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몹씨 피곤합니다.. 첫째 어린양이신 예수는 유월절 죽음이 애굽이였습니다..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등등 선지자들은 바벨론이나 애굽에서 말씀을 전하다 죽습니다.. 모세 역시 광야에서 죽지요..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요한계시록 11:8
어디에 위치하고 있든 우리 성도는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군요...자유자..우리어머니라..사라... 그런 예루살렘에게만 선지자가 죽어 말씀의 씨가 뿌려진다... 이사야 43장..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라는 말씀이 떠올랐어요... 말씀이 심기는 곳 ..옥토 약속의 땅 에덴 동산 세째하늘 아담이 함께 십자가 못 박힌곳..아리마대 요셉 돌무덤 막벨라 굴까지.. 태초의 이야기... 첫열매 교회인 에수에게 심긴 하나님까지...와.. 제가 집사님 설명을 이해한건가요?
지체요.. 씨 받는 지체.. 자리옷이 펼쳐지고 씨 받는 지체가 예루살렘입니다.. 아이를 낳아 본 집사님이 처녀에게 설명하는 것 보다 어렵네요.. 어깨 팔 다리 허리 등등.. 그런 지체는 씨를 받지 못합니다..나의 팔이고 다리여도 오직 그 씨를 받는 땅이 옥토라고요 ..굴..!
머리와 목 어깨 사이에서 발생되는 그 세밀함..망대를 세우는 부분 곧 자기부인을 설명하면서 다 말씀드렸습니다만.. 뭉뚱그려서 하는 생각은 깊음으로 가지 못합니다.. 미세한 가루 하나하나 까지 쪼개세요.. 나의 지체가 내가 아니며 나의 지체가 곧 나입니다만..그것이 어떻게 쌓아지고 지어저 가는지 꼼꼼히 따저 보세요..그래야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됩니다..
집사님 답글 의도와는 다르게 엉뚱하게 이해했고 예루살렘을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씨받는 지체로서의 예루살렘, 씨 받지 못하는 다른 지체로 보는 시각은 정말 생소해서 그 구절을 몇번 읽어보는데요.. 그렇게 보신 집사님이 신기하고 머리가 딱 멈춰 더이상 진전이 안되네요 더 생각해보고 도착하는대로 송집사님과 스타디도 하고 올게요...
바울이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말씀을 전할 때 에베소에도 씨를 받는 그 사자.. 머리가 있다는 말이 문득 떠올랐어요... 씨 받는 예루살렘과 그렇지 못한 지체가 있다는 말씀에...잘려져 나갈 팔 다리 지체도 함께 죽여 살리는 거 아닌가? 에 꽂혀서 잘 이해를 못했던 것 같은데...집사님이 남기신..나의 지체가 내가 아니고 또 나의 지체가 나라는 말씀으로 갈음하는 것이겠죠?
오난의 말씀도 결국은 유다가 다말에 들어가야 가니까 땅이든 다말이든 상관없이 죽였다는 뜻인것이죠?
느부갓네살이 온전한 사람이지만 머리이고 금입니다.. 메대 바사가 은이고 어깨이며 팔일 뿐입니다.. 한사람에게서 모든 만물을 봐야하고..각 지체 즉 팔 하나가 사람이며 그 팔 속에 머리부터 다리까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씨를 받는 부분은 음부로서 생명을 잉태하는 곳인지..씨를 받지만 율법의 지배속에서 법도나 율례를 잉태하는 음부인지..? 그래서 막벨라 굴을 차지하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음란하고 이상한 말이 아니고요..우리 육체가 곧 성전이기에 처녀막이 터지듯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고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지잖아요..그 문이 열려야 씨를 받습니다..
우리육체를 만유가 깃든 성전으로 보고 그 몸의 어떤 부분, 지체는 자리옷 깔고 씨를 받는데 .. 그곳이 예루살렘이라는것이지요?
"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다" 를 보고 어떻게 이렇게 보실수 있었는지.. 앞 뒤 맥락을 살펴 읽어보아도 저는 어림도 없네요.. 매가리가 풀려 멍해요...거기서 더 깊게 내 팔이라는 어떤 지체는 그 안에 또 머리부터 다 있어 성전 되는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봐야하고...
