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놈놈놈 시즌 투 새로운거 할려구용ㅎ
예전에 했던 시즌2는 잊어 주세요 글구 이번건 수위가 쫌 높아요 <놈놈놈놈 시즌1과 전혀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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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걱_삐걱_
흐응..........._
흣..._
철컥_
어...엄마...._
흥...흐읏...._
뭐...뭐하는거야..._
하앗...허억..헉.._
엄마....엄마...엄마 ...이런사람 아니잖아....지금 뭐하는거야..._
편혜림_
아저씨..누구세요......?_
후훗....이아이군..._
아저씨..우리 엄마랑 뭐해요..._
혜....혜림아....나가...._
엄마.........?_
**씨....빨랑..........._
어...엄마..........._
나가란말 안들려!!_
으.............으...으아악!!!-
또..이꿈.......재수없게..
벌써 몇번쨰야...
편혜림
감정없는 소녀
감정을 잃어버린지 오래
불과 나이5살때
엄마가 다른 남자와 성행위를 하고있는중을 목격해 충격을 먹고
그 남자가 엄마와 성행위를 하다 엄마를 찔러죽인것을 목격
그녀는...혼자다
나도....아직은...여린데....... 엄마품에서 .......따듯한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나를..사랑해 줄수있는 사람..날 가지고 놀지않을 사람...없나...
편혜림_
세계서열1위로 남자서열에도 당하지 않을사람_
오늘도 그녀는 학교에서 찌그러져 있는 왕따
즉
찐따의 분장을 하고 집을 나선다
드르륵_
촤악______
................또....이런짓...질리지도 않나..._
걸레물에 범벅이 되어 버린 혜림
꺄아하하하하하-
사람들이...나를 비웃는다_
기분나쁘다_
기분나쁘다_
여기있음 폭팔할께 분명해_
체육...창고로..가야지.......옷도 갈아입을겸...후..._
체육창고^
드르륵^
추윱^
춥^
아항..........앙........._
뭐지..이 개같은 소린....-_-^-
더.........엉......항............._
내가 온것도 모르나....-
넓은 체육창고실
조금더 안으로 들어가니
여자와 남자가 키스를 하고 있었고
남자가 여자의 옷을 벗기려 하고 있었다
이미 옷의 반은 벗겨져
브라자가 다 보일 상태
위태위태 하다
하지만 남자의 표정은 감정없는 무표정
흠...흐음..._혜림
아항...........앙...흐응...........엉?_
뭐야....._남자
아..뭐야.....찐따년 아니야? 아...짜증나.......뭐해..더해줘잉~_
아..됬어..............흥다꺠졌고...돈내놔..._남자
..............뭐..? 저런 찐따년 떄문에?? 너 미친거 아니야? 신경쓰지말라고~_
돈내놓고 그냥 가라...._남자
...아..알았어......_
아...찐따년...너 나중에 봐....죽었어.._
드르르륵^
쾅^
너는 왜 안나가?_혜림
내가 왜 나가야 하는데?_남자
싀.......웁.///.........나나...나가..주..세..요..._혜림
? 니 원래 말더듬냐?_남자
네..??? 네..에.._혜림
뭐해?_남자
네?_혜림
너도 나한테 접근할려고 온거 아니였어?_남자
미쳤어!!!!_혜림
어????찐따주제에....?_남자
아...........되..됬고...나나..가...주...줘요..._혜림
쿸...싫은데?_남자
..........빨리.._혜림
....!!!! 너..이름이 뭐냐.._남자
편혜림 이요........._혜림
혜림...혜림....알겠다.. 나는이민호다.. 잘기억해둬..._민호
기억하기..싫어요....당신같은 종류들..._혜림
뭐??_민호
그냥..우리..못본걸로..하죠.._혜림
무슨소리야..찐따년..내가 알아주면 황송해라 하고 받아들여야지_민호
니같은 새끼들.....지긋지긋 하다고 했잖아!!!! 씨발!!!_혜림
엄마도...엄마도...이런..새끼들때문에..........없어진거니까...........
알 필요도 없어..............날..건들이지마...-
야..............._민호
꺼져............_혜림
니 정체가 뭐냐...._민호
알거없잖아? 일진주제에...훗..._혜림
................나........이래봐도 한국 포커스다_민호
어쩌자고???_혜림
.........쨋든 ..기억해라......편혜림..기억한다_민호
(소근) 니 몸매 잘 관상했다_민호
드르륵^
쾅^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앆!!!!!_혜림
이럴수가..이럴수가..참...참자.........-
잊어버리자..잊어버려..순식간엔데..뭘....잊자....-
종례^
차렷! 경례! 안녕히 가세요~_
집에가서...아이라인좀 지워야겠다..피부가 따끔거려...-
뒷문을 통해 나가는 혜림이였다
어이!! 찐따 !!_민호
................우리 중에...찐따가 나밖에 없겠어..._혜림
없었다!!!!
서열1위 학교기에 찐딴 나밖에 없었다!!
이곳도 우연히 들어온 것이지만!!
그래그래~ 너~ 너말이야!!_민호
첫댓글 다음편도 재밌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