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Episode 여행은 기차를 타고서 Go ~ Go~ Let's Go 해설: 영훈&럭키 세희 Dark Rainbow Girls는 바람의 숲에서 함께 여행하고 있는데 다빈마을에선 쉼터 관리인인 세연, 청림 클리닉에서 한별, Guardians가 보낸 세희를 만나서 친해졌다. 그렇게 영훈&아기 원숭이 '럭키, 세희&아기 표범 '미르,와 Dark Rainbow Girls가 여행하는 동안 영훈이에게만 모진 일이 한가득 생겼는데 그 일은 바로 꿈속에서 다크 스카이와의 결투로 영훈이는 가벼운 철과상과 다크 스카이의 계락으로 일시적으로 걷는 방법과 Guardians의 리더로서의 자질을 잃게 되지만 편두통 및 세희 성현 세연 한별의 도움으로 빠른 시일 내에 잃어버렸던 Guardians의 리더로서의 자질 및 걷는 방법을 다시 찾게 된다. 그렇게 또다시 길을 떠나고 Solar Town에 도착했는데 그곳은 이미 어둠속에 갇혀버린 Solar Town과 도하 시티에서 만났던 주영이를 만나 그 Solar Town에 숨어있는 다크 하트단을 체포하고 전에 지녀었던 빛을 되찾고 그날부터 Solar Town에 있는 쉼터에 묵는데 그리고 그곳에 관리인인 진솔이와 요리 사천왕 중 마지막 1명이 나타났는데 그 이름은 하진이었는데 하진이와 영훈&아기 원숭이 '럭키, 세희&아기 표범 '미르,와 Dark Rainbow Girls가 친해졌다 풀잎 보육원에서 아기천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그 무렵 Guardians가 영훈이의 말대로 성신 시티로 가서 윤미는 백호에게서 사랑의 힘을 이어받고 그 길로 행복타운에 도착해서 그곳 쉼터에서 세윤을 만나서 친해지고 히로는 행복타운에 열린 사생대회에 참가해서 우승 트로피를 받았고 Guardians는 세윤이와 헤어지고 Guardians는 일곱 번째 힘 희망의 힘을 이어받기 위해 라라의 호수에 도착해 하루가 현무에게 희망의 힘을 이어받고 마지막 힘을 이어받기 위해 Guardians는 마지막 힘을 얻기 위해 최종 목적지인 Diamond Bridge로 갔다 그때 노을로 물든 하늘 아래서 영훈&럭키 세희와 Dark Rainbow Girls와 헤어지고 지름길로 은하수 시티로 갔는데 그런데 그곳에서 있는 쉼터에서 예전에 장미마을에서 만났던 영주를 오랜만에 만났다. 그렇게 재회의 기쁨도 만끽하고 그 다음 날 영훈&아기 원숭이 '럭키, 세희&아기 표범 '미르,는 쉼터를 나가서 은하수 시티 곳곳을 구경하다가 AM 11시쯤에 은하수 시티 외곽 쪽에 위치한 슈퍼모델스쿨을 방문을 했는데..... 3개월 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이 슈퍼모델스쿨로 침입해서 슈퍼모델들 몰래 여성들의 속옷들을 훔쳐가는 바람에 슈퍼모델스쿨에 처음 방문한 엘리스 선생님 주연 연수 선민 윤이 가희 수진 정현 수미 경아에게 영훈&아기 원숭이 '럭키, 세희&아기 표범 '미르,는 꼼짝없이 '속옷 털이범,으로 몰려 누명을 쓰기도 했지만 영훈이와 잠모래 시티에서 온 최 반장과 20명의 형사들의 협력으로 진짜 속옷 털이범을 잡음으로써 결국 영훈&아기 원숭이 '럭키, 세희&아기 표범 '미르,는 속옷 털이범이란 누명을 벗고 엘리스 선생님 주연 연수 선민 윤이 가희 수진 정현 수미 경아와 친해졌다 그리고 비 오는 날에 영훈이는 우산 쓰고 영주의 심부름으로 돈과 장바구니를 들고 마트로 가고 있었는데 은하수 체육관을 지나갈 때 영훈이는 불안한 느낌에 체육관 안에들어가보니 의문의 강도단이 Lucky Goddess와 그들의 팬들을 인질로 잡아두고 있었다 그래서 영훈이는 40명의 강도들을 쓰러뜨리고 인질들을 풀어주고 경찰들이 와서 40명의 연행해갈 때 영훈이는 조용히 체육관 나가서 마트로 가고 있었는데 영훈이는 마트로 식재료들을 장바구니에 가득 담고서 비 오는 거리를 걷다가 영훈이의 코를 자극하는 라벤더 향에 이끌려서 고개를 돌려봤지만 레이나가 없자 영훈이는 실망한 채 쉼터에 돌아왔고 엘리스 선생님 주연 연수 선민 윤이 가희 수진 정현 수미 경아와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하루를 보내고 영훈&아기 표범 '미르,와 세희&아기 원숭이 '럭키,는 영주와 엘리스 선생님 주연 연수 선민 윤이 가희 수진 정현 수미 경아와 만났고 그리고 비 오는 날에 신비로운 느낌에 향기를 만났지만 영훈이는 비를 맞으며 의문의 사나이들이 나타나 영훈이는 그 의문의 사나이들과 싸우고 영훈이는 향기와 순간이동으로 쉼터로 돌아왔고 영훈이는 감기로 인해 깊은 잠에 빠졌고 그 신비한 느낌에 향기는 쉼터로 온 현경이를 따라서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고 며칠 후 영훈이의 감기가 말끔히 다 나았고 그래서 영훈이와 세희 성현이는 영주 엘리스 선생님 주연 연수 선민 윤이 가희 수진 정현 수미 경아와 헤어지고 은하수 시티를 나와 인질을 구하기 위해 Demons Heaven Prison으로 가기 위해 순간이동을 했는데 어느 숲으로 왔다 영훈이와 세희 (청룡) 성현이는 Demons Heaven Prison이 있는 다온 숲으로 와 Demons Heaven Prison으로 가서 그곳에 문지기인 시드와 별동 부대원들을 재기불능 상태로 만들고 Demons Heaven Prison에 붙잡혀있는 인질들과 Dark Rainbow Girls의 소중한 가족들을 안전하게 구하고 영훈&아기 표범 '미르, 세희&이기 원숭이 '럭키, 그리고 (청룡) 성현이는 다온 숲에서 가장 가까운 해양 시티로 걸어갔다. 해양 시티에 온 영훈&아기 표범 '미르, 세희&아기 원숭이 '럭키, (청룡) 성현이는 그곳에 'Blue Sky Confectionery Specialty Academy,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지혜를 만났고 그리고 그곳으로 놀러 온 효진, 하진, 은경, 정연이를 만나서 재회의 기쁨을 나누었고 그리고 Blue Sky Confectionery Specialty Academy에서 제과 페스타가 열린다. 