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는 늘~~(?) 늙은이 뿐이었습니다.
지교회 예배에 가보면 학부생보다는 대학원생이 더 많았죠?
근데, 대학원생도 램런트인데... 늙은이라고 해야하나?
여튼간에.. 대학원생인 제 자신이 보면 절대 늙은 건 아니지만.
이제 갖 학교에 들어온 신입생들이나 저학년이 볼 때에는 엄청 늙어보이겠죠?
그런데, 이번 2003년도에는 1학년. 아주 파릇파릇한 새내기가
5명이나 된답니다. 5명이라는 수를 많다고 표현해야 할 진 모르겠지만.
이제껏 부경대 지교회 역사상 가장 많은 신입생 수 이군요. (맞나?)
여튼간에...
우리 부경대 지교회 멤버들이 이 어린 양들을 돌보아 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활에 적응을 잘 하도록, 여러가지 영적으로 무익한, 유익한 것들을 잘 분별할 수 있는 분별력, 판단력의 모범을 보여준다던지, 그 외 직접적인 선배로서의 인생상담, 또는 학업에서의 도움, 진로등에서의 도움).
그래야, 지금 있는 우리들이 졸업을 하고 나가더라도,
신입생들이 장성하여, 지속해서 생명운동을 부경대학교에서 일으킬 것이고, 그러다가, 부경대학교에 복음이 뿌리를 내리면.. 지속적으로 생명운동이 일어나고,,, 언젠가는 부경대학교가 복음화 될 테니까요...
(이거는 틀리없는 하나님의 계획이 맞죠?...)
그래서!
부경대 지교회 멤버여러분!
부경대 지교회 후원회원 여러분!
신입생들에게 관심을.. 그들의 기도배경이 되어 주세요.
첫댓글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여..그리고 저희들을 위해 신경을 써주시고 도움을 주신 지교회 분들께 감사들여~~ 신입생 뿐만 아니라 부경대 학생이지만 하나님을 모르고 학업과 취업 많은 문제에 힘들어 하신 분들이 계실 거애여..그 분들 위해 모두들 기도해여~~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여~~
첫댓글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여..그리고 저희들을 위해 신경을 써주시고 도움을 주신 지교회 분들께 감사들여~~ 신입생 뿐만 아니라 부경대 학생이지만 하나님을 모르고 학업과 취업 많은 문제에 힘들어 하신 분들이 계실 거애여..그 분들 위해 모두들 기도해여~~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