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흙피리오카리나 음악선교회
 
 
 
카페 게시글
마음대로 올리기 뜻밖의 손님
3863004 추천 0 조회 492 07.07.25 11:3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7.25 16:16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겁게 읽고 갑니다.

  • 07.07.25 16:51

    ㅋㅋ 이기회에 닉네임 바꾸시죠? 아님 꼭 설명과 함께...... 솔직히 숫자 뭐였는데......기억이..... 이제 확실히 알겠어요. 같은 386이니까. 그다음 다 알구요.ㅋㅋ 3863004님은 울 카페 웃음제조기로 임명합니다. 푸하하

  • 10.01.15 16:58

    안녕하세요~삼팔육세천사님! 송턴교회분이시라 너~무도 반갑고 친근감이 몰려옵니다^^; 저도 회원님들과 함께 송탄교회를 꼭~가려했는데..^^; 보고싶은분들 못뵈서 무척 아쉽습니다^^; 8월중에 기회를 만들어 달려가리라 계획중인데요.. 삼팔육세천사님도 뵙고 싶습니다^0^; 올려주신 글을 반쯤읽을때까지도 몰랐는데.. 뒷부분을 보면서 어찌나 반갑고 친근감이 팍~~오던지 웃음과 함께 흐믓한 행복감에 젖어봤습니다^^; 삼팔육세천사님! 송탄교회 소식이 궁금하고 기다려집니다^^ 자주 전해주세요~~~~

  • 07.08.25 15:40

    송턴이아니라 송탄아닌가요?

  • 07.07.25 20:01

    하하하, 우리 교과 교수님이신 386세천사 새내기, 장로님... ^^;; 역시나 놀라운 멘트입니다. 제 id보다는 훨 나은데요 뭘...

  • 07.07.25 20:48

    추천추천꺄오 유동호집사님?~~와와와!! 넘넘~반갑습니다^^; 울~카페에서 집사님의 글을보니 눈물이 나려합니다^0^; 너무나 고생하시면서 우리들의 생명의 양식을 공급해주시는 유집사님과 이렇게 사적인 얘기 너~무나 하고 싶었습니다^^; 전주에 유집사님보고파 달려가려했는데.. 일이생겨 뜻대로 못했는데.. 정~말 반갑습니다^0^; 유집사님!~오카리나음악선교회 카페에도 자주 방문하셔서 많은 얘기 나누면 안될까요? 인터넷선교사 직분과 봉사를 담당하시느라 많은 시간을 쓰시는줄압니다.. MD를 이용해 녹음하시고 다시 컴에 재녹음하여 올려주시는 설교말씀이 너무도 깨끗하고 선명하게 들을수있어 더~ 은혜롭습니다^^;

  • 07.07.25 20:56

    전문 음악가들이나 소장하고있는 MD를 갖고 계시고 설교말씀녹음에 사용하고 계신다는 말을 전해듣고..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로 꽉~찬 송탄교회.. 너무 부럽고.. 좋습니다^0^; 유집사님! 러브러브러브

  • 07.07.25 21:15

    추천추천 3863004님!(장로님)과 sacvd1님!(유집사님)을 울~카페 운영자님들과의 협의없이 카페지기 권한으로 [흙피리 오카리나 음악선교회]의 우수회원님으로 등업하여 모심니다^0^; 운영자님들과 회원님들도 축하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 07.07.25 21:50

    우수화원은 당근이죠. 진작 그렇게 했어야 하는데 생각이 짧았어여 ㅋㅋ 옆집 아저씨 보다 더 가까운 두분은 울 카페 운영자로 등극할 날도 얼마 멀지 않음은 예감 합니다. 근데 유집사님 sacvd1은 무슨뜻이 있나요? 닉네임 기억이 쉽지않아요. 뭐죠? 궁금해요.

