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봉에서 바라본 청운대
▼정상에서 내려오다 우측으로...
2중 철조망 통과하여 휴식처로 많이 애용하는 바위로...
▼바위위에는 쉴곳이 있고 조망이 좋다.
▼예전의 감시초소
▼동봉
▼약사여래좌상에서 합장을 하고..
▼여래좌상터에서 바라본 서봉
여기서 일몰도 좋고 가끔은 비박을 하는 이들도 있다.
▼90번 지점에 있는 여래좌상
▼팔공산에 눈이 오면 제일 많이 쌓이는곳이 오도재가 아닌가 싶다.
▼오늘도 정상 등로를 돌아가야하고 스틱을 꽂아보니 눈이 이정도다.
▼서봉 근처의 헬리포터다.
▼서봉에서 바라본 골프장과 갓바위로 가는 주능
▼비로봉과 동봉
▼장군봉과 주추방골
▼서봉에서 톱날능선쪽으로 진행을 할려고 시도 해보니 눈이 발목이상에서 무릎 가까이 ...
▼오도재에서 약수터로 하산을.
▼오늘 산행 마무리는 멧돼지와 함께 걸었네..ㅎㅎ
첫댓글 와. 죽입니다. 아래 짐승들은 누구입니까.
어제 저하고같이 산행한 친구 아입니꺼~~~ ㅎㅎㅎ
나두 소개 시켜 주세요,이왕 이면 암놈으로~~ㅎ
ㅋㅋ.. 뭐든지 암놈이 맛은 있제...ㅎㅎㅎ
날 잡아서 대게 먹어러 가시더 ~~`아님 공수해서 야외서 삶아 먹어마 안될까나여...
팔공산 설경 넘 멋지내요,,
그런데 멧돼지 찍을 시간이 있는것보니 심장이대단하심니다..
올해도 건승하시고 늘 즐산이어 가시길..
고맙습니다.님도 올해는 좋은산 많이 다니시고 건강 하십시요.
언제 시간 날때 산행이라도 한번 해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