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영화라고 해서 별로라 생각했는데 잘못된 생각을 갖게 한 영화입니다. 줄거리는 1942년 중국. 일본이 허수아비로 내세운 중국 지도자들이 연이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일본은 ‘유령’이라 불리는 정보부 내부의 첩자를 잡아내기 위해 벌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읍니다. 중반(한 10여분)정도는 지루한 면도 있는데 끝무렵의 반전이 더욱 볼만한 내용입니다.
첫댓글 아.. 그렇군요.. 워낙 유명한 영화 (영화제폐막작품?!) 라 다운받아서 보다가 그 10분을 못넘기고 끄고 말았는데..ㅋㅋ기회가 되면 끝까지 함 봐야 겠네요.. 윙진님 오랫만입니다. 잘지내시죠?!
윙진님 오랫만이요,. 자주 들려요..
첫댓글 아.. 그렇군요.. 워낙 유명한 영화 (영화제폐막작품?!) 라 다운받아서 보다가 그 10분을 못넘기고 끄고 말았는데..ㅋㅋ
기회가 되면 끝까지 함 봐야 겠네요.. 윙진님 오랫만입니다. 잘지내시죠?!
윙진님 오랫만이요,. 자주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