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 성황리 개최, 회장단, 자문위원단 참석 축하!-[VN미디어]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지난 11월26일(토), 제5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에 참석, 축하한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과 '아패' 자문위원들이 '아패'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 제창을 했다. 앞줄 좌로부터 한국화가 양재철 화백, 경제시사지 월간 '경제풍월' 배병휴 회장, 아패 김해경 회장,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이무정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뒷줄 좌로부터 장현호 D.V.C 픽쳐스 회장,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2016 제5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 모임이 지난 11월26일(토) 오후 5시30분, 한국 영화의 메카, 충무로에 위치한 대림정에서 아패 가족이 함께 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제5회 '아패' 정기모임에는 아패 김해경 회장, 강철수 부회장, 정형숙 부회장 및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월간 '경제풍월' 발행인 배병휴 회장 등 영화계 단체장들과 아패 자문위원, 아패 주요 정회원들이 참석, 따뜻하고 훈훈한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문화, 영화, 예술계의 단체장들과 각계 각층 다양한 예술 분야의 원로, 중견, 신인 예술인들 290여명이 화합, 소통, 동행하며 동반성장 하는 종합 명품 예술인 단체이다. 아패 정기모임은 1년에 두 번, 상반기와 하반기에 있으며, 5회째를 맞았다. 

문화 영화 예술계의 새바람,

명품 예술인 단체 제5회 '아패' 정기모임 개최!

 

사진/ 제5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 사회를 맡은 강철수 부회장(사무국장 대행).

아패 제5회 정기모임은 강철수 부회장의 개회 선언과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해경 회장 축사, 아패 회장단 및 자문위원 소개, 아패 정회원 소개 및 인사, 자문위원 축하 인사 및 건배제창 등 친목의 시간으로 3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강철수 부회장은 "창단 3년이 된 현재 290여명의 예술인들이 함께 하는 아티스트 패밀리가 문화 영화 예술계에 존경받는 멋진 예술인 단체가 되길 바란다"며 "아패가 우리 시대 영화 예술계의 촛불이자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 축사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VN미디어 대표). 김해경 회장은 축사를 통해 아패 정신과 아패 문화의 성숙한 발전을 강조했다.

아패 김해경 회장은 축사를 통해 "아패는 창단 후 짧은 기간내 각계 각 분야 아패 예술인간 대화합과 소통을 확대, 차별화된 종합 예술인 친목 단체로 발전해 왔다"고 밝힌 후 "앞으로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욱 품격있는 단체로 성숙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은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엘르(ELLE) 편집장 출신으로, 아패 초대회장이다. 김해경 회장은 20여년 이상을 유명 여성지, 패션, 럭셔리 매체들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현재 종합 광고대행사 VN미디어 대표인 김해경 회장은 아패 공식 홍보대행을 맡아 아패 후원 및 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아패 정회원간 아름다운 동행과 동반성장,

대화합과 소통을 강조한 김해경 회장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VN미디어 대표). 김해경 회장은 축사를 통해 아패 정신과 아패 문화의 성숙한 발전을 강조했다.

김해경 회장은 아패 회원들에게 "문화 영화 예술계 각계각층 예술인들이 함께 하는 아티스트 패밀리의 대화합과 소통, 동행과 동반성장을 통해 새로운 문화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합력"을 부탁했다.

 

화합과 소통, 아름다운 만남~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2016 제5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에 참석, 자리를 빛낸 아패 자문위원 경제시사지 월간 '경제풍월' 발행인 배병휴 회장, 아패 김해경 회장(VN미디어 대표), 아패 자문위원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지상학 회장.

한국영화감독협회, 한국영화배우협회,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등 8개의 산하 협회를 거느린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지상학 회장은 제19회 대종상 백상예술대상 시나리오상, 제25회 대종상영화제 각본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종상 심사위원장,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제5회 '아패' 정모에 축하차 참석한

월간 '경제풍월' 배병휴 회장과 아패 김해경 회장

사진/ 제5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에 축하차 참석한 배병휴 회장과 '아패' 김해경 회장. 배병휴 회장은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이다.

