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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1일 2006년 삼성현미술대전
강석록그림/한여름/90.9x72.7cm(30호)/수묵담채, 2006년작 강순경그림/계류/90.9x72.7cm(30호)/수묵담채, 2006년작 김명주그림/봄/90.9x72.7cm(30호)/수묵담채, 2006년작 김순덕그림/여름계곡/90.9x72.7cm(30호)/수묵담채, 2006년작 김위경그림/계곡/90.9x72.7cm(30호)/수묵담채, 2006년작 김태선그림/비폭/90.9x72.7cm(30호)/수묵담채, 2006년작 박정옥그림/갑장사 계곡/90.9x72.7cm(30호)/수묵담채, 2006년작 손동환그림/계곡/90.9x72.7cm(30호)/수묵담채, 2006년작 오유미그림/내마음의 봄/90.9x72.7cm(30호)/수묵담채, 2006년작 윤종환그림/낙동강 들녘/90.9x72.7cm(30호)/수묵담채, 2006년작 이미란그림/설악운무/90.9x72.7cm(30호)/수묵담채, 2006년작 장태윤그림/계류/116.8x91cm(50호)/수묵담채, 2006년작
오래 살게 되면 얻는 것도 있겠지만 잃어버리는 것이 더 많습니다. 그 누가 없어도 잘 돌아가게 되므로 우리는 안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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