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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릴레이행시방 사랑서런지젤님~~~나는전혀몰랐다
정가는 님 추천 1 조회 48 24.03.11 19:5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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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1 20:32

    첫댓글
    장평 설다목에서 안면은 있으신줄로 압니다~ㅎㅎ

  • 작성자 24.03.12 06:17

    애고 몰랐네
    애고 아깝다

    악수좀 찐하게할껄~~

  • 24.03.11 21:10

    사~~사랑스러운줄 예전엔 몰랐네
    랑~~(浪)물결치듯 사르르
    스~~스며든 향기속에서
    런~~런치 한방 맞았어요 정가는님 평창에서 진돌군과함께
    지~~지젤이 만났는데 모르시다니
    젤~~(잴) 속상해 존재감이 없었을까
    님~~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 작성자 24.03.12 06:19

    아고!?
    아깝다
    눈이라도 찡긋 할껄~~

    그때 같이 저녁 노래안갔지요?
    근정님이 가자캣는데도
    춥다고 방에 엉겼지요?

    그니까 앞면이 초면이지~~
    ㅎ~~

  • 24.03.12 07:14

    사랑스럽다 뿐이가?
    랑, 낭만도 있다 안카나??
    스무디같은 시원함도 있고...
    런 어웨이, 낄덴 끼고 빠질덴 빠지고...

    지젤님, 달콤한
    젤리처럼 매력있는 분.
    님들도 지젤님처럼 사랑스럽기를!!!

  • 24.03.12 08:24

    @우정이 우정언니 굿~~
    오늘도 화이팅!!!

  • 24.03.12 04:49

  • 작성자 24.03.12 06:20

    여우같이 이쁜님
    감사함다!

  • 24.03.12 06:13

    옴마나 시상에~~!!!
    정가는 님은 볼수록 괜찮은 남자???
    여자라고는 사모님밖에 모르니... ㅋㅋ

    이미 본 적이 있다잖우. ㅎㅎ
    아이쿠 배꼽이야....

  • 작성자 24.03.12 06:22

    옴마나
    그기 아인데

    그날 장평서
    근정님 외에는
    무두 대충 인사 나눠서
    건성 건성 ~~
    그랬다카이

    밤새 같이 놀지못하고
    그날 나는 돌아 왔으니요

  • 24.03.12 10:33



    사랑한다고 말하던 그때
    랑데뷰생각 떨리던 시기
    스쳐가듯한 짧았던 그때
    런하기로해 열심히 살며

    지금까지도 쉼없이 살지
    젤로힘든땐 나혼자 살기
    님떠난자리 관찮아 굿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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