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긴급지원제도 실시(시티21)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시 긴급지원제도 실시 </TD></TR> <TR> <TD>사고에 의한 소득상실 및 기타 일시적 위기대비 </TD></TR> <TR> <TD>  </TD></TR> <TR> <TD> 김원석 기자 <A href="http://www.city21.co.kr/news/formmail.php?mail=kws@city21.co.kr">kws@city21.co.kr</A></TD></TR> <xSCRIPT language=xxjavascript> var ti_banner_width = 620; var ti_banner_top = 140; </xSCRIPT> <xSCRIPT language=xxjavascript src="http://ad1.targetgraph.com/js.kti/ndsoft/ndsoft@300"></xSCRIPT> <TR> <TD>  </TD></TR> <TR> <TD width=600> <DIV id=bodytext style="FONT-SIZE: 14px"> 최근 서민경제가 어려워지고 사회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생계형 사고가 증가되는 추세에 따라 시에서는 주 소득자의 사망, 가출 등으로 인한 소득상실, 중한 질병이나 부상, 가정폭력, 화재, 이혼 등의 일시적인 위기상황에 놓인 경우 신속한 지원으로 위기 탈피를 돕는 긴급지원제도를 시행한다. 지원기준은 소득 4인 가구 기준 월 1,567천원 이하, 재산 7,750만원 이하, 금융재산 120만원  이하인 경우이며, 지원은 생계비 (4인/117만원/1개월), 의료비(최대 300만원/1회), 주거비 지원, 사회복지시설 이용지원 등이며  누구든지 전국 어디서나 희망의 전화 (국번없이 129) 또는 김포시청 주민생활지원과(980-2634)로 신청하면 간단한 현장 확인을 거쳐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영호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긴급지원제도가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주위의 어려운 가정이 긴급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DIV></TD></TR> <TR> <TD>  </TD> <TR> <TD align=right>2007년 08월 06일  <IMG height=11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city21.co.kr%2Fimage%2Far3.gif" width=11 border=0> <A href="http://www.city21.co.kr/news/search.php?qrel=5&query1=kws">김원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A> </TD></TR>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align=left><A href="xxjavascript:history.back()">◀ back</A></TD></TR></TBODY></TABLE></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