영훈&아기 표범 '미르, 세희&아기 원숭이 '럭키, (청룡) 성현 그리고 지혜 효진 하진 은경 정연 그리고 Blue Sky Confectionery Specialty Academy에 있는 학생들과 손님들 모두 Blue Sky Confectionery Specialty Academy에서 열린 제과 페스타를 즐기고 있을 때 Blue Sky Confectionery Specialty Academy에서 열린 제과 페스타 대회장에 Time-Slip으로 미로월드로 온 김현기와 그의 3명의 부하가 때 아닌 소동을 일으켜 제과 페스타가 잠시 중단 된다. 그곳에 모든 사람들을 인질로 잡지만 10분도 안 돼서 영훈이와 세희 성현이가 상황을 종료 시키고 영훈이가 김현기와 그의 부하들을 데리고 순간이동해 서울 경찰청으로 인계해주고 돌아오자 세희와 성현이가 인질로 붙잡혔던 모든 사람들을 풀어주고 갑자기 나타난 괴인으로 중단 되었던 제과 페스타가 다시 시작 되는데.... 그런데 영훈이는 바람을 쐬기 위해 Blue Sky Confectionery Specialty Academy을 나와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다가 무엇에 이끌리듯 영훈이는 해양 시티로 향하고 영훈이는 그늘이 드리워진 벤치에 앉아서 레이나와 관한 추억을 회상을 하고 나서 지수가 나타나서 영훈이에게 '한계를 뛰어넘어야 다크 레인보우를 쓰러뜨릴 수 있다.,란 말에 영훈이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시련을 하기 위해 시련의 문 안으로 들어가서 시련을 힘들게 극복하고 시련의 문에서 나와보니 하늘은 여전히 푸르게 빛나고 있었다. 그렇게 해양공원에 있던 지수와 영훈이는 Blue Sky Confectionery Specialty Academy로 가기 위해 해양공원에서 나와 Blue Sky Confectionery Specialty Academy로 가고 있을 때 [휴식] 이라는 카페 안에서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멜로디에 길을 가던 지수와 영훈이의 발걸음을 붙잡고 영훈이는 전화로 Blue Sky Confectionery Specialty Academy에 있는 세희 성현 효진 지혜 은경 하진 정연이를 [휴식] 이라는 카페 앞으로 부른다. 그렇게 영훈이와 지수는 순간이동으로 온 세희 성현 효진 지혜 은경 하진 정연이와 함께 카페 안으로 들어가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듣고 '세계 제일 가는 피아니스트,를 꿈꾸고 있는 바다를 만나서 친해진다. 바다는 영훈이의 응원을 받고 Concours에 참가해 당당히 우승을 손에 넣고서 자신감을 되찾는다. 바다와 영훈 성현 세희 효진 지혜 은경 하진 정연이는 헤어지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는데 영훈 성현 세희는 드디어 Guardians는 마지막 힘을 얻기 위해 최종 목적지인 Diamond Bridge로 가는 길에 있늘 들판에서 Guardians와 합류한다. AM 6시. 영훈이가 일어나며"오랜만에 얘들과 함께 자니까 행복하다."라며 일어나서 모닥불을 중심으로 꿈나라에 헤매고 있는 레이나 윤미 누나 하루 요코 세희 청랑 윈디 히로 달이 빅토라아 하늘이 럭키 미르를 보며서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그렇게 일어나서 조용히 일어나서 성현이 형이 앉아서 자고 있는 곳으로 가서 자신의 가방 그 안에 있는 10인용 접이식 테이블 꺼내 모닥블이 있는 곳에 10M 정도 떨어진 곳에 테이블을 펼쳐놓고 다시 성현이 형이 앉아서 자고 있는 곳으로 가서 가방 안에서 미니 싱크대를 꺼내 10인용 접이식 테이블이 있는 쪽으로 가서 테이블 옆에서 내려내고 또다시 성현이 형이 앉아서 자고 있는 곳으로 가서 이번엔 버너와 아침 식사를 만들 식재료와 조리도구를 미니 싱크대로 가져와서 아침 식사를 만들기 시작하는데 그때 겉모습은 평범한 빌딩처럼 보이 지만 사실은 안으로 들어가보면 다크 레인보우의 기지로 들어가서 빌딩 내부는 끝이 안 보이는 복도를 걸으면서 벽을 보면 셀 수 없는 방들이 있었고 다크 레인보우의 정예부대인 자객들은 물론이고 다크 스카이를 비롯해 감부 8명도 있고 그리고 여러 가지 시설들이 있었는데 그 첫 번째로는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헬스장과 각자가 취미를 즐길 수 있게 PC방 그리고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도서관 그리고 서로의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격투장 그리고 여러 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의견을 나누고 무슨 일을 결정할 수 있는 회의실까지 있는 다크 레인보우 주위엔 여전히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대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빌딩 안으로 들어가서 복도를 따라서 계속 걷다가 도착한 곳은 어느 방이었는데 그 방은 들어가기도 전에 음산한 분위기가 바깥까지 흘러나왔는데 그 기운을 느끼고서 주눅이 든 채로 들어갔는데 그런데 그곳엔 이미 음산하고 악한 기운이 가득 차있었다 그리고 방 안을 둘러싸고 있는 창문들은 창문을 다 닫고 거기에다 불라인드까지 다 쳐져있고 방 안에 있는 형광등은 다 꺼져있어서 방 안에는 최소한 빛만 들어오고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악한 기운이 한 층 더해지고 있었는데 그리고 방 안의 구조는 책상은 창문에서 20cm 정도의 떨어진 곳에 있었고 책상에 앉아서 정면을 바라본 곳에 사람들이 드나들 수 있는 문이 있고 문의 오른쪽에는 책들이 가득히 꽂혀있는 큰 책장이 있었고 문의 왼쪽에는 작은 화단있는 방에서 창문 쪽에 서있던 189cm에 은은한 검정색 톤의 이미지가 강한 남성에게 커피처럼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는 헤어에 긴 원형의 얼굴에 상처투성이의 이마에 큰 두 눈과 은은한 검정색 톤의 두 눈동자엔 야망에 가득 차있고 근심과 고독으로 가득했고 마녀와 같이 긴 코와 두툼한 입술에 양쪽 볼의 냉기로 가득 차있고 귀는 길게 뾰족하게 서있었다 그리고 몸 안에는 이 세계와 더 나아가서 거울 밖에 세상을 지배하겠다는 야망으로 가득 차있었고 온몸에는 알 수 없는 어두운 기운을 내뿜고 있었고 양팔과 양다리에 수많은 상처들이 있었는데 옷차림은 상의는 민소매를 입고 하의는 어두운 회색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와 하의는 권색이지만 검정색에 가까운 솔리드 클래식 슈트를 입고 등에는 망토를 걸치고 핸드 워싱 윙탑 키높이 구두를 신은 다크 스카이가 수심이 가득한 표정으로 창밖에서 일주일 전부터 내리고 있는 비를 보며"에휴~~~ 지금 내가 보고 았는 이 비는 그치지 않고 계속 내리네... 