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재만회원의 생일 입니다. 원래 생일은 9월 30일인데 내일 부터 연휴라 오늘 잔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우리센터의 생일이 9월 26일, 권은숙회원의 생일이 10월 1일, 원장님의 생일이 10월 3일이라 장재만 회원의 생일에 꼽사리를 꼈습니다^^ 아무튼 오늘의 주인공은 장재만회원과 우리힘찬 센터 입니다. 장재만 회원이 29살 우리힘찬 센터가 벌써 7살이 되었습니다. 많은 축하와 박수가 필요합니다 짝짝짝!!^^^♡
그럼 오늘 장재만회원의 생일잔치 이모저모를 보시죠~~~~
오전 프로그램으로 보드게임을 했습니다.
모두가 주사위 던지기 선수입니다.
권은숙씨도 열심을 다합니다.
진지한 표정의 영훈씨 잘 던집니다.
성균씨를 주사위 던지기의 달인으로 임명합니다.
다트게임도 했어요. 영훈씨는 매일 다트연습을 합니다.
다음은 윷놀이를 했습니다.
인홍씨는 걸이 나왔네요
재만씨가 윷이 나왔습니다.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선물도 많이 준비했습니다.
오늘 점심은 쇠고기미역국 돼지간장불고기, 콘맛살샐러드와 어묵볶음 입니다. 생일상으로는 약간 부족한 듯 합니다. 하지만 정성이 가득한 음식이 꿀맛입니다.
원장님께서 식판을 배달하고 있어요 우리 센터의 전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재만씨 좋아하는 것좀 보소^^
은숙씨도 무척 좋아 하네요. 입꼬리가 귀에 걸렸습니다.
그럼 지금 부터는 생일 잔치를 시작 합니다.
언제봐도 늠름한 장재만 회원. 오늘이 자기 생인 줄 알고 하루종일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권은숙회원도 매우 즐거워 합니다.
먼저 회장인 최인홍씨가 대표로 원장님 생일이라고 화장품 세트를 선물로 증정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상조회장이신 이은숙팀장님이 금일봉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와우 신난다.
생일 선물도 주었습니다.
수고를 많이 한 우리 직원들에게 선물을 드렸습니다.
국장님께도 금일봉을 드렸습니다.
이은숙팀장님께도 금일봉을 드렸습니다.
센테에서 준비한 소박한 선물을 우리회원 모두에게 드렸습니다.
너무 기뻐서 울려고 하는 은숙씨
회장님 기분이 좋습니다.
성균씨도 기분좋고
영훈씨도 기분 좋습니다.
지훈이 형아도
막내 준호도 선물을 받았습니다. 생일 잔치에 참석하는 것을 맹렬히 거부하더니 선물 준다하니까 바로 참석을 했습니다^^
맛있게 먹고 있는 우리회원들. 즐거운 시간 입니다.
오늘은 장재만씨의 날 입니다.
모두가 맛있게 먹으며 오늘 생일 잔치를 마쳤습니다.
첫댓글 세분다 생일축하해요 우리 같이 손잡고 한발한발 맟추어 가요
회장님 감사합니다. 선물도 주시고 멋진 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