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전 CEO 스티브 잡스의 사인 및 사망 시간, 장소가 정확히 밝혀졌다.
블룸버그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 전 CEO는 지난 5일 오후 3시(캘리포니아 현지 시간), 자택에서 췌장암으로 인한 호흡 정지로 사망했다.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카운티 공공 보건국이 발생한 잡스의 사망 진단서에는 Steve Jobs died at home of respiratory arrest and a pancreatic tumor at about 3 p.m. on Oct. 5, according to his death certificate. His occupation was listed as “entrepreneur.”라고 적혀있다. 잡스의 직접적 사인은 췌장암으로 인한 호흡 정지였다.
한편, 애플은 지난 5일 스티브 잡스의 직접적 사인이나 시간, 장소 등은 밝히지 않았으나 이번 공개된 사망 진단서로 사실이 모두 밝혀지게 되었다.
만약에 스티브 잡스가 식생활을 통한 균형 식생활을 했더라면 지금도 살아 있을것. 주치의가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 현대의학은 한게점을 드러냈다.
엘리트 의식이 강한 사람일수록 치명적 질병에서 사망확율 높아진다.
잘못된 자존심이 자신을 죽음으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