그런데 왜?...."라고 하자 그렇게 몇 분 뒤 다크 스카이가 비 내리는 밖을 보며"왜 이렇게 내 마음이 왜 이렇게 불안한 거야?.... 그리고 며칠전에 Guardians의 리더 '오영훈,을 제거하기 위해 출정했던 시드와 별동대 대원들은 왜 이리 안 와? 설마.... 아..... 아니겠지?"라고 하자 그때 레이나 윤미 누나 하루 요코 청랑 윈디 히로 달이 빅토라아 하늘이가 있는 곳 냇가에서는 영훈이가 수프를 다 만들어놓고서 버너에 불을 꺼넣고 손목시계를 보는데 6시 40분이 되자 영훈이가 뒤로 돌아서 자고 있는 레이나 윤미 누나 하루 요코 청랑 윈디 히로 달이 빅토라아 하늘이를 보고 웃으며"녀석들 참 잘 잔다."라고 하자 영훈이는 몸이 뻐근한지 기지개를 켜며"자 이걸로 아침 식사는 끝~ 그럼 나도 씻고 오자"라며 성현이 형이 앉아서 자고 있는 곳으로 가서 가방에 들어 있던 작은 가방과 수건을 꺼내서 냇가를 따라 걷다가 수돗가를 발견하고서 냇가에 중간지점에 있는 수돗가에 가까이 다가가서"WoW~~ 이 냇가에 웬 수돗가? 그건 그렇고 이 주위에는 수도관 가스관이 없을 텐데 아무튼 씻자"라며 가지고 온 수건은 목에 걸고서 가지고 온 작은 가방에서 치약과 칫솔을 꺼내 칫솔에 치약을 적당량 짜서 입속에 넣고서 3분 이상 깨끗이 닦고서 칫솔을 수도꼭지를 틀어서 흐르는 물에 치약이 묻은 칫솔을 씻고 깨끗해진 칫솔과 치약을 작은 가방에 넣어놓고서 두 손에 물을 받아서 입을 헹구고 또 두 손에 물을 받아서 세수를 하는데 그렇게 세수도 끝내고서 수돗가에 있는 비누로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 사이를 꼼꼼하게 씻고 두 손에 남아있는 비눗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헹구고 수도꼭지를 단단하 잠그고 목에 걸고 있던 수건을 빼서 물기가 닦고서 물기에 젖은 수건은 수건은 다시 목에 걸고서 작은 가방을 들고서 걸으며 왼쪽 팔을 들어서 시계를 보고서"지금쯤으면 얘들이 일어났겠지? 근데 어디 아픈 건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걱정되네. 빨리 가야겠다."라며 영훈이는 서둘러서 야영하는 장소로 달려가는데 그때 Guardians가 야영하고 있는 곳에서 달콤한 잠에 빠져있던 얘들이 하나 둘 깨어나는데 170cm 하늘빛의 자유로운 커트와 부드러운 컬링이 만나 카푸치노 같은 헤어 머리끈으로 가지런히 묶고 뽀얀 피부에 작고 달걀형 얼굴에 동그랗고 큰 두 눈과 하늘색의 눈동자와 아름다운 이마와 두 귀의 모양은 작은 귓바퀴와 부드러운 귓불에 길고 오똑한 코와 발그레한 양쪽 볼은 분홍빛으로 화장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리고 빨갛고 탐스러운 입술에 긴 목 선은 미스코리아를 연상케하고 그리고 오른쪽 손목에 팔찌와 보라색 보호대를 차고 왼쪽 손목에 흰색 바탕에 시계를 차고 볼륨감 있는 몸매에 상의는 연한 분홍색의 브래지어를 입고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어포드 라운드 티셔츠와 스프래쉬 캐쥬얼 데일리 데님를 입고 NF.컨피던스 키높이 슈즈를신은 레이나가 침낭에서 일어나서 줄음에 취한 눈꺼풀을 겨우 겨우 떠서 주위를 둘러보고서"어... 뭐지... 이 달라진 분위기는?"라고 하자 169cm 냄색빛의 깔끔하고 간편한 헤어에 갸르만하고 달걀형의 얼굴에 동그랗고 큰 두 눈과 남색의 눈동자와 그리고 뽀얀 피부와 넓고 빛이 나는 이마와 날카로운 콧대와 코 양쪽 귀의 모양은 크고 긴 귓바퀴와 둥글 넙적한 귓불에는 작고 귀여운 귀고리가 달려 있었고 붉으스름한 입술에 오른쪽 손목에 노란색 손목보호대를 차고 왼쪽 손목엔 노란색의 시계를 차고 어릴 적 무술을 배워서 온 몸에는 무술로 다져진 근육들이 골고루 펴져 있었다 볼륨감 있는 몸매에 상의는 연한 파란색의 브래지어를 입고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귀 큰 아이 그림 티셔츠와 흰색의 라떼 기모 스키니를 입고 모송 키높이 스니커즈를 신은 윤미도 침낭에서 일어나서 줄음에 취한 눈꺼풀을 겨우 겨우 떠서 주위를 둘러보고서"레이나 잘 잤어?"라고 히자 170cm 갈색빛의 모발에 볼륨감을 주어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헤어에 청록색의 머리띠로 주고 뽀얀 피부에 크고 예쁜 눈과 진한 갈색의 두 눈동자와 좁고 예쁜 이마에 긴 콧대와 둥근 코 그리고 양쪽 볼터치를 한 듯한 볼에 큰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에 두 귀와 그리고 입술로 이어지는 턱선과 탐스러운 입술에 오른쪽 손목에 파란색 손목보대와 왼쪽 손목에 파란색의 시계를 차고 볼륨감 있는 몸매에 상의는 흰색의 브래지어를 입고 히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코듀로이스 스커트와 기모 맨투맨 더프 입고 발목까지 오는 유이 실버 버클 스터드 부츠를 신은 하루와 171cm 밝은 밤색의 짧은 강하지 않은 투블럭으로 샤프함을 연출해주는 소프트 투블럭 헤어에 아름다운 두 눈과 밝은 밤색의 두 눈동자와 남자답게 시원하게 넓은 이마와 그리고 오른쪽 뺨에 바람 모양과 구름 모양이 찍혀있었고 피부는 뽀얗고 양쪽 볼에 있는 두 귀는 큰 귓바퀴와 태양이 