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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음자리 ▒┨ 돼지고기 수육 만들었어요..
쥬얼리 추천 0 조회 170 08.03.23 15:1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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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3 21:48

    첫댓글 소주가 안보이는군요.

  • 작성자 08.03.23 23:05

    술은 매실주로 했는데 사진에는 없네요..ㅎㅎ

  • 08.03.23 21:54

    김치에 올려 싸 먹으면 뒤에 소주가 기다리겠죠? ㅎㅎ 맛나게 요리도 잘 하시나 보군요.

  • 작성자 08.03.23 23:07

    잘 한다기보다 나이를 먹으면 주먹구구식으로 그냥 되어요..감사합니다.

  • 08.03.23 22:34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윤기가 자르르 흐르네요. 왕언니 한 번 초대해 주시죠. 수육맛 기대되는데요.

  • 작성자 08.03.23 23:09

    고마워요..마가목님..뜨거울때 썰어서 먹으면 윤기가 흐르면서 맛이 좋아요..^^

  • 08.03.24 00:02

    맛있겠습니다. 돼지고기 수육을 한번도 집에서 먹어보지 못했는데 쥬얼리님 레시피대로 아내에게 한번 부탁해 봐야 겠습니다.쩝쩝

  • 작성자 08.03.24 20:34

    괜히 저때매 사모님 애쓰시겠어요..한번만 해보면 자신이 생깁니다..감사합니다^^

  • 08.03.24 00:12

    그러지말고 다음 DVD 감상회때 쥬얼리 님..솜씨를 한번 보죠...묵은지에 한잔..캬...

  • 작성자 08.03.24 20:38

    그러고 싶은데 인원이 많아서 집에서 준비 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럼 준비해서 어느곳에서 장만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 08.03.24 13:13

    난 맛있는 집 골라서 배달시켜 먹어야지 ^^ 할때는 시간 무진장 걸리는데 먹을때는 뚝딱. 음식하는데 정성과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요. 그래서 집에서 한 음식이 귀하지만. 침나옵니다.

  • 작성자 08.03.24 20:39

    그러게요..정성과 시간이 많이 들어 가지만 식구들이 좋아하니 가끔 만듭니다.. 오랫만에 모습이 보였네요...반가워요^^

  • 08.04.01 23:34

    정말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ㅎㅎㅎ 언제 솜씨좀 보여주샘..

  • 작성자 08.04.02 20:05

    홍차님도 음식 잘 하시면서 뭘..ㅎㅎ 고마워요^^

  • 08.04.08 07:43

    환상적인 요리입니다. 어지러운 물(?)과 함께 어우러지면 금상첨화겠네요. 언제 보여주실 수 없는지요...ㅎㅎ

  • 작성자 08.04.09 04:21

    별나무님 오랫만에 뵙습니다..언제 한번 모임에서 만들어 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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