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직접 보증하는 영원불변 최고의 가치는?
가치를 알아야 하는 이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 어머니하나님
https://youtu.be/rjG7DpNaEAg?si=mUYqUKXgCF5-96mp
720만불에 알래스카의 땅을 팔고
13년 만에
3억 불의 황금이
그 속에 매장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던 러시아 사람들은
땅을 치고 통곡을 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안식일이나 유월절이나
3차의 7개 절기의 가치를 다 알지 못해서
'안식일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
'절기를 지킨다는 것이 어느정도 가치가 있는 것인가?'
알지 못해서 그냥
'성경에서 하나님이 지키라하시니까 지켜야만 된다'
절대 그 정도의 가치는 아닙니다.
우리가 지키고 있는 이 안식일에도 대단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늘의 천사들이 부러워할 만한 가치가 있더라'
(베드로전서 1장 12절)
이런것을 우리가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왜 피 흘리시면서까지 이런 귀한 진리를 우리에게 주시려고 노력을 하셨을까?'
토요일만 되면 그저 '교회 가는 것'
이정도에서 끝나는......
새언약의 복음의 가치가 그 정도밖에 안 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자꾸 그리 생각하면 안식일이 소홀해지게 되고
유월절과 절기 새언약 등등이 별 볼 일 없는 것처럼
'이게 뭐 그리 중요할까?'
마귀는 자꾸 그렇게 영적인 미옥의 속삭임을 전해옵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것을 빼앗으려는 악한 궤계가
반드시 그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요한계시록 3장 11절
알래스카의 겉모습만 볼 때는 농사도 지을 수 없습니다.
겉모습만 볼 때는 사람이 살 만한 가치 있는 땅이 못 됩니다.
모든것은 내면에 전부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키는 안식일이 그러합니다.
우리가 지키는 절기가 또한 그러합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또다시 한번 육체의 장막을 쓰시고 오셔서
우리에게 일깨워 주신 새 언약 진리의 가치가 또 그러합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린도후서 4장 18절
그 가치의 영원성은 이루 말로 형언할 수 없겠죠?
성경은 오직 우리에게 진실만을 알려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가치 없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가치있다'라고
거짓으로 속일 진리의 책은 결단코 아닙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을 전합니다.
알래스카의 숨은 보화를 알지 못해 헐값에 팔고 후회했던 러시아의 일화처럼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하늘의 천사들도 부러워할 만큼 큰 축복이 담긴
안식일, 유월절 등 새 언약의 가치를 몰라서 지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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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성경이 직접 보증하는 영원불변 최고의 가치는?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상홍,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는 언제나 전도축제 ♡) | 작성자 별다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