찍힌 귓불이 인상적이고 선명한 선홍빛의 입술에 왼쪽 손목에는 파란 시계와 오른쪽 손목에 파란 손목에는 파란 손목보호대를 차고 옷차림은 상의는 흰색의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터틀 페이즈와 마임 슬림 데님 스키니를 입고 캐릭터 양말을 신고 기모 하이 탑 스니커즈 를 신은 윈디와 173cm 검은색의 조금 긴 부드러운 굵은 웨이브가 포인트인 헤어에 넓고 이마와 크고 예쁜 두 눈과 검정색의 두 눈동자와 높은 콧대에 둥근 코와 붉은 기가 도는 양쪽 볼에 두 귀는 작은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에 크고 탐스로운 입술에 그림을 계속 그렸는지 양손엔 굳은살이 백여있었고 오른쪽 손목에는 빨간색 시계와 왼쪽 빨간색 손목보호대를 차고 상의는 흰색의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제론드 브이 넥 티셔츠와 트리빌 청바지를 입고 퍼트리밍 유니크 스니커즈를 신은 히로와 174cm 연한 파란빛의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이 함께 어우러진 내츄럴한 웨이브 헤어에 머리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고 좁은 이마에 큰 두 눈과 연한 파란빛의 두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 바다가 떠오르는데 높은 콧대와 동근 코와 그리고 온기를 담은 두 볼과 두 귀는 작은 귓바퀴와 귓불에 귀고리를 끼고 탐스로운 입술에 왼쪽 손목에 남색 시계와 오른쪽 남색 손목보호대를 차고 볼륨감 있는 몸매에 상의는 흰색의 브래지어를 입고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고 상의는 스트라이프 후드 롱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청색 A-line skirt를 입고 요미 유니크 버클 플랫 워커를 신은 요코와 173cm 연한 붉은 빛이 도는 갈색 톤에 깔끔하고 세련된 울린 헤어에 동근 얼굴형에 넓은 이마에 반짝반짝이는 큰 두 눈과 연한 붉은 빛이 도는 갈색빛의 눈동자애 길고 날카로운 콧대와 코 그리고 푸른 늑대의 후예 답게 발달된 후각 붉은빛이 도는 입술에 날렵한 턱 양쪽 볼에는 작은 늑대 모양의 점이 있고 건강한지 붉게 변해 있었고 두 귀는 C자 형의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에 오른쪽에는 민트색 손목보호대를 차고 있었고 왼쪽 손목에는 민트색 시계가 채워져있고 목에는 목걸이를 걸고 있고 옷차림은 상의는 갈색 티셔츠를 입고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는 기브인 베이직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아웃 퀼팅 패딩 베스트를 걸치고 하의는 제이티 블랙 데님 팬츠를 입고 회색빛의 양말을 신고 하늘색빛의 톰 잭 캔버스 스니커즈를 신은 청랑이 침낭에서 일어나서 줄음에 취한 눈꺼풀을 겨우 겨우 떠서 주위를 둘러보고서"두 사람 일어나서 뭐하고 있어?."라고 하자 레이나 옆에서 자고 있던 외형적인 특징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짧고 선명하면서 청색의 털을 가졌다는 것인데, 무늬가 없고 털 각각에 은색이 돌아 털이 윤이 나 보이게 하며 이 털은 쓰다듬거나 핥은대로 형태가 남고 머리는 V형의 코브라 헤드 (Cobra head)로 눈은 에메랄드빛 연두색이며 몸은 탄탄하고 날렵하며 단단한 근육질로 되어있는 빅토리아가 일어나서 분위기를 살펴보며"왜? 그래 다들? 무슨 일이라도 있어?"라고 하자 흰색 털이 온몸을 덮고 있으며 머리와 입은 팔각형 귀는 삼각형으로 앞으로 약간 경사져 뾰족하게 서 있고 눈은 삼각형으로 날카롭게 빛나며 눈동자는 짙은 갈색이 일반적이며 튼튼한 턱을 지녔다. 꼬리는 몸에 알맞게 굵고 왼쪽으로 힘있게 말려 올라가 뒷다리 마디까지 닿아으며 꾸준한 걷기로 인해 온몸이 근육질로 되어있는 달이도 일어났는데 콧끝을 스쳐 지나가는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향을 맡고서"언니 오빠들 그리고 빅토리아 지금 이곳에 흐르고 있는 향을 한번 맡아봐"란 말에 레이나 윤미 누나 하루 요코 청랑 윈디 히로 빅토라아가 몸길이 100∼130cm이고 어깨높이 62∼76cm이며 꼬리길이 34∼50cm이다. 다리는 길고 굵으며 몸은 셰퍼드와 같이 날씬하지 않고 조금 둔하게 보이지만 하루나 친구들이 위기에 빠지면 잠재돼있던 야생의 본능이 깨어나며 꼬리를 위쪽으로 구부리지 않고 항상 밑으로 늘어뜨리고 있는 것이 개와 늑대의 차이점이기도 하며 꼬리는 긴 털로 덮여 있으며 발뒤꿈치까지 늘어졌고 코는 넓은 머리에 비해 길고 뾰족하다. 이마는 넓고 약간 경사졌으며 눈은 비스듬히 붙어 있고, 귀는 항상 빳빳이 일어서 있으며 밑으로 늘어지지 않고 몸 전체의 빛깔은 짙은 푸른색으로 되어있는 하늘이도 일어나서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있고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 청랑 윈디 히로 빅토라아 하늘이가 코를 킁킁거리며 냄새를 맞고 있을 때 175cm 짧은 검정 스포츠 형의 짧은 헤어에 작은 달걀형 얼굴에 넓은 이마와 동그랗고 큰 두 눈과 갈색 눈동자 그리고 털이 숭숭 나있는 양쪽 뺨과 그곳에 두 귀는 큰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이 마치 부처님의 귀를 연상케하는데 목에는 수건을 걸고 뽀얀 피부에 오른쪽 손목에는 녹색 손목보호대와 팔찌를 차고 오른손에는 치약과 칫솔이 든 작은 가방을 들고 왼쪽 손목엔 녹색 바탕에 손목시계를 차고 굵고 핏줄이 선명하게 드러나있고 2차 성징이 나타나는지 얼굴 입가 주위에 수염이 나고 있고 팔 다리에도 체모가 나고 있었고 온몸은 근육이 골고루 펴져 있었는데 옷치림은 상의는 재미있는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와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고 상의는 단가라 긴팔 티셔츠를 입고 그 위에 하이는 스미스 텐션 워싱 데님을 입고 하늘색 양말을 신고 헤링본 패치 하이톱 스니커즈를 신은 영훈이가 Guardians가 있는 야영장으로 돌아와 레이나 윤미 누나 하루 요코 청랑 윈디 히로 달이 빅토라아 하늘이 모두가 코를 킁킁거리며 냄새를 맞고 있는 모습을 본 영훈이가 웃으며"하하하하~ 하하하하~ 야 너희들 지금 뭐하고 있어?"