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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계묘년 설날도 지났습니다. 이번 설 연휴가 길었지만 민들레국수집은 연휴 동안 계속 문을 열었습니다. 손님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민들레국수집은 도로시 데이와 피터 모린의 “환대의 집”을 흉내냅니다.
어려움 중에도 도움 주신 은인들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3년 1월 후원 은인입니다.
권수진님/ 서지영님/ 정인자 루시아님/ 서의자 크리스티나님/ 정질동님/ 채기례님/ 김창원님/ 정귀영님/ 황병성님/ 양해연님/ 이정진님/ 김정태님/ 최예원님/ 임성은님/ 김다인님/ 김명란님/ 이은철님/ 박창석님/ PARK MARIA GORETTI님/ 김두현님/ 이춘홍님/ 재단법인 한국성모의자애 수녀회/ 가난한 사람/ 곽민경님/ 이순호님/ 송금숙님/ 최옥심님/ 이미호님/ 김정식님/ 유한경님/ 김민규님/ 김기식님/ 김혜영님/ 김서인님/ 응원합니다 김헌겸님/ 이이정님/ 박명순님/ 김경남님/ 김만식님/ 김종우님/ 안혜성님/ 배순주님/ 배경환님/ 김지혜님/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김동채님/ 권무성님/ 권원만님/ 하경민님/ 꿏길만/ 박수경 마리아님/ 김현정님/ 송승환님/ 요안나님/ 김창호님/ 한병의님/ 고맙습니다/ 장은희님/ 엄귀화님/ 김성화님/ 대구 김동규님/ 김요조님/ 싱가폴 소화데레사님/ 후원금/ 김소녀님/ 조양옥님/ 김민규님/ 최윤정님/ 영가 김수자님/ 박에린님/ 이서영님/ 하성식님/ 서영만님/ 길령혜님/ 고윤철 멜키올님/ 김수안님/ 정현수님/ 송경애님/ 희망입니다/ 신현점님/ 이경주님/ 정선민님(영치금)/ 김미카엘라님/ 차주현님/ 민들레사랑/ 권영민님/ 김영미님/ 김은정님/ 이화섭님/ 김남일님/ 이명룡님/ 이근우님/ 고원일님/ 심지수님/ 82쿡 구성자님/ 천복임님/ 정종원님/ 이경화님/ 진인남님/ 황선모님(대신기업사)/ 이지영님/ 최은자님/ 김윤경님/ 박성호님/ 김희형님/ 유선옥님/ 문새한님/ 진우연우님/ 배광한님/ 배소현님/ 김도원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윤겸님/ 김덕중님/ 김길순님/ 표수희님/ 박전호님/ 황현희님/ 이창순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강은숙님/ 남인숙님/ 이수정님/ 송진희님/ 진인남님/ 김유라님/ 김두현님/ 이서정님/ 조인례님/ 박은정님/ 초천재님/ 유오형님/ 임혜경님/ 존경합니다/ 이정희 헬레나님/ 최옥심님/ 신세균님/ 정진원님/ 노은정님/ 연두네/ 온정아님/ 이정순 이레나님/ 경규연님/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성필립보생태마을/ 백승향님/ 은송이님/ 박동주 루카님/ 박종선님 후원금/ 김용기님 박산옥님/ 이정민님/ 김효경님/ 김경진님/ 염은정님/ 벨라님/ 서준영 안드레아님/ 서다영 막달레나님/ 박현규님/ 고)장복순님/ 심영숙님/ 김민철님/ 김정미님/ 박혜림님/ 김한빛님/ 박미애 모니카님/ 강윤하님/ 김기원님/ 사랑 나루터/ 한국유압/ 엄경숙님/ 도승아님/ 전윤금님/ 홍은경님/ 천정원님/ 박준성님/ 이춘례님/ 문혜경님/ 이혜숙님/ 구본권님/ 계인권님/ 설정아님/ 김성은님/ 강영미님/ 조성근님/ 임향빈님/ 이나라님/ 박병국님/ 장기은님/ 황선희님/ 최미라님/ 오준석님/ 서한서님/ 김보림님/ 전정순님/ 