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에 카페지기맡아 지금까지 유야무야 지내온 청산 입니다.....
홀가분한 몸으로 열심히 움직였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였기에 이렇게
죄송한 마음을 글로 대신하려 합니다.....
제가 11월부터 년말까지 부산에서 일을 계속하게 되었고,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전주에서 근무하게 되어 부득불 카페지기임무를 못하게 되어
카페를 맡아서 이끌어주실분을 정중하게 초대하겠습니다.....
그간 지기 맡아서 잘해보지도 못하고 손을 놓게되어 회원분들께
한없이 미안하네요......
중추절 후무 알차게 보내시고 건강과 행복이 회원님들가내에 무궁하기바랍니다.
첫댓글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한가위 잘 보내세요.
청산님,
그동안 몸고생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청산님과 함께 한 몇번의 라이딩은 좋은 추억으로 간직합니다(특히 2022. 6. 12. 대명항 라이딩은 참 좋았어요).
늘~ 가내 평안하심과 하시는 일 일익 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