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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의 산방
 
 
 
카페 게시글
지난 산행 후기 너무 더워 배낭을 배고 드러 누웠다(운암3거리-묵방산-왕자산-구절재-고당산-개운치)
억새 추천 0 조회 79 08.07.09 14:3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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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9 17:46

    첫댓글 찜통 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근데 그 넘의 새끼도 더워서 짜증을 부렸나 자칫 잘못했다간 개미밥 될 뻔 했네요^-^

  • 08.07.10 08:20

    저도 그부근을 한여름에 진행한다고 더위먹고 힘들었던 기억만 납니다만, 지금은 그 기억이 더욱 소중한듯~~~ 계속 고생하시길^^

  • 작성자 08.07.10 13:44

    이것도 경험이 아닐까해요. 그래서 다음에 어느정도의 더위는< 이쯤이야, 뭐, >하면서 무시하고 갈수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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