이춘홍님/ 조숙희님/ 조옥희님/ 전란혜님/ 황미진님/ 권정운님/ 이영언님/ 한요한님/ 유병창님/ 조상연님/ 박인애님/ 박혜숙님/ 임혜지님/ 인천 살림교회/ 손영욱님/ 엄귀화님/ 이도환님/ 조선옥님/ 김금배님/ 감사합니다/ 신숙자님/ 서현자님/ 김인욱 요셉님/ 박만규님/ 박종철님/ 박관희님/ 강애란님/ 김정애님 하늘나라/ 큰이모 영모오빠 하늘나라/ 이상미님/ 김은자님/ 여지원님/ 여지원님/ 조미영님/ 정희진님/ 김경기님/ 성경년님/ 김보연님/ 영치금/ 엄미선님/ 크리스탈58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성영희님/ 이영노님/ 운오통상/ 엄태승님/ 강현숙님/ 심창우님/ 한영희님/ 이창헌님/ 김희형님/ 김세경님/ 김금자님/ 유택주님/ 임현태님/ 김남열님/ 조용준님/ 오현정님/ 홍종미님/ 양채빈님/ 표은영님/ 김형태님/ 고기천님/ 에이콘출판/ 조용훈님/ 문정순님/ 이순재님/ 박영규님/ 김두현님/ 최선아님/ 장정원님/ 서성민님/ 장인환님/ sn570님/ 이광일님/ 박춘님/ 임인택님/ 윤정화님/ 이종랑님/ 박지희님/ 이은영님/ 후원합니다/ 최은엽님/ 황수철님/ 김진아님/ 김진주님/ 서명희님/ 뭉치님/ 박서현님/ 안준형님/ 김윤배님/ 임보경님/ 유영라님/ 연제숙님/ 이석호님/ 김두현님/ 강귀숙님/ 정연숙님/ 고맙습니다^^/ KIMSJ님/ 권영란님/ 김미심님/ 이경희님/ 김민규님/ 황병규님/ 구정미님/ 문기철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서민제님/ 기부금/ 김원국님/ 엄득종님/ 박선영님/ 한창용님/ 김태완 도영님/ 김지영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채복순님/ 김부덕님/ 김희자님/ 정재진님/ 정복순님/ 황재기님/ 김미경님/ 이춘홍님/ 김두현님/ 박재국님/ 오정희님/ 윤옥경 모데스따님/ 지명옥님/ 선영숙 아녜스님/ 최영화님/ 임영미 헬레나님/ 이정주님/ 조순엽님/ 신효선님/ 엄은정님/ 엄귀화님/ 유덕원님/ 하성아님/ 모혜정님/ 이한순님/ 윤기옥 테레사님/ 황죽례님/ 고미지님/ 금성님/ 이지형님/ KIMJAE님/ 문재영님/ 김은미님/ 최용 (야고보)님/ 이주연님/ 후원금/ 배동찬님/ 이주연님/ 노현주님/ 미래공업사 박부장님/ 이주연님/ 매번 적은 돈이라 죄송/ 윤상이님/ 우지원님/ 임경섭님/ 이상진님/ 얄미운천사/ 김종준님/ 서순실님 김령희님/ 장은주님/ 예모니카님 감사헌금/ 감사합니다/ 김지애님/ 꿈꾸는나무/ 감사합니다/ 박유미님/ 이주희님/ 조소현님/ 강복희님/ 김현주님/ 박사운님/ 고맙습니다/ 이혜선님/ 한미경님/ 김희형님/ 한은숙님/ 장진희님/ 김현란님/ 강창국님(행정사강창국)/ 한선재님/ 이경미님/ 강영진님/ 전광희 마리아님/ 정지윤님/ 이서준님/ 신인철님/ 한정우 요한님/ 한서영 드보라님/ 이정훈님/ 조윤주님/ 최일봉님/ 이성현님 혜림님/ 안토니오님 리타님/ 허은미님/ 서승현님/ 김영주님/ 최명옥님/ 설 떡국추가/ 이화순 막달레나님/ 김두현님/ 윤은영님/ 이삼순님/ 신명희님/ 감사합니다/ 민생경제연구소/ 이서정님/ 이운정님/ 박동규님/ 이강근님/ 방동식님/ 황미진님/ 이나경님/ 정선일님/ 채기화님/ 신호진님/ 노승근님/ 김미경님/ 임형준님/ 함께 사는 세상/ 박정현님 청송/ 프란치스코님 글라라님/ 축복 가득하세요/ BYUNYONGHO님/ 김준자님/ 안선희 세실님/ 홍경숙님/ 산국/김인희님/ 김숙희님/ 김수연님/ 최옥심님/ 정선군 이명희님/ 김미애님/ 황재환님/ 김헌준님/ 정명심님/ 맹승주님/ 세아이맘/ 김종필님/ 이강준님/ 권순택님/ 차순옥님/ 이윤헌님/ 김철수님/ 이영실님/ 최재희님/ 황길용님/ 