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157차 구미 부부님.
백승수(안토니오)+이외선(미카엘라) 부부님을 위하여!!
이승환(그레고리오)+김경연(루치아) 부부님을 위하여!!
이현달(가브리엘)+우미화(안나) 부부님을 위하여!!
라상섭(예비사도요한)+이송이(레지나) 부부님을 위하여!!
김세녕(윤일요한)+방직석(소화데레사) 부부님을 위하여!!
오늘 구미지역 157차 쉐링 모임을 지난달 백승수(안토니오) 부부님 댁에서 가진데 이어 오늘 저녁은 이승환 그레고리오) 부부님 댁에서 가졌습니다,
주말을 다녀 오신 후, 하느님께로 부터 받았던 은총을 발표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고 또한 10/10 후의 나눔의 모습이 이제는 자연스러운 경지에 까지 도달한 느낌을 받고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늘 여유로운 이현달+우미화 부부님, 2000년 대희년에 가장 많은 은총을 받았다고 하신 라상섭+이송이 부부님, 주말을 마친 후 많은 깨달음을 느끼셨다는 김세녕+방직석 부부님, 이 모임을 이끌어 주시고 사랑을 나누고자 하시던 백승수+이외선 부부님, 그리고 오늘의 이 모임을 위하여 자리를 내어 주시고 하시던 가게일 마저 문을 닫고 기꺼움으로 미소를 띄우고 계시던 이승환+김경연 부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사랑하시고, 하느님 안에서 성가정을 이루시며, 작은 교회를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시길 기도드립니다.
157차 부부님들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