처음에 육이 영이다 하신 말씀에 어리둥절하고 어려워 헤매다가.... 덕분에 성경 볼 때 육인가 영인가 분별하며 읽어지기 시작했는데요 예루살렘도 그럼 그 가나안 땅인지 우리인지 더 깊게는 그 지체인지 분별하며 읽어야한다는 말씀인가요? 성경 어느구절에 같은 의미로 쓰여진 말씀이 있는지 한번 한가지라도 짚어주시면!!!
1.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숙련공의 손이 만든 구슬 꿰미 같구나 2.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 3.두 유방은 암사슴의 쌍태 새끼 같고 4.목은 상아 망대 같구나 눈은 헤스본 바드랍빔 문 곁에 있는 연못 같고 코는 다메섹을 향한 레바논 망대 같구나 5.머리는 갈멜 산 같고 드리운 머리털은 자주 빛이 있으니 왕이 그 머리카락에 매이었구나
@이종성그러나 네가 네 남편을 두고 탈선하여 몸을 더럽혀서 네 남편 아닌 사람과 동침하였으면 (제사장이 그 여인에게 저주의 맹세를 하게 하고 그 여인에게 말할지니라) 여호와께서 네 넓적다리가 마르고 네 배가 부어서 네가 네 백성 중에 저줏거리, 맹셋거리가 되게 하실지라 이 저주가 되게 하는 이 물이 네 창자에 들어가서 네 배를 붓게 하고 네 넓적다리를 마르게 하리라 할 것이요 여인은 아멘 아멘 할지니라 민수기 5:20~22
@이종성솔로몬 왕이 레바논 나무로 자기의 가마를 만들었는데 그 기둥은 은이요 바닥은 금이요 자리는 자색 깔개라 그 안에는 예루살렘 딸들의 사랑이 엮어져 있구나 아가 3:9~10
이스라엘 속의 예루살렘이 있습니다.. 그 예루살렘들의 일들이 있고요 그중의 사랑을 받는자 나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 사랑을 받는 술람미 여자 안에 입술도 이도 혀도 유방도 넓적다리도 지체로 있는데..씨를 받는 곳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묻히는 무덤 즉 굴인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이라는 예루살렘이라는 것이죠..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태복음 18:8
사람들이 너무 쉽게 넘어가는 부분인데.. 네 손이 너를.. 네 손이 너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면?
네 손 발이 베드로고요 베드로도 베드로예요.. 그리고 베드로 속의 작은 아이도 즉 믿음도 베드로예요.. 베드로(손 발)가 베드로를 대적하면 짤라 버려라 그러죠.. 베드로 한사람이 온 만물이며 그 애굽에서 빠저 나온 베드로가 베드로를 향해 베드로에게 들어가며 엄청난 하늘의 일들이 펼쳐지고 베드로 되는 예수의 육체입니다.. 예수가 영문 밖에서 죽는데 선지자는 예루살렘 밖에서 죽는 법이 없다고 하잖아요..
아가서를 비롯해 많은 성경 말씀을 인용해주셨네요...평소에도 아가서를 많이 읽어주시곤 했는데.. 미쳐 헤아리지 못했고.... 집사님이야말로 매가리가 빠졌을 듯 ㅜㅜ 이 예루살렘과 관계되어 글케 많은 지체 이야기를 부끄부끄하며 그냥 넘겼네요 내용이 방대하고 깊고 어렵고...시간을 두고 조금씩 생각해볼게요...감사합니다...
첫댓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좋은 질문입니다..
질문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저는 시장가네요..
저는 몹씨 피곤합니다..
첫째 어린양이신 예수는 유월절 죽음이 애굽이였습니다..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등등 선지자들은 바벨론이나 애굽에서 말씀을 전하다 죽습니다..
모세 역시 광야에서 죽지요..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요한계시록 11:8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으로 들어가든 바벨론 포로가 되든..
그들이 있는 곳이 예루살렘입니다..
@이종성 많은 생각을 하시고..
막벨라 굴에 대해서..
사라와 하갈 예루살렘에 대해서..
옥토에 대해서..
약속의 땅이지만..
아리마대 요셉의 돌무덤에 대해서..
집사님의 지체에 대해서..
하나님은 예수안에서만 죽어 당신을 계시 하십니다..
어디에 위치하고 있든 우리 성도는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군요...자유자..우리어머니라..사라...
그런 예루살렘에게만 선지자가 죽어 말씀의 씨가 뿌려진다...
이사야 43장..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라는 말씀이 떠올랐어요...
말씀이 심기는 곳 ..옥토 약속의 땅 에덴 동산 세째하늘 아담이 함께 십자가 못 박힌곳..아리마대 요셉 돌무덤 막벨라 굴까지..