김세진님/ 이숙희님/ 김순자님/ 조형이님/ 박용모님/ 황순덕님/ 정경순님/ 유지현님/ 김길순님/ 원용지수님/ 사리육수 추가/ 이해광님/ 다현우진사랑가족 아멘/ 채경규님/ 김수자님/ 임지호님/ 민들레님/ 김아람님/ 세운약국/ 이지향님/ 손상현님/ 경준 경빈님/ 이경희님/ 이바오로님/ 곽지영님/ 심규섭님/ 박혜량님/ 권홍철님/ 민소리님/ 여형규님/ 이은진님/ 남윤정님/ 김수영님/ 이혜경님/ 성지원님/ 주헌 강민님/ 황영화님/ 오채현님/ 이석동님/ 이인근님/ 김주영님/ 심미용님/ 전태일님/ 서정혜님/ 정우진님/ 하헌구님/ 손영욱님/ 성창훈님/ 이미경님/ 하병렬님/ 김두현님/ 송시아님/ 이봉주님/ 주님께 영광/ 김은옥님/ 박은수님/ 김윤관님/ 류정이님/ 진숙영님 감사합니다/ 김석분님/ 주종옥님/ 장범용님/ 한성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춘홍님/ 서지현님/ 박일선아버지/ 문영복어머니/ 김은숙아주머니/ 김한경님/ 이홍님/ 조경민님/ 엄귀화님/ 김두현님/ 한동훈님/ 권명희 데레사님/ 박천조님/ 김정희님/ 설희순님/ 이동명님 (글로비스)/ 박현숙님/ 김희형님/ 김유민 정민님 새해 복많이/ 소윤님/ 와동 한울타리/ 염주실님/ 임혜지님/ 이은주님/ 손가영님/ 김계숙님/ 알렌아님/ 최경자님/ 김정화님/ 유선혜님/ 백선경님/ 박신영님/ 이찬양님/ 임지윤님/ 이순례님/ 강현자님/ 김은숙님/ 유정순님/ 김영균님/ 장철현님/ 안철우님/ 최광식 알베르토님/ 정유안님/ 한진님/ 강유단님/ 서태민님/ 서정화님/ 임양례님/ 최정동님/ 금우민님/ 이승희님/ 박소연님/ 박교배님/ 류동연님/ 편옥이님/ 이정옥님/ 오창조님/ 박현석님 윤주자님/ 허상봉님/ 변상혁님/ 아주 작은/ 조인례님/ 인천 YWCA 서순아님/ 백상현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구자민님/ 강나현님/ 적은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황진원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최준 루치아노님/ 김영희 루시아님/ 최진숙님/ 김종훈님/ 박순영 정혜 엘리사벳님/ 최충열님/ 은병욱님/ 여은영님/ 김영현님/ 김승현님 (기부금)/ 이승규 플라치도님/ 고준수님/ 김홍석님/ 최병란님/ 이명우님/ 김정라님/ 이명옥님/ 우경애님/ 정교화님/ 인규성님/ 김진영님/ 문혜정님/ 권자현님/ 박승희님/ 송영선님/ 효리님/ 박진문님/ 홍승욱님/ 서영남님/ 박찬욱님/ 태형 선영 은교님/ 박성남님/ 송미정님/ 이현경님/ 김종건님/ 임인택님/ 지충선님 (하상바오로)/ 백지은님/ 손영주님/ 정후남님/ 박한철님/ 어려운 이웃에게/ 유제학님/ 안만덕님/ 두성 이영교님/ 나영도님/ 한기재님/ 박지순 시몬님 가정/ 차영숙님/ 최숙희님/ SAMSAFE님/ 유용석님/ 차진태님/ 한미연님/ 최준일님/ 박철배님/ 김윤희님/ 이혜연님/ 맹일호님/ 운정 세은맘/ 이은주님/ 노영주님/ 장승규님/ 수연 헬레나님 서연 욜렌타님/ 서석숭님/ 이민님/ 오민숙님/ 도재열님/ 박미경님/ 송지영님/ 김수연님/ 김승용님/ 이창순님/ 민들레국수/ 오영진님/ 정은아님/ 감사합니다/ 김두현님/ 김남준님/ 권소현님/ 임인택님/ 능동/ 황양수님/ 윤종숙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현막달레나님/ 문성희님/ 이명성님/ 영치금/ 마리 스텔라님/ 정민호님/ 윤은정님/ 도승아님/ 최규하님/ 이완규님/ 맘이 따뜻해집니다/ 백향숙님/ 고현정님/ 최수영님/ 이정수님/ 유국근님/ 여영서님/ 김권영님/ 조경숙님/ 이현주님/ 유한경님/ 임혜지님/ 인천교구 송림동성당/ 이진수님/ 이수정님/ 황은숙님/ 건강하세요/ 김효진 (요안나)님/ 허영님/ 천복임님/ 신서윤님 혜윤님/ 감사로님/ 똥개님. 