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은 어디 캠핑은 몬가고, 맨 날 요로코롬만 댕기네요~~~ㅋㅋ
광복절 날 부모님 포함, 친척 계중에 뒤 치닥거리하러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아들 서준이 카시트에 앉혀서 고고~~
맨날 혀만 낼름거리공.... 멀쩡한 사진이 없네요~~ ㅋㅋ
사람이 많아서 바닷가 민박집을 통채로 빌려버렸습니다~~
아무도 엄써~~~ 우리 밖에.... ㅎㅎㅎ
저희 아버지의 외가 쪽 식구들입니다.
같이 온 일탱네 형과 조카들...서준이랑 놀고 있어요~
살 좀 올랐죠~~ 요즘 일주일에 분유 한 통씩 먹어버립니다~ 무서운 넘....ㅡ,.ㅡ
서울서 온 사촌들.... 멀리서 보면 사람들이 저인 줄 안다는....
구미계시는 아버지의 외사촌이네요~~ 저하고 촌수는....엄.... 패쑤~~ ^^
어른들은 카약 안좋아 하실 줄 알았는데...뱃놀이라하시며 좋아하시더군요~~
형과 조카들도 오랜만에....^^
물놀이는 끝내고 슬슬~~ 고기 한 판 준비하는 분위기임다~~
화롯대랑 이로리 테이블은 보는 사람들마다 탐내합니다~~ 정말 요긴한 거 같습니다.
서울 계신 삼촌 환갑이라...
도로시가 사온 떡케잌을 중앙에 두고 온 가족이 둘러앉아 축하송을....ㅎㅎㅎ
올 여름은 이렇게 보내네요~~
도로시가 아직 산후조리 중이라 물에 들어가 놀지도 못하고, 아들도 아직 어려서...음...
물놀이가 조금 아쉬운 2008년도 여름입니다~~^^
첫댓글 욕 보셨네요바베큐 한판 하시지....
화로대 탐납니다 ㅋ
정말 진정한 가족의 뭔가를 봤습니다. 일탱님 참 대단하세요.^^
화롯대랑 이로리 테이블은도 탐내는 것이죠 수고많으셨습니다
화목한 가족사진 잘보구 갑니다... 서준이두 쑥쑥크구있네여^^*
친척분들과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서준이는 점점 인물이 훤해 집니다^^
음.......저기 잡아영.............담 정모 저기서................ㅋㅋㅋ
아자씨가 돈 내는겨..? 그럼 통째로 빌리구 ㅎㅎㅎ
효도하셨네~
캠핑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사람들 모이면 장비부터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