란 말 한마디에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 청랑 윈디 히로 달이 빅토라아 하늘이는 일제히 목소리가 들린 쪽으로 돌려보니 그곳에는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 청랑 윈디 히로 달이 빅토라아 하늘이가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영훈이가 웃으며"하하하하~~ 얘들아 Good morning~~ 그동안 잘 지냈어?"란 말에 그때 세희도 깨어나서 주위 살펴보고 넋이 나가있는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 청랑 윈디 히로 달이 빅토라아 하늘이를 보고서 웃으며"하하하하~ 영훈이 오빠 씻고 왔어 그리고 언니 오빠들 영훈이 오빠를 그만 좀 쳐다봐 이러다가 영훈이 오빠의 얼굴이 닳아없어지겠어~"라고 하자 그때 (청룡) 성현이는 원래의 모습으로 변해 영훈이가 차고 있던 팔찌 속으로 들어가고 레이나가 침낭에서 나와서 자석처럼 영훈이에게 이끌리듯 영훈이에게 다가가서 영훈이의 얼굴을 만지며"훈아 너 진짜 너 맞아?"라고 하자 영훈이도 눈앞에 그토록 레이나가 있자 영훈이도 레이나를 꼭 끌어안고서 하늘빛의 자유로운 커트와 부드러운 컬링이 만나 카푸치노 같은 헤어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레이나 미안해~~ 너에게 나를 기다리게 해서"라고 하자 레이나가 영훈이의 품에 안겨서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역시 훈이 너에게 안기니까 내가 불안했던 마음이 싹~~~ 사라지고 있어. 아니야 우리들은 훈이 네가 우리들 앞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준 것만으로 충분해"라며 무슨 일인지 레이나 급히 영훈이와의 포옹을 풀자 이 모습을 본 윤미 하루 요코 청랑 윈디 히로 세희 성현이와 달이 빅토라아 하늘이가 의아하게 바라보고 있을 때 영훈이도 의아하게 생각하며"레이나 너 어디 아픈 거야?"라고 하자 포옹을 푼 레이나가 두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며"훈아 내 얼굴을 보지 마"라고 하자 영훈이가"아니 왜?"라고 하자 레이나가 부끄러워하면서"자고 나서 일어나 엉망인 내 얼굴을 훈이 너에게만은 보여주기 싫어"란 말에 윤미 하루 요코 달이 빅토리아 세희는 레이나의 말에 격하게 공감했는지 고개를 끄덕이자 영훈이가 미소를 지으며"알았어...."라며 10인용 접이식 테이블에 가서 앉자 레이나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서"윤미 언니 내 가방에서 칫솔과 치약과 수건을 들고 수돗가로 와줘."라고 하자 윤미가 침낭에서 나와서 성현이 형이 앉아서 자고 있는 곳으로 가서 레이나 가방을 찾아 가방을 열어서 그 안에 있는 칫솔 치약 수건을 찾아 꺼내고 윤미도 자신의 가방을 찾아 가방을 열어서 칫솔 치약 수건을 찾아 꺼내서 수돗가로 향하자 하루 요코 세희도 침낭에 나와 성현이 형이 앉아서 자고 있는 곳으로 가서 자신들의 가방을 찾아 가방을 열어서 그 안에 있는 칫솔 치약 수건을 찾아 꺼내서 하루 요코 세희도 레이나를 뒤따라서 수돗가로 갔다. 히로 윈디 청랑이도 침낭에서 나와 영훈이가 앉아있는 테이블로 가서 웃으며"영훈아 무사히 잘 돌아왔어. 그리고 고맙다."라고 하자 영훈이는 일어나서 윈디 청랑 히로를 끌어안자 히로 윈디 청랑이 깜짝 놀라며"아...... 아..... 니..... 영훈이 얘가 갑자기 왜 이래?. 영훈아 너 우리들과 헤어져서 세희와 여행하는 동안 무슨 일이라도 있었니?"라고 하자 영훈이가 웃으며"얘들은 일은 무슨 그냥 몇 달만에 너희들을 보니까 그냥 기분이 좋아져서"라고 하자 이 말에 윈디 청랑 히로가"영훈이 너도 참 '고답다.,는 네가 아니라 우리들이 영훈이 너에게 해야되는 말이야. 고맙다. 우리 8명은 영훈이 네가 Guardians 팀의 '리더,라는 게 얼마나 행운인지 몰라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라고 하자 영훈이가"그 말을 오히려 내가 너희들에게 해야 되는 말이야 고맙다. 얘들아 나에게 와줘서"라고 하자 이때 씻고 돌아와서 야영장으로 돌아와서 영훈 히로 청랑 윈디가 서로 껴안고 있는 모습을 본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가 얼굴을 붉히며"야~~ 너희들 아침 댓바람부터 남자들끼리 부둥켜안고 뭐하고 있는 거야"란 말에 안고 있던 네 사람은 포옹을 풀고 히로 청랑 윈디도 가방을 찾아 가방을 열어서 그 안에 있는 칫솔 치약 수건을 찾아 꺼내 수돗가로 달려가서 씻고 있을 때 씻고 돌아온 레이나 세희 윤미 하루 요코가 영훈이가 앉아있는 테이블로 가서 웃으며"영훈아 무사히 잘 돌아왔어. 그리고 고맙다."라고 하자 영훈이는 일어나서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를 끌어안자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 모두가 깜짝 놀라며"아...... 아..... 니..... 영훈이 얘가 갑자기 왜 이래?. 영훈아 너 우리들과 헤어져서 세희와 여행하는 동안 무슨 일이라도 있었니?"라고 하자 영훈이가 웃으며"얘들은 일은 무슨 그냥 몇 달만에 너희들을 보니까 그냥 기분이 좋아져서"라고 하자 이 말에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가"영훈이 너도 참 '고답다.,는 네가 아니라 우리들이 영훈이 너에게 해야되는 말이야. 