똥순님/ 박범진님/ 황지혜님/ (김보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유정님/ 후원/ 장우석님/ 이세영님/ 유수린님/ 고양 동산초등학교 3-7/ 지옥윤님/ 강유경 미카엘라님/ 고양 동산초등학교 3-7 김민주/ 황윤재님/ 이송민님/ 송희정님/ 구현경님/ 최아름님/ 박춘남님/ 서주희님/ 김수진님/ 미카엘님/ 김진섭님/ 김지숙님/ 김혜리님/ 신현주님/ 백원규님/ 류창형님/ 노정임님/ 김일택님/ 노재남님/ 김건태님/ 박승남님/ 이새은님(이약국)/ 서은경님/ 임우석님/ 부산 중앙고 :)/ 박경빈님/ 정욱섭님/ 곽윤호님/ 조혜미님/ 정태희님/ 하느님 감사/ 김대장님/ 고충원님/ 송희정님/ 홍현주님/ 이왕기님/ 한지혜님/ 민은원님/ 구선영님 82쿡/ 김여정님/ 이병찬님/ 김경리님/ 최미숙님/ 황성호님/ 양유진님/ 감사합니다/ 김순선님/ 장윤수님 후원금/ 김규상 다니엘님/ ASINUS님/ 김다영님/ 최혜리님/ 해나님/ 임태희님/ 김윤정님/ 박지희 미카엘라님/ 송희정님/ 구현경님/ 박춘남님/ 이향님님/ 이나원님/ 엄명희님/ 신경미 엘리사벳님/ 장춘복님/ 푸양님/ 감사합니다/ 마들렌님/ 강태윤님/ 이혜련님/ 이수빈님/ 세레나님/ 조증한님/ Martha님/ 윤경숙님/ 이현중님/ 방선정님/ 방선장님/ 길두재님/ 안찬호 바오로님/ 장영훈님/ 최유진님/
이신형님 (제이엘코아)/ 강윤주님/ 선민정님/ 유권수님/ 전혜원님/ 고현숙님/ 김정원님/ 서인애님/ 이안나님/ 김호숙님/ 김상길님/ 서지승님/ 반선화님/ 배현진님/ 김희중님 후원/ 박귀연님/ 임주애님/ 정선하님/ 송희정님/ 조영순님/ 이경민님/ 최혜림님/ 김진경님/ 배진환님/ 유지연님/ 고혜영님/ 강옥중님/ 박정준님/ 오금숙님/ 벨라뎃다님/ 김명선님/ 김경신님/ 황미진님/ 황미영님/ 김창환님/ 정무궁님/ 안정철님/ 김은경님/ 권유경님/ 김경희님/ 김두현님/ 최선아님/ 조덕만님/ 이춘홍님/ 이연숙님/ 최옥심님/ 이정기님/ 황성미님/ 유흥식님/ 이주현님/ 민경휘님/ 김희심님/ 이진재님/ 장선희님/ 옥종현님/ 고현순님/ 정현주님 품위유지비/ 김우탁님/ 김영식님/ 강환진님/ 문정숙님/ 김민주님/ 엄귀화님/ 이준호님/ 최종희님/ 오미연님/ 김현상님/ 주현수님/ 이선화님/ 조선형님/ 유혜현님/ 이상진님/ 허은경님/ 김의중님/ 이정자님/ 박래홍님/ 임인택님/ 연진경 사라님/ 곽명순님/ 최미영님/ 이현정님/ JEEKKIM님/ 감사합니다/ 이승수님/ 김성만님/ 이광호님/ 김두남님/ 이경혜님/ 이주연님/ 서효경님(커핑)/ 김정은님/ 강규환님/ 이혜경님/ 박재현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김종우님/ 이운노님 백대불고기/ 한병의님/ 김성화님/ 이미정 안젤라님/ 이주연님/ 김민규님/ 정현수님/ 길령혜님/ 정영숙님/ 김성욱님/ 이경호님/ 김일권님/ 장경님/ 황보명님/ 은혜님/ kelly님/ 황경연님/ 정옥희님/ 이근우님/ 소파리님/ 이윤선님/ 장정철님/ 신영인님/ 임현정님/ 강기선님/ 김로연님/ 유이준님/ 조가비님/ 윤성운님(진료약제비)/ 구본호님/ 유수린님/ 강섬님/ 김옥경 요셉피나님/ 송희정님/ 유근상님/ 익명/ 구정숙님/ 안상훈님(원아카데미어학원)/ 멜번 제이슨님/ 나자렛국제병원 회장님/ 구정숙님/ 장진우 장석준 가족/ 허용숙님/ 2756(차량번호)님/ 익명/ 익명/ 익명/ 이재일님 전혜영님/ MYONG MI CHANG님/ 합계32,025,532원
2023년 1월 후원 물품과 은인입니다.