태초의 이야기... 첫열매 교회인 에수에게 심긴 하나님까지...와.. 제가 집사님 설명을 이해한건가요?
저의 지체를 생각하자니...어디가서 다단계라도 해야하나? ㅜㅜ
몹씨 지치고 피곤한데 진짜 감사합니다
이제 어떻게 질문하지? 급 걱정..
그동안 제 막질문으로 인생이 더욱 고달프셨다해도
우문은 없다라는 믿음으로 답답해질때마다 여쭤볼게요...
예수도 지체에 대해서..오른 눈을 팔을 말하고..
바울도 지체에 대해서 수도없이 말하고..다니엘도..
오난(유다의 아들)을 보세요..
그 설정을 어디에 합니까? 왜 죽이냐고요..
기브온 족속..베냐민 땅..
씨 받는 곳..!!!
선지자는 예루살렘 밖에서 죽는 일이 없는 것입니다..
@이종성 그래서 굴이라 합니다..
그러니까 오난이 예루살렘인 형수 다말에게 말씀의 씨 주지 않고 땅에 설정 해버려 여호아 보시기에 악하여 죽이셨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선지자는 오직 예루살렘에 십자가로 죽는 죽음으로써 씨가 뿌려진다 그렇게 이해하는 것? 맞나요?
지체요..
씨 받는 지체..
자리옷이 펼쳐지고 씨 받는 지체가 예루살렘입니다..
아이를 낳아 본 집사님이 처녀에게 설명하는 것 보다 어렵네요..
어깨 팔 다리 허리 등등..
그런 지체는 씨를 받지 못합니다..나의 팔이고 다리여도 오직 그 씨를 받는 땅이 옥토라고요 ..굴..!
오난이 씨를 다말에게 뿌려도 그것은 율법의 지배 속에서 발생되는 생산입니다..대적이죠..
머리와 목 어깨 사이에서 발생되는 그 세밀함..망대를 세우는 부분 곧 자기부인을
설명하면서 다 말씀드렸습니다만..
뭉뚱그려서 하는 생각은 깊음으로 가지 못합니다..
미세한 가루 하나하나 까지 쪼개세요..
나의 지체가 내가 아니며 나의 지체가 곧 나입니다만..그것이 어떻게 쌓아지고 지어저 가는지 꼼꼼히 따저 보세요..그래야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됩니다..
성경은 너무 세밀해서 미칠지경 입니다..
집사님
답글 의도와는 다르게 엉뚱하게 이해했고 예루살렘을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씨받는 지체로서의 예루살렘, 씨 받지 못하는 다른 지체로 보는 시각은 정말 생소해서 그 구절을 몇번 읽어보는데요..
그렇게 보신 집사님이 신기하고 머리가 딱 멈춰 더이상 진전이 안되네요
더 생각해보고 도착하는대로 송집사님과 스타디도 하고 올게요...
바울이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말씀을 전할 때 에베소에도 씨를 받는 그 사자.. 머리가 있다는 말이 문득 떠올랐어요...
씨 받는 예루살렘과 그렇지 못한 지체가 있다는 말씀에...잘려져 나갈 팔 다리 지체도 함께 죽여 살리는 거 아닌가? 에 꽂혀서 잘
이해를 못했던 것 같은데...집사님이 남기신..나의 지체가 내가 아니고 또 나의 지체가 나라는 말씀으로 갈음하는 것이겠죠?
오난의 말씀도 결국은 유다가 다말에 들어가야 가니까 땅이든 다말이든 상관없이 죽였다는 뜻인것이죠?
다니엘서에서 설명드린..잘 기억해 봐요..
느부갓네살이 온전한 사람이지만 머리이고 금입니다..
메대 바사가 은이고 어깨이며 팔일 뿐입니다..
한사람에게서 모든 만물을 봐야하고..각 지체 즉 팔 하나가 사람이며 그 팔 속에 머리부터 다리까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씨를 받는 부분은 음부로서 생명을 잉태하는 곳인지..씨를 받지만 율법의 지배속에서 법도나 율례를 잉태하는 음부인지..?
그래서 막벨라 굴을 차지하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음란하고 이상한 말이 아니고요..우리 육체가 곧 성전이기에 처녀막이 터지듯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고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지잖아요..그 문이 열려야 씨를 받습니다..