고맙다. 우리 8명은 영훈이 네가 Guardians 팀의 '리더,라는 게 얼마나 행운인지 몰라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라고 하자 영훈이가"그 말을 오히려 내가 너희들에게 해야 되는 말이야 고맙다. 얘들아 나에게 와줘서"라고 하자 영훈이는 다시 일어나서 미니 싱크대와 버너가 있는 곳으로 가서 냄비 안에 있는 수프를 데우기 위해 꺼둔 버너를 켜서 수프를 국자로 저으며 다시 데우는데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 세희가 10인용 접이식 테이블에 앉아서 버너와 미니 싱크대 앞에 서있는 영훈이를 보며서 레이나가"얘들아 지금 이 상황 꿈 아니지?"라고 하자 이 말을 들은 세희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에게로 가서 차례대로 양쪽 볼을 꼬집는데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는 세희에게 양쪽 볼을 꼬집힌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는 양쪽 손으로 하나같이 양쪽 볼을 어루만지며"아이고 아파라~~ 세희 너 갑자기 이게 무슨 짓이야?"라고 하자 세희는 자신의 자리로 들어가 앉아서"어때? 언니들? 아프지?"라고 하자 이 말에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가 양쪽 손으로 하나같이 양쪽 볼을 어루만지며"그걸 말이라고 해"라고 하자 그때 달이 빅토리아 하늘이는 테이블 옆으로 와서 얌전히 앉아서 밥먹기를 기다리고 있을 때 세희의 침낭 속에 있던 아기 원숭이 '럭키,는 빠른 속도로 달려와서 레이나 품에 안기자 레이나가 럭키를 쓰다듬으며"럭키야 그동안 훈이와 세희랑 잘 지냈구나"라고 하자 그때 청랑 윈디 히로도 씻고 야영장으로 돌아와 자리에 앉자 히로가"얘들아 지금 이 상황 꿈 아니지?"라고 하자 이 말을 들은 세희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청랑 윈디 히로에게로 가서 차례대로 양쪽 볼을 꼬집는데 윈디 청랑 윈디는 세희에게 양쪽 볼을 꼬집힌 윈디 청랑 히로는 양쪽 손으로 하나같이 양쪽 볼을 어루만지며"아이고 아파라~~ 세희 너 갑자기 이게 무슨 짓이야?"라고 하자 세희는 자신의 자리로 들어가서 앉아서"어때? 오빠들? 아프지?"라고 하자 이 말에 히로 청랑 윈디가 양쪽 손으로 하나같이 양쪽 볼을 어루만지며"그걸 말이라고 해"라고 하자 그때 영훈이의 침낭 옆에 있던 아기 표범 '미르,가 일어나서 달이 빅토리아 하늘이가 있는 곳으로 얌전하게 앉아있는데 그때 버너의 불을 끄고 미니 싱크대 위에 9개의 그릇에 끓인 수프를 나눠 담고 그리고 달이와 빅토리아의 밥그릇에도 영훈이가 끓인 수프를 담고서 그리고 영훈이는 가방에서 꺼내온 생고기를 고기 전용 도마에 올려놓고 푸른 늑대 '하늘이,와 아기 표범 '미르,가 먹기 좋게 잘라서 접시에 올려놓자 테이블에 앉아있던 세희와 하루가 일어나서 미니 싱크대로 가서 세희는 달이와 빅토리아의 밥그릇과 하늘이 미르의 밥을 들고 달이 빅토리아 하늘이 미르가 있는 곳으로 가서 달이 빅토리아에게는 수프가 담긴 그릇을 내려주고 하늘이 미르에게는 생고기를 남은 접시를 하늘이와 미르에게 내려주자 빅토리아와 달이는 그릇에 담긴 수프를 핥아먹고 또 하늘이와 미르는 접시에 담긴 생고기를 날카로운 이빨로 생고기를 뜯어먹자 세희가 쪼 그리고 앉아서 맛있게 먹어~~"라고 하자 그때 영훈이와 하루는 수프가 담긴 그릇을 나눠 들고 테이블로 가서 양쪽 손에 들고 있던 수프 그릇을 영훈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 세희 히로 청랑 윈디 앞에 놓아두고서 영훈이가"세희야 너도 어서 여기로 와서 밥먹어~"라고 하자 이 말에 세희가 쪼그리고 있다가 몸을 쫙 펴고서"응 알았어 영훈이 오빠"라며 세희도 10인용 접이식 테이블에 가서 앉아서 먹었는데 럭키도 테이블 위에 앉아서 작은 그릇에 담긴 수프를 먹고 있었는데 영훈이가 자신이 만든 수프를 먹고 있는데 어디선가 뜨거운 시선이 느껴지자 고개를 들어 맞은편을 바라보자 맞은편에는 레이나가 수프를 먹지 않고 반달눈을 하고 입가엔 미소를 보이며 수프를 먹고 있던 영훈이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영훈이가"저.... 레이나 너 지금 뭐하는 거야?"라고 하자 윤미 하루 요코 세희 청랑 윈디 히로 달이 빅토리아 하늘이 럭키 미르의 시선이 영훈이와 레이나에게 쏠렸고 레이나가 행복한 표정으로 수프를 맛있게 먹고 있는 영훈이를 바라보면서"내가 뭘~~"라고 하자 윤미 하루 요코 세희 청랑 윈디 히로 달이 빅토리아 하늘이 럭키 미르가 몇 달만에 만난 영훈이와 레이나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영훈이가 얼굴을 빨개지며"레이나 내 얼굴에 뭐라도 묻었어?"라고 하자 영훈이의 말에 레이나가 웃으며"아니 훈이 네 얼굴에는 아무것도 안 묻었어. 내가 훈이 널 너무 사랑해서 그래"라고 하자 윤미 하루 요코 세희 청랑 윈디 히로 달이 빅토리아가 레이나의 갑작스런 고백에 얼굴이 빨개지며"어머머~~~ 얼굴이 화끈거린다."라고 하자 하늘이 럭키 미르도 얼굴이 빨개져서 할 말을 잃은 채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레이나의 고백을 직격타로 받은 영훈이는 얼굴이 새빨갛게 변하고서"레이나.... 고맙다."라며 고개를 푹 숙인 채로 자신이 만든 수프를 먹자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 세희 청랑 윈디 히로 달이 빅토리아 하늘이 럭키 미르도 수프를 먹고서 30분 후 아침을 다 먹고서 세희와 윤미가 싱크대에 넣어둔 그릇들을 들고서 냇가 근처에 있는 수돗가로 가서 설거지를 하고 깨끗해진 그릇들을 가지고 야영장으로 돌아와 그릇들을 잘 정리해놓고서 다시 테이블로 와서 앉았는데 달이가"영훈이 오빠 요리 콘테스트는 어떻게 됐어?"