  • 작성자 07.07.25 22:45

    이렇게 환대해 주시니 양쪽 어깨에 쌀가마니를 철푸덕 올려논 기분입니다. 유집사님이야 큰 일을 하고 계시니까 당연하니 얼떨결에 묻어가는거라 생각하고 부담 갖지 않으렵니다. 그렇잖아도 날씬한 몸매인데 부담스러우면 아까운 내 살들이 도망갑니다. 송탄에 오시게 되면 한주전에 미리 알려주세요. 프랑카드 걸어놓고 환영하겠습니다.

  • 07.07.26 00:29

    386세천사님!~카페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장로님의 글을보면.. 얼굴에 함박웃음짓고 즐거워하시며 지친맘을 잠시 위로받으실겁니다^^; 이~건 아무나 할수없는 큰~봉사입니다^0^; 저도 즐거운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07.07.26 22:08

    아, 이거... 놀라운 환대에 쌀가마니를 짊어진 심장로님을 업고있는 느낌입니다... sacvd1은 sacvd를 쓰려다가 누군가 써서 그런거구요. sacvd는 반도체 제조공정중에 하나입니다. 제 첫 job이었고, 요즘도 애용하는 것입니다만... 이 곳에서는 별 의미가 없네요 ^^, MD는 4년전 MP3가 용량이 무지 작았을때 1기가라는 기억용량에 충동구매 했다가, 장롱 속에 썩고 있었는데요 (밧데리 액이 녹았을 정도였으니..) 이렇게 쓰게되리라는것은 그 유명한 며느리도 몰랐을겁니다. 매주 안식일 한번, 그것도 11시 교인이었던 제가, 덕분에 매 예배를 정시에 출석하는, 그러나 아직은 변해야 할것이 넘 많은,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기다리

  • 07.07.26 22:09

    시는 말씀 해바라기님들 덕입니다. 감사합니다. ^^

  • 07.07.27 00:15

    愛 유집사님! 집사님의 글(아, 이거... 놀라운 환대에 쌀가마니를 짊어진 심장로님을 업고있는 느낌입니다...) 읽고 저~ 뒤로 넘어졌습니다^^; 어쩜 글을 이리 재밌게 쓰시는지요^^ 집사님과 이런 대화가 넘넘~좋습니다^0^; 어려운 유집사님의 아이디가 그런 뜻이였군요^^; 저도 궁금했는데.. 해석 고맙습니다~ 그리고 MD.. 하나님께서 저희들을위하여 4년전부터 유집사님을 통해 준비를 해두셨나봅니다^^; 은혜가 너무나 큽니다^0^; 준비된 백성은 하나님께서 꼭~쓰신다고 하셨는데.. 유집사님이 그러하신것같습니다~유동호집사님!고맙고 감사합니다 ^--^ ♡♡♥

  • 07.07.27 10:34

    3863004님의 성이 심씨였습니까? 거기까지 가서 이름도 모르고 왔네요....

  • 07.08.01 19:52

    정말 재밌게 읽다 갑니다. ^^~

  • 08.04.27 23:11

    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 08.06.09 17:25

    지나처 가던 내용을 읽어보니 참 으로 그렇게 살아가는 시대가 되었나요.

  • 09.01.16 16:33

    사무실에서 혼자서 길길 거리면서 웃음을 참지 못하는데..나중에는 풋!!!푸하하하~~~ 눈물이 다 흘렀습니다 .넘 재미있었습니다

  • 09.01.23 12:02

    카페친구의 손주 돌잔치에 초대받아갔는데...돌집이 8군데 입니다. 아는건 할머니 되는 친구의 닉네임뿐!!! 황당하더군요. 그러나 변화하는 세태의 과도기적 현상이라 생각하고 웃으며 받아들입니다. 오카리나 천재님과 오카리나귀재님과 예원아빠님은 제가 확실히 알기에 다행입니다 .

  • 09.10.10 22:29

    너무웃겨죽는줄알았어요

  • 09.12.17 17:34

    다시봐도 즐겁고 행복한 글들입니다^0^; 와우

  • 11.10.17 12:26

    오 지금에야 알았어요. 하늘에 내린 천사님 글의 킨자가 즐자라는 걸...ㅋ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