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맨테이블보 판매되는 제품은 아니며 콜맨 이벤트 행사 때 득템한 아이템입니다.
면제질로 되어 있고 크기가 상당이 큽니다.
콜맨 슬림3폴딩 테이블에도 넉넉하게 덮이며 4폴딩테이블에서도 충분이 사용 할 수 있을꺼 같네요
처음에 사용 할 때는 겉표면에 약간의 발수처리를 했는지 물이 스며들지 않고 또로로 구르던데..
몇 번 사용 세탁하니까 일단 천테이블보와 비슷해 집니다.
판매는 하지 않는데 장터에서 25,000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더군여...
가격대비 성능으로는 그냥 비닐테이블보가 훨씬 경제적인듯 합니다.
뽀대는 좀 납니다.
첫댓글 저도 이거 하나 구비 하고 싶었지만.. 가난한 캠퍼이다 보니...
그저 옥사장표 (아랫글 참조) 만족합니다. ㅋㅋ
실용성이 그렇게 뛰어난 제품은 아닙니다. 저도 돈 주고 사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
저는 아직 없어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말이.. 그말입니다.. 저랜턴모양.. 꽤나 유명한듯합니다.. ㅋㅋ
콜맨이 마크로 랜턴모양을 내세우는 이유가 처음 사업시작을 랜턴으로 시작했다고 하더군여.
빚이나서 그런가요...렌턴에..
있으면 좋구 없은면 허전한 아템 ㅠㅠ 하지만 캠핑첫날 아이들이 김치국물 함 어퍼버리면 가슴 아파요....ㅎㅎ
맞습니다..
저흰 세탁기보로 전향하여 자기 책임 다하고잇는 아이네여......ㅋㅋ
세탁기보...??? 저희집 세탁기는.. 모더라..~~??
세탁기보요.....?
전 등산할 때 깔고앉는 보자기(큰 거 10,000원)를 사용하는데 방수는 문론이고 때깔도 납니다
캠장가서 테이블보 봤는데 역시 뽀대는 나더라구요.... 득템하셨다니 봉잡으셨네요....
저는 아직 보질안아서.
후기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