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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7076향우회
 
 
 
카페 게시글
신고식 해야지~ 정말 정말 가슴벅차다
권영숙 추천 0 조회 362 03.04.08 09:0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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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4.08 01:31

    첫댓글 거뉘시나여?

  • 03.04.11 14:12

    영숙아~~~그얼마나! 불러보고 싶었던 이름이든가~~반가우이....

  • 03.04.08 19:00

    얼렁 와여!!..반갑습니다...신덕아줌마들이 대강면 선두를 달리고 있구만...카페에 모두 신고식 한 마을은 신덕이 처음일걸...와줘서 고맙고..앞으로 매일 요기에 출근 도장 찍어여....그리고 꼬리말은 정회원과는 관계없이 쓸 수 있다네...쪼매 늦게 친구를 보게 되여 미안하이....*^^*

  • 03.04.08 19:01

    자기소개를 좀 더 자세히 했으면 친구들이 그대를 알아 볼 수가 있을 것인데..아쉬움이 쬐끔 있네요....

  • 작성자 03.04.08 23:34

    김길우씨 나를시방모른다구! 나를소개하자면 아주작고 순진한아이였지 고등학교때 김은주랑 같이자취를 했다내

  • 03.04.10 00:20

    나도 생각이 가물가물...광덕 쪽에서 다닌 아즈메들!!.미안혀....등.하교길에 못만나고 또 22회는 남녀 합반을 안혀서 얼굴하고 이름하고 매치가 잘안되는구먼...긍게,자료실 추억의 앨범(3~3반)에서 며째줄 몇번째라고 주석달아 주면 누가 침주고 배째나.ㅋㅋㅋㅋㅋ.

  • 03.04.10 18:51

    노연수씨 가르쳐줄가?...맨 밑줄 왼쪽에서 일곱번째야 아주 예뻤었지..

  • 03.04.12 00:08

    광희씨!!.고마워~~.내가 남원골 춘향이 권영숙이를 몰라봐서 미안허구만...^^^***.얼굴이 좀 하얬고 아담 사이즈.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

  • 03.04.14 12:17

    나도 봤다.....지금은 기억이 날똥 말똥....이쁜 아즈매

  • 03.04.17 05:17

    뒤늦게 인사해 나 누군줄알지 방메 계현이..그리고 노병장은 여친들에게 관심이 많아 보이네^^^***

  • 03.04.21 15:55

    영숙아 소식은 들었는디...못가서 미안허구먼...하지만 꼭 찾아갈테니께...기다리랑게....부자되길바래...기억이안나면 사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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