우리육체를 만유가 깃든 성전으로 보고 그 몸의 어떤 부분, 지체는 자리옷 깔고 씨를 받는데 .. 그곳이 예루살렘이라는것이지요?
" 선지자가 예루살렘 밖에서는 죽는 법이 없다" 를 보고 어떻게 이렇게 보실수 있었는지.. 앞 뒤 맥락을 살펴 읽어보아도 저는 어림도 없네요.. 매가리가 풀려 멍해요...거기서 더 깊게 내 팔이라는 어떤 지체는 그 안에 또 머리부터 다 있어 성전 되는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봐야하고...
예..맞습니다
처음에 육이 영이다 하신 말씀에 어리둥절하고 어려워 헤매다가.... 덕분에 성경 볼 때 육인가 영인가 분별하며 읽어지기 시작했는데요
예루살렘도 그럼 그 가나안 땅인지 우리인지 더 깊게는 그 지체인지 분별하며 읽어야한다는 말씀인가요?
성경 어느구절에 같은 의미로 쓰여진 말씀이 있는지 한번 한가지라도 짚어주시면!!!
1.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숙련공의 손이 만든 구슬 꿰미 같구나
2.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
3.두 유방은 암사슴의 쌍태 새끼 같고
4.목은 상아 망대 같구나 눈은 헤스본 바드랍빔 문 곁에 있는 연못 같고 코는 다메섹을 향한 레바논 망대 같구나
5.머리는 갈멜 산 같고 드리운 머리털은 자주 빛이 있으니 왕이 그 머리카락에 매이었구나
아가 7:1~5
@이종성 4.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며 깨우지 말지니라
아가 8:4
@이종성 아7:1에 넓적다리에서 아들이 태어납니다..
야곱의 허리에서 나온 사람이 모두 칠십이요 요셉은 애굽에 있었더라
출애굽기 1:5
@이종성 그러나 네가 네 남편을 두고 탈선하여 몸을 더럽혀서 네 남편 아닌 사람과 동침하였으면
(제사장이 그 여인에게 저주의 맹세를 하게 하고 그 여인에게 말할지니라) 여호와께서 네 넓적다리가 마르고 네 배가 부어서 네가 네 백성 중에 저줏거리, 맹셋거리가 되게 하실지라
이 저주가 되게 하는 이 물이 네 창자에 들어가서 네 배를 붓게 하고 네 넓적다리를 마르게 하리라 할 것이요 여인은 아멘 아멘 할지니라
민수기 5:20~22
여성 부드러운 둔부 즉 넓적다리가 타인과 정교하면 떨어저 나갑니다 저주지요..
@이종성 솔로몬 왕이 레바논 나무로 자기의 가마를 만들었는데
그 기둥은 은이요 바닥은 금이요 자리는 자색 깔개라 그 안에는 예루살렘 딸들의 사랑이 엮어져 있구나
아가 3:9~10
이스라엘 속의 예루살렘이 있습니다..
그 예루살렘들의 일들이 있고요 그중의 사랑을 받는자 나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 사랑을 받는 술람미 여자 안에 입술도 이도 혀도 유방도 넓적다리도 지체로 있는데..씨를 받는 곳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묻히는 무덤 즉 굴인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이라는 예루살렘이라는 것이죠..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태복음 18:8
사람들이 너무 쉽게 넘어가는 부분인데..
네 손이 너를..
네 손이 너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면?
네 손 발이 베드로고요
베드로도 베드로예요..
그리고 베드로 속의 작은 아이도 즉 믿음도 베드로예요..
베드로(손 발)가 베드로를 대적하면 짤라 버려라 그러죠..
베드로 한사람이 온 만물이며 그 애굽에서 빠저 나온 베드로가 베드로를 향해 베드로에게 들어가며 엄청난 하늘의 일들이 펼쳐지고 베드로 되는 예수의 육체입니다..
예수가 영문 밖에서 죽는데 선지자는 예루살렘 밖에서 죽는 법이 없다고 하잖아요..
아가서를 비롯해 많은 성경 말씀을 인용해주셨네요...평소에도 아가서를 많이 읽어주시곤 했는데.. 미쳐 헤아리지 못했고.... 집사님이야말로 매가리가 빠졌을 듯 ㅜㅜ 이 예루살렘과 관계되어 글케 많은
지체 이야기를 부끄부끄하며 그냥 넘겼네요
내용이 방대하고 깊고 어렵고...시간을 두고 조금씩 생각해볼게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