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001
제발 ①번 출구로 나오셔야 합니다.
명동역 ①번 출구로 나오는 법 *다시 강조*
자신이 탑승한 지하철 4호선이
'사당' 방향일 경우, 진행방향 기준 '뒤칸'쪽 하차~!
'당고개' 방향일 경우, 진행방향 기준 '앞칸'쪽 하차~!
하시면 ①번 출구로 연결되는 에스컬레이터를 바로 탈 수 있습니다~
①번 외 출구로 나오시면 시사실 위치와 전혀 다른 곳으로 나가게 됩니다.
①번 출구와 다른 출구는 역 구조상 연결이 안되므로, 그럼 적어도 10분 이상 손해를 봅니다.
지난 2주년 때도, 상영시간 임박해서 잘못 나오셔서 헤매다 폰 주시는 분이 계시던데...
> 여보세요?? 아~ 예, 형님! 예... 예, 알겠습니다. 형님, 예!
> 아, 이 용식이 *새끼 꼭 바쁠 때 심부름시키고 있어~ 아, 나 씨! 아이씨!
심부름 거부합니다!
지난번처럼 역시 약속시간(15시45분)되면 돌비는 폰 전원 꺼버리고,
행사 바로 시작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여러가지 행사가 맞물려 있어, 시간이 더욱 빠듯하기 때문에...
더욱 시간 엄수를 할 것입니다.
이해해주시고 대중교통(지하철) 이용하시고, 늦지않게 넉넉히 도착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하게 늦게 도착하시는 분은
재상영회에 삐끼인 위노나에게 폰을... (위노나 군은 영화관람을 안하므로... 통화 가능!)
[FBI]위노나 '위노나' : 01692097770
그리고 시사실 입구에서 위노나 군의 안내(티케팅 및..)를 받아 조용히 입장하시고,
빈자리에 앉아 관람해 주시길...
■ <주002
개봉관이 아닌 시사 전용관이라, 난방 시설이 약해 추울 수 있습니다.
옷을 따끈하게 입고 오시기 바랍니다.
관람인원이 많지도 않아... 점유율 50% 이하 예상... (100↓/200)
파사모의 열기로도 극복할 수 없는... ^^
그야말로 '강재의 겨울' (failan OST track04)이 될 가능성 있습니다.. 칼바람!분위기에 입김까정?
2시간 반동안 영화를 좋은 컨디션에서 보려면... 따!뜻!하!게!
■ <주003
'파이란' 2003 동계 재상영회 본진은...
명동역! 열차에서 내린 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와 ①/⑩번 출구쪽 개찰구로 나오면
오른쪽에 보이는 공중전화 앞 '만남의 장소'에서 모인 뒤,
삐끼(로드 매니저)의 인솔에 따라 남산감독협회 시사실로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 로드매니저 1 : [FBI]검정머리앤 '앤' : 0172821344 (2:50 파사모 인간셔틀/출발 1팀 인솔자)
- 로드매니저 2 : 섭외 중 (3:15 파사모 인간셔틀/출발 2팀 인솔자)
- 로드매니저 3 : 섭외 중 (3:30 파사모 인간셔틀/출발 3팀 인솔자)
※ 로드 매니저는 '파이란' 포스터나 기타 파사모임을 증명하는 것을 들고 있을 겁니다...
※ 모여지는 인원이 많을 경우, 수시 운행...
혼자 ①번 출구로 나가지 마시고, 파사모와 함께 이동하시면 좋겠죠?
날씨도 추운데 역 안에서 잠시 앉아 기다리면서... *^^*
(참고로 의자가 상당히 낮더군요... 돌비류나 쓰는 호빗용 의자스러운~ ^^ )
위 운영시간대보다 일찍 혹은 늦게 오시는 분은, 직접 시사실 장소로 와주시면 되겠죠.
①번 출구를 통해 지상으로 나오시자마자 뒤로 돌아서 벽(오른쪽에 벽 위치)을 따라 계속 올라오시면 됩니다.
그럼 대한적십자회 건물이 나오고, 그 건물을 지나치고 나면,
열려있는 큰 문이 나오고, 그 문을 통해 주차된 차들이 보일 겁니다.
차 사이로 계속 들어와 건물로 들어갑니다.
왼쪽에 계단이 나오고, 한층 올라가면 '남산감독협회 시사실' 표지판이 보일 겁니다.
좁은 복도로 쭉 들어오시면 파사모 카운터가 있을 겁니다.
곳곳에 파사모 공지(A4 강재 몽타쥬)를 해 둘 것이니 잘 찾아오시길...
언덕길이 대부분인 길로, 도보로 약 10분 걸립니다. 감안하시구요!
당일, ①번 출구 앞이나, 시사실 건물에 따로 파사모 표시를 할 거구요.
발바닥공지도 할 예정입니다.
