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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산악회(☎02-834-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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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 고전문학 [가야역사를 찾아서] (4) 장유화상(長遊和尙)과 일곱 왕자
자유인한문희 추천 0 조회 83 25.03.26 11:4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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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3.26 11:53

    첫댓글 칠불사(七佛寺)는 수로왕이 부처가 된 일곱 왕자를 위해 지었다는 전설을 간직한 하동군 화개면 범왕리,
    해발 800m가 넘는 지리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다. 쌍계사가 있는 용강리에서 10㎞ 떨어진 곳이다.

    칠불사에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많다. 일곱 왕자가 수도할 때에 어머니 허왕후는 왕자들이 보고 싶어 자주 칠불사의 전신인 운상원을 찾았으나
    오빠인 장유화상이 왕자들의 불심을 어지럽힌다 하여 만나지 못하게 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장유화상이 일곱 왕자들이 부처가 돼 승천(昇天)을 하게 됐다고 전하며
    수도원 아래 연못을 가리켰다. 허왕후가 그곳을 보는 순간 연못에 일곱 왕자의 모습이 비치더니 이내 사라져 버렸다. 그리하여 그 연못을 영지(影池)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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