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어느 부부의 금강경 독송 가피(대원 큰스님)
부산의 어느 중년 보살님 부부가 평소 건강도 안좋고 가정에 여러가지 힘든 일이 있던 중 어느 날 큰스님 법문에 금강경 독송을 하면 좋다는 말씀을 듣고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목욕재계하고 부부가 금강경 독송을 계속해서 100일이 좀 지난 어느날 보살님이 꿈을 꾸었습니다.
보살님집 대문이 열리더니 신령한 안개가 몇 백미터 앞에까지 퍼져있고 말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더니 이윽고 푸른 색 말이 하얀 도포를 입고 머리와 수염이 허옇고 신성하게 보이는 노인을 태우고 장부를 싣고 문앞에 당도했습니다.
그 노인이 이야기했습니다.
"나는 부처님의 명을 받은 제석천의 명을 다시 받아 사바세계 인간들의 선악을 조사하는 하늘나라 조사관입니다.
사바세계 인간들의 선악을 조사하며 사바세계를 다니던 중 돌아가는 길에 여기 들렀습니다.
현대에는 사바세계의 사람들이 대승경전 금강경과는 인연이 없어서 금강경을 읽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어 사바세계에는 금강경과의 인연이 끊어졌나 할 정도였는데,
매일 새벽마다 부부가 목욕재계하고 정성스럽게 금강경을 읽는 것을 듣고 놀라고 감동한 바가 있었습니다.
매일 대승경전 금강경을 깊은 뜻을 관하면서 부지런히 읽으십시오.
나도 하늘나라의 천신이긴 하나 부처님 제자로서 금강경을 진심으로 받들고 독송하고 있습니다. "
그러면서, 청마(靑馬)의 뒤에서 장부를 꺼내서 언뜻 보여주는데, 이웃 마을 사람 누구의 과실이 장부에 적혀있었습니다.
그러고는,
" 내가 보아하니 부부가 가정의 아주 어려운 점을 극복하고 싶어 금강경을 매일 봉독하고 있는데, 금강경 독송공덕으로 앞으로 모든 어려움을 다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하면서 가지고 있던 붓으로 집쪽을 가리키며,
" 너희 영가들은 이 집에 머물면서 사람들을 괴롭히지 말고 대승경전 금강경을 들은 공덕으로 천도되어 좋은 곳으로 가거라."
라고 하니, 어디 있었던지 갖가지 희한한 모습의 영가들 열 몇 명이 나타나더니 어디론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리고는 노인은 이제 가겠다고 인사하고 말을 돌리면서 가는데,
노인의 청마(靑馬)에서 없던 날개가 양쪽에 돋아나더니 하늘로 순식간에 날아올라가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꿈을 꾸고 부부는 몸의 여러 곳이 편치 못했는데 시간이 가면서 다 나았고,
재정적으로도 아주 좋지않았는데 불과 1년 사이에 하던 사업이 불같이 일어나고,
여러가지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나서,
듣기로 부산 서면에 학원 건물도 새로 짓고 사우나 건물도 새로 짓는다고 하였습니다.
최근에 이 부부가 석암스님께서 기원정사를 지으시는데 불사금 10억을 시주했다고합니다.
금강경 독송의 공덕은 이와 같습니다.
작성자 : 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