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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카페 게시글
우리말 공부방 [우리말] 이울다
김도식 추천 0 조회 40 24.01.20 13:5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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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20 13:54

    첫댓글 몸이 이울어가는 느낌이 든 김작가는 주말에 흑염소탕을 먹기로 했다.

  • 24.01.21 09:31

    나라든 개인이든 내일을 위해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이울기 마련이다.

  • 24.01.22 23:00

    이울어 가는 달을 보며 지연이는 알 수 없는 슬픔이 차올랐다.
    수국이 그 빛나던 색을 잃고 이울어 갔다.

  • 24.01.28 11:33

    이제는 이울어 가는 나이, 하루하루 주어진 날을 치열하게 산다. 나이가 이울어 가는 것이지 내 마음이 이울어 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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