■ <주004
신속한 티켓팅을 위해 입장료 4000원을 잔돈으로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천원짜리, 동전류도 환영! $는 불가...
입장료는
'시사실 대관료 (2시간반 \250,000)'와 '행사부대비용 (문구류/복사 등.. 예산약 \40,000)'으로 전액 사용됩니다.
70인 이상 참석일 경우, 남는 수익(73명 손익분기점 \4,000 * 73 = \29,200)은
전액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합니다.
성금 기탁은 절대 언론 따위를 통해서가 아닌,
(작은 정성 보이는 것을... 굳이 파사모 이름을 내세워서 그것도 신문 따위를 통해 할 필요는 없다고 봄)
동계 재상영회 정산을 한 뒤, 파사모 기존 회비 일부를 보태어,
연말 벙개형 정모 때, 파사모 어린이와 함께 '구세군' 함에 넣을 예정...
■ <주005
"남산감독협회 시사실 좌석배치도" - 클릭하세요!
좌석은 따로 지정석으로 하지 않겠습니다. '자유석'입니다!
티케팅 하신 뒤, 입장하시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자리에 앉으시면 됩니다.
일찍 도착하시면 선택권이 넓겠죠.
다같은 파사모 식구로서 '파이란'을 만나러 모인 자리인데, 너무 서로들 서먹해하지 마시고,
추위도 극복할 겸, 띠엄띠엄 앉지 마시고, 오밀조밀하게 포근하게 앉아주세요!
인사도 나눠보구요!
앞사람 머리가 너무 커서 시야가 가린다구요?
흔치 않은 '파이란' 스크린 감상 기회에 치명적이죠!
입장관리 매니저에게 문의하시면 조정해드릴 겁니다. ^^
※ 남산감독협회 시사실은 총 200석 규모입니다. 자리 부족할 염려는 없죠.
주위에 아직 '파이란'을 경험하지 못하신 분들을 많이 꼬셔와 주세요.
■ <주006
기념품은 참가신청 인원에 맞춰 준비했습니다.
예상 인원을 초과할 경우, 늦게 오시는 분은 받지 못하는 수가 있습니다.
정식 신청을 하신 분께, 우선 배당합니다.
'당일 공개 기념품 ②'은 한정된 수량인 관계로...
['파이란' 2003 동계 재상영회] & [파사모 2003 송년 모임]에
풀코스로 참가하시는 분께만 돌비가 직접 제공합니다. (일단 명단 파악된 대로 준비 중...)
(파사모 송년 모임에 참석하면 좋은 이유 중 하나! ^^ )
※ 송년회 참가 여부를 확실히 알려주시면 준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선착순 물품(포스터 8장와 예전 티켓[기념], 서류 일부)은...
일찍 오게 유도하는 효과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일찍 오셔서 기다리는 노고에 대한 작은 선물입니다.
(지난 2주년 때도 너무 일찍 오신분들 계셨는데,
저와 삐끼들은 할일 땜에 바빠서, 신경도 못 써드리고 그래서... 너무 심심하셨을 듯~ ㅋㅋ)
한편, 기념품 보관을 위한 가방을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손가방이나 종이백..
지난 2주년 행사 때도 많은 기념품이 지급되었습니다.
그런데 행사 끝나고 시사실 뒷정리를 하다보니, 버려진 물품들이 발견되더구요! *경악*
그런 몰지각한 만행를!!
['Again Failan™' PROJECT] 1기 "백란, 강재를 만나다" 팜플렛만 해도,
정말 엄청난 고생 끝에 겨우 탄생한 것인데...
팜플렛 제작비... 한장당 돈도 돈이지만, 시간도 없는 가운데,
날새면서 기획하고 (싸우기까지 하며),
게다가 하루만에 만사 제쳐놓고 그래픽 작업해서 나온 팜플렛을!!
(물론 팜플렛 작업 건으로... 자주자주 만난 [만민연합]___{♨민}과 쓰레기통이
파사모 커플로 돌변하게 되는 중요한 시점으로 기록할만한... ㅋㅋ)
> 야! 갖다 부어, 부어~ 아, 자! 불놀이야~~ 쟈가쟈가잔~ 쟈가쟈가잔~ 쨘~!
> 아줌마, 마지막 기회야, 응?
> 확 불질러 버리고, 걍 이걸로 퉁 칠까?
> 아, 그냥 불 확 싸질러버리자고, 어!
이번에는 기념품 버려진 꼴 절대 못 봅니다.
기념품 잘 챙기도록 부탁드립니다.
12월6일 토요일 '파이란'&'파사모'의 날의 모토 중 하나는..
공수래 공수거가 아닌 공수래 만수거! (한자나 맞나... 한맹이라...)
"양손 가득!" 돌아갈 수 있도록!
■ <주007
'파이란' 본편 영화 상영은 17시40분경에 끝납니다.