최경자님(변우경님)-사과 1상자/ 박민선님 82쿡-감귤 10킬로*5상자/ 익명(현대농산)-경기미 20킬로*1포/ 이은미님-의류 1상자/ 이창진님-구이김 1상자/ 김이슬님-설탕 10킬로*1포/ 익명 부부-쌀 20킬로*1포/ 도선*님-의류 1상자/ 원종동성당 교우님들-돼지고기 10킬로, 만두 3상자/ 엄요안나님-생필품 및 쌀 1포/ 노틀담수녀원-고춧가루 20킬로 1상자, 묵은지 김치 200킬로/ 익명-진라면(20개)*8상자/ 익명-달걀 3상자/ 익명-핫팩 5팩/ 익명-만두 1상자, 어묵 1상자/ 익명-왕의 밥상 쌀 10킬로*2포/ 좋은나무(사협)-우리동네 방앗간 참기름 및 들기름 300밀리리터*24병*2상자/ 최*선님-사과 1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8상자 떡 4상자 생선전 1봉, 생선 1마리/ **42(차량번호)님-돼지고기(불고기용)15킬로*5상자/ 익명-의류 2상자/ gs*선님-의류 2상자/ 김재향님-특란 2상자/ 양*해님-잡곡(보나자연농산물) 2상자/ 박민선님 82쿡 카페-샤인 머스켓 포도 2상자, 사과 12상자, 한라봉 5상자/ 김*람님(망포2동)-의류 잡화 1상자/ 심*령님(가락마을 7단지)-의류 잡화 1상자/ 익명-쪽쪽박사(수제 간편죽) 2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이현정님-할미젓갈 오징어젓갈 20킬로*2통/ 82쿡(래미안워브)-의류 1상자/ 전형*님(동탄)-의류 1상자/ 익명(오케이몰)-잡화 1상자/ 익명-맥심 커피 1상자, 라면(20개) 2상자, 간장 1통/ 김수영님-흑사탕 4킬로*1상자/ 익명-명품 감귤 10킬로*3상자/ 익명-좋은 열매 쌀 20킬로*1포/ 익명-생수 500밀리리터 20병*1팩/ 82쿡(진주금산)-의류 1상자/ 홍*록님 김나정님-의류 1상자/ 박*루님(돌림푸른마을)-의류 1상자/ 익명-생수 500밀리리터 20병*2팩/ 익명-프렌치카페 커피믹스 420T*1상자/ 익명-생수 500밀리리터 20병*5팩/ 원종동성당 교우님들-돼지고기 20킬로, 만두 3상자/박민선님 82쿡-떡국떡 5포, 떡볶이떡 5상자/ 이창*님-구이김세트 1호*10개*2상자/ 박*희님-패션 잡화 1상자/ 민*님(고덕아르테온)-의류 1상자/ 서*선님-의류 1상자/ 이은미님-의류 1상자/ 익명-참치 통조림 1상자/ 익명-생수 500밀리리터 20병*4팩/ 이미화님-침구류 1상자/ 강진향님-순창쌀 20킬로*4포/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최선*님-생활용품 1상자/ 익명-경기미 쌀 20킬로*2포, 마스크/ 익명-떡 1상자/ 원종동 성당 교우님들-돼지고기 20킬로/ 강희님(신성미소지움)-의류 4상자/ 익명-전라미 20킬로*1포/ 신은하님-잡화 1상자/ 김*희님-의류 1상자/ 정*채님-의류 1상자/ 82쿡((청주 월평)-의류 1상자/ 여*현님-의류 1상자/ 고*원님-책 1상자/ 조래성님-임금님쌀 20킬로*3포/ 박*숙님-의류 1상자/ 김*희님-의류 1상자/ 익명-황금 메뚜기쌀 20킬로*4포/ 최금수님 고영석님-마른멸치 10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익명-우리 쌀 20킬로*2포/ 익명-생수 2리터 6병*5팩/ 마윤숙님-의류 1상자/ 82쿡 강효석님-의류 및 신발 1상자/ 노선영님-양말 1상자/ 김수영님-사탕 1상자/ 이윤*님-의류 1상자/ 송해람님-자반 김 1상자/ 목포상회-떡갈비 1상자/ 김영님-코스트코백 25개/ 박금란님-장수 사과 10킬로*2상자/ 김수영님-종합캔디 