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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창작반 (오전, 오후) 여러분! 꽃 마중 야외 문학 강의를 떠납니다. 언제: 2005년 4월 14일 목요일 오전 10시 충대 정문 앞 출발 장소: 미동산 수목원 ***백일장 개최*** 글제: 꽃을 바라보며 #푸짐한 상품 준비됨# 문의사항: 011-462- 7581 김영애 019-377-3447 전영순 |
김영애
작품 발표를 평가하여, 우수한 작품을 쓴 회원에게 책상위에 쌓인 도서로 답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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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초대 청주시 옥산 홍성숙회원 방울토마도 농장에서 2007. 4.20 |
수필창작교실 초대 내수초정 가는길 - 연꽃마을 / 김상구 송보영 회원
2008.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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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남면 어부동 기독교 수련장 꼬불꼬불 산길을 달려 찾아간 입구입니다.
시장기를 달래려...맛나게 얌냠..
꿀맛같은 도시락
정성 가득 준비해주신 김치랑 전
구운김에 싸먹는 찰밥 맛은 최고..으뜸
너무너무 맛나서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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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새우는 농장에서
뻐꾸ㅡ
수필창작 야외수업 ( 2019 년 종강하는 날 )
날씨도 따뜻하고 아니 많이 더웠다. 향교로 봄 소풍 다녀왔다. 몇 분의 수강생들은 글도 써오고, 많은 음식들을 성의 있게 준비해와서 풍성한 상차림이 되었다. 푸짐한 식사를 마치고 돌아가면서 노래도 시낭송도 하는 즐거운 봄 날은 이렇게 가고 있었다. 이장희 수강생은 돈육으로 정을 베풀어 푸짐한 식사제공을 하여 주었다. 회장, 총무의 수고로움이 더욱 정다운 시간을 갖게 하였다.
봄 날은 화양연화(花樣年華)다. 문의향교 명륜당에서 (2019. 봄 오전반 야외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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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보았습니다.지나간 시간이 새삼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이 그립습니다.
그 마음을 담아주셔요.
객관적 표현으로요.
감사합니다
사진만 있는게 다가 아님니다.
당시의 상황 사진을 보시고 객관성의 글을 적어주셔요.
편집위원님들한테 제가 원하는 뜻입니다.
이것은 사진 편집에 불과합니다. 글을 쓰게 하기위한 방법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