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서럽다 캉께 그런갑다.
랑~~랑 십팔세 닮았나?소양강 처자?
서~~로 앞면 턴게 없는데 난.모르지
른~~른 은 한국언어 접속사가 엄따
지~~젤 씨가 女性 이셨오? 뭔 뜻.?
젤~~로 유난히 각광 받는 이름인갑네~
님~~을!!~~. 저 님을 볼라면
우짜면 되는데?~~~^^
~~~~~~ 어짜까요?
내는 청량리 역 밖에 모른다요.
카페 게시글
릴레이행시방
사랑서런지젤님~~~나는전혀몰랐다
정가는 님
추천 1
조회 48
24.03.11 19:5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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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장평 설다목에서 안면은 있으신줄로 압니다~ㅎㅎ
애고 몰랐네
애고 아깝다
악수좀 찐하게할껄~~
사~~사랑스러운줄 예전엔 몰랐네
랑~~(浪)물결치듯 사르르
스~~스며든 향기속에서
런~~런치 한방 맞았어요 정가는님 평창에서 진돌군과함께
지~~지젤이 만났는데 모르시다니
젤~~(잴) 속상해 존재감이 없었을까
님~~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아고!?
아깝다
눈이라도 찡긋 할껄~~
그때 같이 저녁 노래안갔지요?
근정님이 가자캣는데도
춥다고 방에 엉겼지요?
그니까 앞면이 초면이지~~
ㅎ~~
사랑스럽다 뿐이가?
랑, 낭만도 있다 안카나??
스무디같은 시원함도 있고...
런 어웨이, 낄덴 끼고 빠질덴 빠지고...
지젤님, 달콤한
젤리처럼 매력있는 분.
님들도 지젤님처럼 사랑스럽기를!!!
@우정이 우정언니 굿~~
오늘도 화이팅!!!
여우같이 이쁜님
감사함다!
옴마나 시상에~~!!!
정가는 님은 볼수록 괜찮은 남자???
여자라고는 사모님밖에 모르니... ㅋㅋ
이미 본 적이 있다잖우. ㅎㅎ
아이쿠 배꼽이야....
옴마나
그기 아인데
그날 장평서
근정님 외에는
무두 대충 인사 나눠서
건성 건성 ~~
그랬다카이
밤새 같이 놀지못하고
그날 나는 돌아 왔으니요
사랑한다고 말하던 그때
랑데뷰생각 떨리던 시기
스쳐가듯한 짧았던 그때
런하기로해 열심히 살며
지금까지도 쉼없이 살지
젤로힘든땐 나혼자 살기
님떠난자리 관찮아 굿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