1상자/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무안 해아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익명-라면 4종*4상자, 커피믹스 2상자/ 정민경님-의류 1상자/ 다올푸드-돼지고기 20킬로 1상자/ 재미난 연구소 구동윤님 동훈님-라면(40개)*8상자, 커미믹스 2상자/ 행복농원-영춘사과 10킬로*4상자/ 82쿡 박민선님-김 12세트/ 김태성님-현대수산 맛김 달인혼합 16단*3팩/ 김*주님-의류 1상자/ 임*정님-의류 1상자/ 김영숙 크리스티나님-고춧가루 1상자/ 82쿡(대전 상록수아파트)-의류 1상자/ 최*원님-의류 1상자/ 김*희님-의류 1상자/ 익명-황금식탁 쌀 20킬로*2포/ 익명-제주 감귤 5킬로*5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82쿡(라피아노)-패션잡화 1상자/ 나*수님-의류 2상자/ 김*주님-의류 1상자/ 이은하님-귤 1상자/ 재미난연구소-곶감 2상자, 수정과 1.5리터*24개/ 김*호님 박정애님-예산쌀 20킬로*2포/ 익명-쌀 10킬로 3포, 생필품 다수/ 익명-쌀 20킬로*3포/ 익명-커피믹스 160T*2개*5상자/ 익명-예당호쌀 20킬로*5포/ 김수영님-말랑카우 과자 1상자/ 대구 아가쏘잉 사회적협동조합-수건 및 생필품 2상자/ 고*님(로즈힐아파트)-의류 1상자/ 김선미님-잡화 및 상품권/ 구경회님-생일 케이크 1개/ 이경호님-팥빵/ 7793(차량번호)님-쌀 10킬로*1포, 달걀 5판, 어묵, 콩나물 2상자, 과자 1상자 등/ 익명-달걀 5판, 참쌀과자, 쌀 20킬로*2포/ 익명-생필품/ 정*지님 정재훈님-생활용품(식용유, 마스크 등) 1상자/ 박*희님-의류 1상자/ 한*나님-의류 1상자/ 김영님-코코가방/ 써스데이아일랜드-잡화 1상자/ 김미*님-진라면 큰컵 12개*4상자/ Jina Kim님(청춘건어물)-마른멸치 12상자/ 송백열님-의류 1상자/ 주우성님-의류 2상자/ 백*우님-의류 2상자/ 주식회사 보웰컴퍼니(재미난연구소)-주방 수건 100개/ 익명-핫팩 2상자/ 익명-식용유 1통 쌈장 2통 간장 2통 커피믹스 2상자/ 이지*님(성산읍)-귤 2상자/ 삼립식품(익명)-프리미엄 롤케익 2개/ 김미정님-진라면 큰컵 12개*4상자/ 김수영님-과자 2상자/ 민*희님-의류 1상자/ 익명-두유 1상자/ 익명-스팸, 소금, 참기름 및/ 택사스 김은진님-생필품 및 의류/ 익명-곱창 김 2상자/ 다올푸드-돼지고기 20킬로*1상자/ 송해*님-우유 72개*1상자/ 익명(부산)-핫팩 2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6상자 나물 및 생선전 1상자 떡 2상자/ 5505(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10킬로*1포 과일 2상자 멸치 1상자/ 익명-사과 2상자/ 익명-쌀 20킬로*3포/ 이원정님-귤 1상자/ 익명-김 1상자, 스팸 2상자/ 원종동 성당 교우님들-돼지고기 20킬로/ 선*아님-배 1상자/ 익명-팔도 미니왕뚜껑 1상자/ 익명-농부가 키운 쌀 20킬로*10포/ 이은하님-귤 1상자/ 박*진님-생필품 2상자/ 서*미님-의류 1상자/ 안*경님-의류 1상자/ 김*라님-김치 2상자/ 라파엘님-이맛쌀 20킬로*1포/ 김현정님-미역, 현미, 사과즙 등 1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익명-옥정 쌀 20킬로*1포/ 김수영님-사탕 2상자/ 윤지*님-의류 2상자/ 안상선님-돼지고기 6상자/ 생선할머니-말린 장어 2마리/ 고맙습니다.