라고 하자 이 말에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 청랑 윈디 히로 빅토리아 하늘이는 영훈이에게로 쏠리자 영훈이가 웃으며"얘들아 잠시만 기다려봐"라며 자리에서 일어나서 가방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서 자신의 가방을 찾아서 가방을 열어서 배지 케이스를 꺼내고 가방을 단단하게 닫고 다시 영훈이는 배지 케이스를 들고서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 세희 청랑 윈디 히로 달이 빅토리아 하늘이 럭키 미르가 있는 테이블로 와서 앉아서 배지 케이스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자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 세희 청랑 윈디 히로 달이 빅토리아 하늘이 럭키 미르의 시선이 또 한번 영훈이에게로 쏠렸는데 영훈이가 테이블 위에 올려진 배지 케이스를 열자 그 안에는 8개의 배지들이 나란히 모여있었는데 그 모습을 본 레이나 윤미 누나 하루 요코 청랑 윈디 히로 달이 빅토라아가 환한 미소를 지었고 빅토리아 웃으며"WoW~~ 배지가 8개가 다 있잖아. 그럼 이제 영훈이 오빠 드디어 Cooking Festival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네"라고 하자 영훈이가"얘들아 나 너희와 헤어져있는 동안 너희들이 시련들을 이겨내고서 친구가 된 형과 누나들을 만나보고 싶은데..."라고 하자 윤미가 일어나서"그래 알았어 휘범이 오빠 나와"라고 하자 하루도 일어나서"설이 언니도 나와"라고 하자 영훈이가"뭐? 언니? 오빠?"라고 하자 윤미와 하루의 말을 듣고서 두 사람이 차고 있는 팔찌에서 빛이 나고 잠시 후 179cm 부드러운 갈색빛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자연스러운 남자 웨이브 헤어에 작은 삼각형 얼굴형과 대체적으로 밝은 피부 톤에 넓은 이마에 양쪽에 있는 큰 두 눈과 부드러운 갈색빛의 눈동자에는 호랑이의 용맹함과 신비함은 물론 사람들을 꿰뚫어볼 수 있는 통찰력을 지니고 있으며 두 귀는 C자 형의 큰 귓바퀴와 귓불에는 백호 모형의 귀걸이가 달려있었고 오똑한 코에 두툼한 입술에 두껍고 긴 목에 체격은 꾸준한 헬스와 자기관리로 온 몸에는 잔근육이 퍼져있고 배에는 복근이 있었고 양쪽 손에 삶의 대한 향이 골고루 퍼져있었고 옷차림 상의는 흰색 민소매를 입고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는 피크 스판 반팔 남방을 입고 하의는 베러 대미지 스판 데님 팬츠를 입고 흰색 양말을 신고 캐주얼 미들 부츠 인디언을 신은 휘범이와 183cm 싱그러운 녹색에 깔끔함과 볼륨감 두 가지 매력을 가진 내추럴한 청순 웨이브 헤어에 맨들맨들한 이마에 작고 갸르만한 얼굴에 양쪽에 있는 두 눈과 싱그러운 녹색빛의 두 눈동자에는 긴 콧대와 날카로운 코와 조금 긴 인중에 푸른빛의 립스틱을 발랐는지 입술 전체의 푸른빛이 도는데 좁은 턱 양쪽볼은 통통하고 양 옆으로 보조개가 있고 두 귀는 둥근 귓바퀴와 귓불에는 귀고리를 걸고 목에는 목을 보호하기 위해서 플라밍고 롱 스카프를 두르고 볼륨감 있는 몸매에 옷차림은 상의는 연한 브래지어를 입고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고서 상의는 빅토리 남방을 입고 하의는 듀얼 체크 겨울 니트 스커트를 스타킹을 신고 헬런 10cm X 스트랩 힐을 신은 설이가 나타나자 175cm 짧은 검정 스포츠 형의 짧은 헤어에 작은 달걀형 얼굴에 넓은 이마와 동그랗고 큰 두 눈과 갈색 눈동자 그리고 털이 숭숭 나있는 양쪽 뺨과 그곳에 두 귀는 큰 귓바퀴와 두툼한 귓불이 마치 부처님의 귀를 연상케하는데 뽀얀 피부에오른쪽 손목에는 녹색 손목보호대와 팔찌 왼쪽 손목엔 녹색 바탕에 손목시계를 차고 굵고 핏줄이 선명하게 드러나있고 2차 성징이 나타나는지 얼굴 입가 주위에 수염이 나고 있고 팔 다리에도 체모가 나고 있었고 온몸은 근육이 골고루 펴져 있었는데 옷치림은 상의는 재미있는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와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고 상의는 단가라 긴팔 티셔츠를 입고 하이는 스미스 텐션 워싱 데님을 입고 하늘색 양말을 신고 헤링본 패치 하이톱 스니커즈를 신은 영훈이도 일어나서 자신의 눈앞에 있는 휘범이와 설이를 보고 고개를 숙이고 다시 고개를 들어 휘범이와 설이를 보고 웃으며"안녕하세요 휘범이 형 설이 누나 제 이름은 오영훈이라고 해요 압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자 179cm 부드러운 갈색빛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자연스러운 남자 웨이브 헤어에 작은 삼각형 얼굴형과 대체적으로 밝은 피부 톤에 넓은 이마에 양쪽에 있는 큰 두 눈과 부드러운 갈색빛의 눈동자에는 호랑이의 용맹함과 신비함은 물론 사람들을 꿰뚫어볼 수 있는 통찰력을 지니고 있으며 두 귀는 C자 형의 큰 귓바퀴와 귓불에는 백호 모형의 귀걸이가 달려있었고 오똑한 코에 두툼한 입술에 두껍고 긴 목에 체격은 꾸준한 헬스와 자기관리로 온 몸에는 잔근육이 퍼져있고 배에는 복근이 있었고 양쪽 손에 삶의 대한 향이 골고루 퍼져있었고 옷차림 상의는 흰색 민소매를 입고 하의는 트렁크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상의는 피크 스판 반팔 남방을 입고 하의는 베러 대미지 스판 데님 팬츠를 입고 흰색 양말을 신고 캐주얼 미들 부츠 인디언을 신은 휘범이가 카리스마있게"안녕 영훈아 만나서 반갑다. 내 이름은 이휘범이라고 한다. 앞으로 잘 부탁한다."