입니다. 내가 상대에게 보낸 셔틀콕의 높이 길이 속도는 모두 다르며 그것들에 따라 상대가 다시 내게 보낼 수 있는 각도 속도 높이 등이 모두 다르게 됩니다. 예를 들어 내가 빠르게 상대 왼쪽으로 타구했을 때 상대가 그것을 내게 다시 타구할 수 있는 각도나 속도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게됩니다. 이때 내 포지션은 앞쪽으로 바뀌고 약간 더 상대 백 쪽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세계적인 선수일수록 상대가 처한 상황 그리고 그 상황에서 내게 공격할 수 있는 각도를 빠르게 판단해 준비하는 위치를 바꿉니다. 하지만 초보자나 중급자는 내가 상대를 곤란한 상태로 만들었을 때나 상대가 내게 공격할 수 있는 상황에서나 준비하는 위치가 똑같습니다. 때문에 고급자는 걸으면서 게임하는 것 같고 초보자는 100m 달리기하는 것과 같이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상대가 공격할 수 없는 상황이면 한사람이 네트로 들어가야 하며, 내가 올린 셔틀콕이 정확히 깊이 들어갔다면 포지션을 약간 앞으로, 그 반대로 내가 올린 것이 짧았다면 포지션을 뒤로 옮겨야합니다. 이런 예비스텝은 마치 바닷가의 게가 움직이는 것처럼 다리를 벌린 상태로 짧게 빨리 움직여야합니다. 이제부터 한곳에 박힌 것처럼 서 계시지 말고 상대가 처한 상황에 맞추어 게처럼 포지션을 빨리 바꿔서 준비해보세요 훨씬 게임 하기가 수월 할겁니다
배드민턴 이론/전술 스매시 푸시 드라이브
드롭 헤어핀 스텝 서비스 드라이브
첫댓글 요거 다하면 국대도 문제 없겠네....ㅋㅋ
하지만 정~~~말 안된다는거
머리따로 몸따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