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운동맨의 우위창출, 부의 법칙, 최선 영어습득법, 금융공학,퀀트
 
 
 
카페 게시글
[짜릿한 깨달음을 준 것 소개하기] 꺼질줄 모르는 이상한 중국 상해 부동산 거품
운동맨 추천 2 조회 1,180 15.03.13 15: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3.14 11:22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 15.03.22 22:42

    감사합니다!!

  • 15.03.28 17:24

    운동맨님 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요즘 한국에서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고 있고 사람들이 투자하려고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며 부동산에 투자하는게 맞는 것인가요?

    저는 부동산에 아는 게 없지만 주변에서 관찰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15.03.31 21:13

    부동산이 됐든, 주식이 됐든, 동산이 됐든 적정가 이하에서 살수 있다면 아주 잘하는 것입니다.
    만일 적정가에 산다면 그리고 이 사는 행위가 꼭 필요해서라면 이것 또한 나쁘지는 않습니다.
    만일 적정가 이상(거품가)에서 산다면 이것은 누군가의 간계(장미빛 전망,마케팅용 사탕발림, 전문가의 선전 등등)에 휘말려 남 좋은 일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거품가격은 한창 성장하는 청소년기에는 엄청나게 오래동안 거품가격이 유지되며 계속올라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장년기나 노년기에 접어드는 경제상황에서는 거품을 안는 것은 위험합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인구 증가가 최저인 장노년기에 접어들었습니다.

  • 작성자 15.03.31 21:23

    낮은 금리가 일반화된 현재의 상황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생존해야하는 법입니다.
    흔히 사기, 거짓, 기만 등등의 전략이 사용됩니다, (물론 교도소에 가지 않을 정도로...)
    그래서 공무원이 되는 것(벼슬길에 오르는 일)이 그 어느때보다도 가치있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공무원이 된다면 적어도 정년은 보장되며 무시무시한 경쟁을 안해도 되며 빵빵한 연금으로 노후를 보다 안락하게 보낼수 있습니다.

    물론 유산이 많거나 이미 충분한 자신을 운좋게 확보해 두신 분들은 예외입니다.^^

    부동산 투자는 개인이 알아서 선택할 문제입니다. 제가 내일 일을 어찌 알겠습니까?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