라고 하자 183cm 싱그러운 녹색에 깔끔함과 볼륨감 두 가지 매력을 가진 내추럴한 청순 웨이브 헤어에 맨들맨들한 이마에 작고 갸르만한 얼굴에 양쪽에 있는 두 눈과 싱그러운 녹색빛의 두 눈동자에는 긴 콧대와 날카로운 코와 조금 긴 인중에 푸른빛의 립스틱을 발랐는지 입술 전체의 푸른빛이 도는데 좁은 턱 양쪽볼은 통통하고 양 옆으로 보조개가 있고 두 귀는 둥근 귓바퀴와 귓불에는 귀고리를 걸고 목에는 목을 보호하기 위해서 플라밍고 롱 스카프를 두르고 볼륨감 있는 몸매에 옷차림은 상의는 연한 브래지어를 입고 하의는 같은 색의 팬티를 입고서 상의는 빅토리 남방을 입고 하의는 듀얼 체크 겨울 니트 스커트를 스타킹을 신고 헬런 10cm X 스트랩 힐을 신은 설이가 환하게 웃으며"안녕 영훈아 내 이름은 윤설이라고 하고 나도 앞으로잘 부탁한다."라고 하자 그때 레이나가 일어나서 가방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가서 자신의 가방으로 가서 가방을 열고 그 안에 있는 영훈이와 헤어지기 전에 자신에게 줬던 코트와 기차표 2장을 꺼내고 가방을 닫고 테이블로 와서 레이나는 코트와 영훈이와 세희에게 기차표 2장을 주자 영훈이와 세희가 코트와 기차표 2장을 받는데 세희가"레이나 언니 이 기차표는 뭐야?"라고 하자 레이나가"어~ 세희 너와 훈이 너에게 준 기차표는 별솔 시티까지 가는 기차표야"라고 하자 세희와 영훈이가 고개를 끄덕이자 영훈이는 다시 톰슨 데님 코트를 걸쳐보는데 톰슨 데님 코트에서 라벤더 향을 나자 영훈이가"어? 내 옷에서 왜 라벤더 향이 나지?"란 말에 레이나가 부끄러워하며"응~ 훈이 너와 헤어진 날부터 그 코트를 잘 때 빼놓고 늘 내가 입고 있었어. 그러는 도중에 내 몸에 배어있던 라벤더의 향이 훈이 너의 코트에도 배었나 봐."라고 하자 영훈이가 웃으며"고맙다. 레이나."라고 하자 그렇게 소화가 다 되었는지 영훈이는 테이블에서 일어나서 자신의 가방으로 가서 가방에 있는 약을 입에 넣고 물을 꺼내 물을 마셔서 약을 먹고 나서 약과 물병을 가방에 넣어놓고 가방을 닫고 다시 테이블로 돌아와 자신의 자리에 앉아서"얘들아 내가 앞으로 'Chocolate이 당긴다.,리고 말하면 SunshinePOS를 사용할 거란 걸 의미야"라고 하자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 청랑 윈디 히로가"알았어... 그런데 영훈아 Sunshine P.O.S.가 뭐야?"라고 하자 달이 빅토리아가"알았어... 그런데 영훈이 오빠 Sunshine P.O.S.가 뭐야?"라고 하자 영훈이가"어 그게.... Sunshine P.O.S.가 뭐냐면.... 아 그래 저번에 내가 잃어버렸던 가억을 다시 되찾고서 Flower Garden으로 가서 성현이의 또 한 번의 시련을 해결하고 경찰청에 돌아와서 흑산과 남자들로 구성돼있던 자객 군단 50명과 싸울 때 내 모습이 변했었지?"라고 하자 윤미 하루 요코 세희 청랑 윈디 히로 달이 빅토리아가"그래었지 그럼 그때 그 힘이 Sunshine P.O.S.야?"라고 하자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 세희 청랑 윈디 히로 달이 빅토리아 하늘이 럭키 미르가 영훈이의 말을 알아들었는지 고개를 끄덕이자 영훈이가 웃으며"자 그럼 이제 이 앞에 있는 기차역에서 별솔 시티로 가는 기차를 타고 별솔 시티로 가자."라고 하자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 세희 청랑 윈디 히로 달이 빅토리아 하늘이 럭키 미르가 고개를 끄덕이고 테이블에서 일어나서 각자가 할 일을 하는데 설이와 범휘는 다시 윤미와 하루의 팔찌 속으로 들어갔다. 영훈이는 손에 들고 있던 기차표를 바지 주머니에 넣어놓고서 미니 싱크대와 버너 10인용 접이식 테이블을 자신의 가방이 있는 곳으로 차례대로 들고 와서 차례대로 영훈이의 가방 속에 넣고 있는 동안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 세희 청랑 윈디 히로 달이 빅토리아 하늘이 럭키 미르는 모닥불을 잘 끄고 자신의 침낭을 잘 접어서 들고 와서 레이나는 영훈이에게 영훈이의 침낭을 건네주자 얼굴을 빨개진 영훈이가 레이나에게서 건네받고서"고마워. 레이나."라며 침낭도 가방에 놓자 성현이도 영훈이가 차고 있던 팔찌에 돌아가고 윤미 하루 요코 세희 청랑 윈디 히로 달이 빅토리아 하늘이 럭키 미르도 가방이 있는 곳으로 자신들의 가방을 매고 미르는 영훈이의 몸을 타고 올라가서 왼쪽 어깨에 얌전히 앉아있었고 럭키도 레이나의 몸을 타고 올라가서 왼쪽 어깨에 얌전히 앉아있었고 영훈 레이나 윤미 하루 요코 세희 청랑 윈디 히로 달이 빅토리아 하늘이 럭키 미르는 뒤돌아서서 냇가 주위를 둘러보고서 불도 잘 꺼졌고 냇가 주위를깨끗하게 정리했음을 알고서 Guardians는 냇가를 따라서 길을 걸어서 10분 후 냇가가 끝나는 지점에 기차역이 있었고 별솔 시티로 가는 기차가 기차역에 정차돼있다. Guardians는 기차역으로 들어가보니 기차역 안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였다. 영훈이가"기차역에 기차 1대가 정차돼있던데 그 기차가 별솔 시티로 가는 기차야?"라고 하자 레이나가 웃으며"어 그래 그리고 이 별솔 시티로 가는 기차는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동물들도 함께 탈 수 있어."라고 하자 영훈이가 웃으며"WoW.... 대박이다."라고 하자 그때 하늘은 구름 한 점 없는 푸른빛의 하늘이었다. 그때 AM 10시 30분에 역장이 웃으며"이제 곧 기차가 출발하겠습니다. 여러분 지금 표를 저에게 주시고 기차에 타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하자 기차역 안에 있던 많은 사람들과 많은 동물들이 차례대로 역장에게 기차표를 내고 '별솔 시티로 가는 기차,에 올라서 사람들이 기차표 적혀있던 좌석번호대로 앉자 여성 기관사가 웃으며"여러분 안녕하세요 전 이 미리내 호를 몰고 있는 미희라고 합니다. 이 기차는 별솔 시티로 가는 기차입니다. 안전을 위해 기차에 타신 모든 승객분들은 안전벨트를 매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하자 기관사의 말에 Guardians를 포함 미리내 호에 타고 있는 모든 승객들은 안전벨트를 매고서 드디어 기차가 별솔 시티로 향했고 Guardians는 기차를 타고 별솔 시티를 향해서 Go ~ Go~ Let's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