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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扇面(합죽선)그림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 입니다. 남학호그림/비폭(飛瀑)1719/53x27cm(6호).수묵담채.전주합죽선 우리나라 속담에 “단오 선물은 부채요, 동지 선물은 책력(冊曆)이라.”하는 말이 있다. 단오가 가까워오면 곧 여름철이 되므로 친지와 웃어른께 부채를 단오 선물로서 선사를 하고, 또 동지가 가까워오면 새해 책력으로써 선물하는 풍속이 성행하였던 것이다. 부채(扇子) 부채는 손으로 부쳐서 바람을 일게 하는 기구로써 태극선 · 미선 · 합죽선 · 대륜선 등 여러 종류가 있다. 방구부채는 부챗살에 비단 또는 종이를 붙여 만든 둥근 형의 부채를 말한다. 접부채란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부챗살에 종이를 붙여 만든 것이다. 부채는 더위를 식히는 데 쓰이고, 혼례 때는 신랑 얼굴을 가리고, 유명한 사람의 그림이나 글씨 · 시구를 써 넣어 장식하기도 한다. 합죽선(合竹扇) 대나무의 속껍질은 벗겨 내고 반들반들한 겉껍질만 두 개를 맞붙여 부채의 살대를 만들기 때문에 '합죽선' 이라 불리게 되었다. 전주의 특산물이다.
남학호그림/계곡(溪谷)1725/53x27cm(6호)수묵담채 합죽선 남학호그림/비폭(飛瀑)1718/53x27cm(6호).수묵담채.전주합죽선 남학호그림/덕풍계곡1709/53x27cm(6호).수묵담채.전주합죽선 남학호그림/여름계곡1710/53x27cm(6호).수묵담채.합죽선 남학호그림/동해파도1712/50x25cm(6호).수묵담채.합죽선 남학호그림/동해파도1713/50x25cm(6호).수묵담채.합죽선 남학호그림/동해일출1715/53x27cm(6호)수묵담채 합죽선 남학호그림/장류(長流)1717/53x27cm(6호)수묵담채 합죽선(朴丙九) 남학호그림/산운(山韻)1723/53x27cm(6호)수묵담채 합죽선(장연식) 남학호그림/계곡(溪谷)1724/53x27cm(6호)수묵담채 합죽선 남학호그림/계곡(溪谷)1724/53x27cm(6호)수묵담채 합죽선(장원태) 남학호그림/낙동강소견1727/53x27cm(6호)수묵담채 합죽선(이장희) http://www.koreacolor.com 멋진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