저의 게으름과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환대의 집
저도 착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아낌 없는 삶을 봅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데는 고통이 따르지만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한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과 행복을 책임지는 '보물'과도 같은 선물이네요.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들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게 사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제 마음까지 포근해집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이야기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 그리고
따뜻한 나눔 해주시는 기부 천사님들 해피뉴이어~
영하의 날씨에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귀한 성금과 물품 나눔으로 전해지는 희망의 빛/
소외된 이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사랑나눠 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봉사가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천사같은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보냅니다.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저도 어서 그 행복을 나눠줄수 있어야겠다 싶습니다!
사람이 가장 외롭고 서러울때가 배고프고 아플때인데
그럴때, 친구가 되어 주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천사님들 아낌없는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따뜻하고 정성스런 밥을 준비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분들이 애쓰시네요..
함께 나누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훈훈합니다
지금처럼 한결같은 사랑 나누시며 모든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파이팅~
민들레 사랑은 많은 사람들의 기쁨을 줍니다~
행복을 주는 희망을 주는 이야기, 웃음을 주는 이야기들에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저도 민들레수사님처럼 은은하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품는 덕을 지니고 싶습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가슴 따뜻한 일상들,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어버이의 마음, 베푸는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가끔씩 작지만 남들을 위해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곤하는데
그럴때마다 제 마음음 참 뿌듯하네요..
베푼다는 것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의 진심사랑에 하느님도 감동하실거예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정말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게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칭찬합니다
어렵고 힘든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주는
♪(´▽`)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 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멋진 인생을 사는 방법"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삶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물결이 참 크게 일렁이네요-
가난한 이웃들과 밥을 나누는 공동체의 깊은 사랑에 응원을 전하고 싶습니다
살맛나는 세상, 함께해요 우리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은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합치면 위대한 큰힘을 발휘한다는 것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이겠죠..
한결같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이 감동입니다
꾸준한 사랑나눔이 너무 감동이네요. 천사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합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나눔이라는 훈훈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늘 같은자리,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사랑 가득한 민들레
앞날에도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부모의 마음을 나누는 많은 기부 천사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소외계층중 가장 바닥이라고 할 수 있는 노숙인들은
사람대접을 받기는커녕 없신여김을 당하는...
보통사람들이 기피하는 대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가장 감동적이었던 점은
가난한 이웃과 노숙인들을 VIP손님으로 대하고
조건없이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고 계시다는 점 이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나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a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행복 가득한 나날되세요!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함께라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두분께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나눔이라는 훈훈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누구든지 배곯지 말고 웃으며 사는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늘 같은자리,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사랑 가득한 민들레
앞날에도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부모의 마음을 나누는 많은 기부 천사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 이렇게 다들 한마음인데
요즘같이 힘든 시대에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
힘없는 사람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을 꿈 꿔 봅니다~
사는게 어렵고 힘든 이들의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마을공동체입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는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 민들레수사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Happy Birthday ~♬
여전히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우리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온정을 나누고 있다는 사실이 참 기쁘게 다가옵니다.
작은 배려와 관심이 우리의 삶을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노숙인들이 귀하고 귀한 VIP로 대접받는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기부 천사님들 소중한 마음과 봉사, 나눔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고
늘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눔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함께하는 끈끈한 이 동행이 아름답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 후원현황을 보면서 좋은 공부를 합니다
항상 오갈 곳 없는 민들레 노숙 손님들을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는 천국같아요~
나눔이라는 행복한 배움입니다!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지는 마음
민들레에 사랑나눠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보내어 함께 하겠습니다.
감동의 물결이 넘실넘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칭찬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삶에 지친 사람들, 힘든 이웃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민들레국수집의 따스한 손길이 감동이네요.
