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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사랑
 
 
 
카페 게시글
─‥‥중식/면류/패푸 안양1번가 효자만두와 비아김밥...
윤병맘-혜영 추천 0 조회 1,289 07.04.12 10:1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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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2 11:36

    첫댓글 ㅋㅋ 독특하십니다. 일반적으로 밤 늦게 보게되면 대책이 안서는 편인데.....

  • 07.04.12 13:55

    저는 내손동에 사는 7살난 아들과 뱃속에 7개월된 아가를 가지고 있는 귀하신 몸 입니다 여기가 어딘가요 ? 중앙시장 어디쯤 인가요?

  • 07.04.12 15:05

    2001아울렛서..1번가 방향으로 가다보면 건널목나오거덩여..건너서 시장쪽으로 조금만 가다보면 파리바게트 옆인가? 바로 보여여..길가에서도..거기가 효자만두구여...좀더 올라가시면 성당나오는데...성당 건너편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따봉김밥..좀더가시면 비아김밥 나와요~ 비아김밥 사람줄은 긴데...맛은 따봉이랑 비슷..

  • 07.04.12 15:02

    저두 중앙시장 자주가는데..여기서 글보고 효자만두랑 비아김밥...따봉김밥..알았답니다...그래서 중앙시장 가면 항상 김밥집부터 들르게 되더라구여..ㅋㅋ 효자만두에 있던게 야채 고로케구나~~ 전 그것도 도너츠인줄 알았는데..담번엔 야채고로케 꼭 먹어봐야겠어여....ㅋㅋ 저두 임신 8개월째.. 맨날 굶주려 있음..^^;;

  • 07.04.12 23:14

    소문난 김밥으로 입맛을 평가하지 마세요.. 그럼 저도 입맛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전 효자만두의 찐빵 좋아해요. 워낙 단 걸 좋아해서.

  • 07.04.13 12:20

    얼마전 효자만두에서 봉투에 싸주는 여자분 티브이에 나왔어요~생활의 달인으로요~봉투에 도넛과 튀김 담는 속도와 솜씨가 예술이더군요~담에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고 눈여겨보세요~~^&^

  • 07.04.14 21:52

    저도 산본에 사는데 안양 나가면 좀 떨립니다. 길도 모르고 2001아울렛 밖에는 몰라 그곳만 살짜기 들렀다가 집에 오곤해요. 앞에 중앙시장이 있다는 걸 아는데도 소심해서 그런지 잘 가지지않네요. 다음에 중앙시장 탐험을 해보고싶어요

  • 07.04.21 21:19

    비아김밥.. 안양 만안구에 사시는 아는 사람은 아는 집이죠.. 일요일 같은날은 단체로 야유회가는사람들이 박스채 주문하기때문에 일찍가야지 오래기다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저도 장모님이랑 아버지가 몇번 사다주셔서 먹어봤는데 일반적인 김밥전문집 천원짜리랑은 비교가 안됩니다.

  • 07.04.23 18:55

    다음에 나오실때는 옥수수도 함 드셔보세요. 깁밥골목에서 시장쪽으로 더 들어가다보면 사거리 나오잖아요. 떡볶이 라인인데 반대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찐옥수수 천원하거든요. 세개짜리보다 두개에 천원짜리가 더 부드럽고 맛있답니다. 3살짜리 울딸래미 시장만 나가면 옷수수~ 옷수수 노랠부른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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