본편 영화를 고의적으로 거부하시거나, 본편 시작시간을 못 맞추시는 분들 중에
추가자료 상영에 참가하실 분은,
17시40분까지 남산감독협회 시사실로 도착해주시면 됩니다.
휴식 시간동안 합류하셔서 이어지는 추가 자료 영상을 감상하시면 됩니다.
단, 입장료는 따로 받을 상황도 여유도 없으니,
재상영회 입장료 수익이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되오니,
그에 맞춰 중간합류자들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약간의 정성을 보태어 주시기 바랍니다. 1,000원 이상! ^^
그날 함께하는 파사모로서 모두 함께 정성을 보태자는 의미입니다! *^^*
■ <주008
송년회 참가하시는 분은 시사실에 남아주세요.
뒷정리를 신속히 마치고 함께 삐끼들의 인솔을 받아 이동하겠습니다.
동행을 귀가시켜야하시는 분은, 명동역까지 가셔서 배웅하고,
⑩번 출구 아래서 기다려주시면 됩니다.!
남산감독협회 시사실에서 송년회 장소 (동국 돼지마을) 까지는
도보로 약 30분이 걸립니다. (돌비의 2번의 왕복 답사 시뮬레이션 결과)
영화의 감동을 맘에 지니고 강재와 경수처럼 칼바람 쐬며... (까망 비닐 봉다루 연출 가능할까? ^^)
걷기로 합시다!
시사실 -> 명동역 10번 출구 -> 충무로역 5번 출구 -> 충무로역 3번 출구
-> 대한극장 -> 동국 돼지 마을
■ <주009
대부분이 재상영 참가했다가, 송년회에 참석하므로,
현재 송년회로 제시간 7시에 바로 오는 맴버는 별로 없네요.
일단 송년회 본진 인솔자 '오달활짝~'군이 어느 정도 인원이 모였다고 판단되고,
재상영회 참가팀과 연락이 되면, 바로 이동을 할 겁니다.
"동국 돼지 마을"은 '대한극장'에서 5분내 거리입니다.
'대한극장'에서 동국대 후문 방향으로 무조건 전진합니다.
'대한약국'이 보이죠... 계속 걷습니다.
'SK Telecom' 대리점이 나오고, '윤신근 박사 애견종합병원'이라는 녹색 간판이 보입니다.
오른쪽 골목으로 진입하며 조금만 들어가면,
전방에 '타이타닉'이란 간판이 붙은 건물이 눈에 들어올거구,
그 건물 1층이 "동국 돼지 마을"입니다.
가게 오른쪽 단체 48석이 [파사모 2003 송년 모임]으로 예약된 자리입니다.
재상영회팀이 7시 조금 지나 합류하면 송년회 요이 땅!
■ <주010
송년회 1차 회비는 무조건 일괄적으로 15,000원을 징수합니다. 입장과 동시에 완납!
늦게 합류하시는 분도 동일 조건입니다.
회비 운영은 합리적으로 파사모적으로 집행할 것입니다.
송년회에 오래 머무실 수 있는 분들은 좀 더 여유있게 준비해오시면 좋겠습니다.
1차가 고기집이라 여유가 많이 없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2차는 근처 호프집에서 진행하고,
3차는 연말 기념으로 노래방을 간만에 습격해볼까 합니다. 새내기들의 노래 솜씨도 들어보구! ^^
4차 이후는 예측 불허!! 간만에 날새기?? ㅋㅋ
회원의 노쇠화 등... 파사모의 전체적 체력도 예전만 못하고... ^^
겨울은 날새기가 좀 어렵죠... 하.. 지.... 만....
※ 2차부터 멀리 지방에서 오신 분들은 회비를 면제할 예정.
서울에서 대접해드려야죠. ^^;
※ 20세 미만 참가자(1차 가능)는 청소년 할인을 적용합니다.
- 학생증이나 청소년증, 수험표 지참 요망 ^^
■ <주011
1차 '동국 돼지마을'은 저녁 식사를 위해 마련된 셈입니다.
재상영회 보고, 송년회 장소까지 이동하느라 근 3시간 이상 허기졌던 배를... 채워야죠.
무조건 고기만으로 떼우면, 비용이 과다 발생하오니,
일단 참가자 모두 공기밥 한그릇을 기본으로 주문하겠습니다.
된장국이 제공된다고 하니, 밥 먼저 먹고... 본격적으로 고기를 안주삼아 술자리를!
술은 소주로!
안주 추가 주문은 각 테이블별 밥상 관리 매니저의 확인 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원이 많아 통제가 안되기 시작하면 여러모로 후유증이 커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송년회 1차 중간 즈음에 풀코스 참여자에게 예정대로
스페셜 당일 공개 기념품 ②를 드리겠습니다.
송년회 기념 상품도 함께 추첨하겠습니다. (메가박스 무료관람 티켓 등...)
단, 정식 신청을 해주신 분께만 자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