기부천사님들의 착한마음과 꾸준한 사랑나눔이
온전히 다 느껴짐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은 긴 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움 마음이라 여겨집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힘겨움을 덜어주기 위해
사랑으로 여러물품들과 금액들을 후원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뭉클해지네요... 세상이 각박해진다해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위에 적힌 많은
후원자분들의 손길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꽉 차보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우리주위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과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제 심장이 '사랑'으로 힘차게 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와 응원 보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늘 행복~ 행복입니다. 고맙습니다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사람들과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하늘나라의 누룩과 같이 가난한 이웃사랑의
참 가치를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너무 멋지십니다
여기 이름올리신 분들, 천사같은 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_< 복 많이 받으세요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곳 민들레국수집💕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웃음입니다
참 멋진 공동체, 모두 건강들 하시고 힘내세요.
민들레 기분천사님들을 칭찬합니다
지상에 천사분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응원과 물질로 도와주시는 후원자 분들과
직접 행동으로 말 그대로 천사의 모습 보여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천사들의 이름들이네요~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세상입니다!
자발적인 희생, 자발적인 나눔
이런 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사랑이거든요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응원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품고 기적같은 나날들이
계속되시길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늘 애써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께 감사드려요.
꾸준하게 사랑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변함없이 이어지는 민들레에 대한 착한 사랑과 관심을
보며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민들레국수집처럼
늘 민들레 나눔에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묵직한 기둥으로 민들레 노숙손님들을 품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민들레 기부 천사님의 진실하고도 착한
뜨거운 사랑이 한분 한분에게 전해질 거예요.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 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이 좋아요~
‘2023년 3월 또한 벌써 절반이 지났습니다.
부디 아프지 않고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힘내세요
매일 따뜻하고 정성스런 밥을 준비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분들이 애쓰시네요
세상에 기댈 곳 하나 없다 믿고, 절망하는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 나누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훈훈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지금처럼 한결같은 사랑 나누시며 모든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요즘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까..
참 뉴스보면 나랏일에 한숨만 나오는데
여긴 이렇게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있네요. 역시나~
언제나 최고의 사랑, 나눔을 보여주시는
흔들림이 없는 민들레국수집입니다.
민들레에 사랑나눠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사랑이 있으면, 세상 어디라도 천국이 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정말 민들레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합니다
행복한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감동이예요.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는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같은 베로니카 사모님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 후원현황을 보면서 좋은 공부를 합니다
ヽ(✿゚▽゚)ノ나눔이라는 행복한 배움입니다
사랑으로 충만한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사회를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바래요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지는 마음
민들레에 사랑을 나눠주시는 기부 천사님들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보내어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이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ㅅ' 민들레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아름다운 마음
십시일반의 마음이 얼마나 큰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서 봅니다.
사랑으로 더욱 특별해지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누구나 대접받고 살수 있는 세상을 위해
애쓰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마음속에 뜨거움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이 따뜻한 이름들이 제 삶에도 온기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들이 힘든 이웃들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칭찬합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어렵고 걱정스러운
일들이 잊힐 만하면 또 발생하죠.
그야말로 우리삶은 '희노애락' 의 반복입니다
때때로 의기소침해지고 피로할 때 '민들레 국수집' 을 보면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을 주는 민들레 사랑/ 최고
아픔을 나눠주시고 함께 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 모든분 고맙습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것이야 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고마운 사랑^^ 고마운 마음들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진짜 세상에는 멋진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소리없는 돕고 있는 이런분들 때문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기부 천사님들 파이팅♣ 착한 나눔들 감사합니다
가난한 사람들, 우리이웃들을 섬기는 세상" 딱 민들레 세상이네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변함없이 이어지는 민들레에 대한 사랑! 관심!을 보며,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낍니다. 많은 후원 봉사자분들과 함께
숨쉬는 민들레국수집이 참 아름다운것 같아요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아름다운 마음 십시일반의 마음이 얼마나
위대한 힘을 발휘하는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서 봅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의 꾸준한 사랑나눔이 온전히 느껴짐에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20주년 축하드려요^^
우리들 곁에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다행입니다 φ(゜▽゜*)♪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어여쁜 베로니카 사모님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있으시길 바랍니다
(≧∇≦)ノ 안녕하세요~~
너무 멋진 민들레국수집 모두가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이런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국수집 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됩니다.
노숙인들을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귀한 성금과 물품 나눔으로 전해지는 희망의 빛/
소외된 이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사랑나눠 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봉사가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천사같은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