매일경제신문 전무이사, 주필, 편집고문을 거치며 경제평론가로도 명성을 날린 배병휴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적인 경제 기자 중의 한 사람이자, 지금도 현역에서 필봉을 놓지 않는 언론인이다.

직설적이고 쓴소리 잘하기로 유명해 '독설가'란 닉네임을 갖고 있는 배병휴 회장은 올해 창간 17주년을 맞은 경제시사지 월간 '경제풍월' 대표발행인이다.

아패 자문위원 배병휴 회장의

아패 정기모임 축하 인사 및 건배 제창

사진/ 2016 제5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 축하 인사중인 월간 '경제풍월' 배병휴 회장.

아패 자문위원 월간 '경제풍월' 배병휴 회장은, 축하 인사를 통해 "나는 예술인은 아니지만, 문화 예술계의 각계각층 예술인들이 함께 하는 아티스트 패밀리의 발전을 기원한다"며 "모든 분들이 송구영신, 묵은 해를 보내고 멋진 새해를 맞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 배병휴 회장의 선창에 따라 아패 김해경 회장, 영화 드라마 제작자 장현호 D.V.C 픽쳐스 회장 및 아패 정회원들이 함께 건배제창을 했다. "아티스트 패밀리!" "송구영신!"

아패 자문위원 장현호 D.V.C픽쳐스 회장

아패 정기모임 축하 인사 및 건배 제창

사진/ 제5회 '아패' 정기모임 축하 인사중인 영화 드라마 제작자 장현호 D.V.C 픽쳐스 회장. 장현호 회장은 "제5회를 맞은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했다"며 "아패 회원들이 힘을 모아 더욱'아패'를 발전시키기"를 부탁했다.

장현호 회장은 태창흥업(주), 황기성 사단, 등 영화사 제작 총지휘를 맡았으며, '영자의 전성시대', '청춘극장', '접시꽃 당신' 등 총 130여편의 영화를 기획 제작해온 원로 영화인이다.

장현호 회장은 방송 3사 및 프로덕션 드라마국을 거치면서 총괄 제작 코디네이터로써 '제1,2,3공화국'(MBC) / '야인시대'(SBS) 등 주로 대작들을 총괄 제작해 왔다.

자문위원 이무영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건배 제창

사진/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맨 오른쪽)의 선창으로 즐겁게 건배 제창중인 아패 김해경 회장, 이무정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장현호 D.V.C픽쳐스 회장. 김국현 부이사장은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이다.

이무정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은 제48회 대종상 영화제 특별연기상(2011), 제8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특별연기상(2000)을 수상한 명품 배우이다.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은 1981년 영화 '노상에서'의 첫주연을 시작으로 80년대 명감독의 작품 및 100여편의 작품에 출연한 명품 배우이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패밀리는 명품입니다!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원로, 중견 예술인 및 신구 회원들이 함께 한 제5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 현장. 

아티스트 패밀리(회장 김해경)는 문화, 영화 예술계에 새바람을 일으키며 뉴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명품 종합 예술인 친목단체이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전국 각지에서 모인 주요 아패 정회원들과 아패 김해경 회장이 함께 화기애애한 가운데 술잔을 높이 들었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문화, 영화, 방송, 연극, 음악, 클래식, 국악, 가요, 무용, 미술, 광고, 언론, 엔터테인먼트, 사업가 등 각계 각 분야에서 활동중인 최고의 예술인들이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아티스트 패밀리는 문화 영화 예술인 신구간, 선후배간 화합과 소통, 동행, 봉사, 나눔, 동반성장을 향해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는 따뜻한 명품 예술인 친목 모임으로 정평이 나있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제5회 아패 정기모임, 화합과 소통의 현장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좌), 정형숙 부회장(우). 정형숙 무용단 정형숙 단장은, 아패 부회장과 대구지회장을 겸직하고 있다.

 

아티스트 패밀리 조직위원장 강철수 부회장은 지난 30년간 영화계에서 유명 영화배우들의 매니저, 광고회사 대표, 영화사 프로듀서 등 다양한 전문직을 거쳐 현재 VN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문화예술 운동가이다.

강철수 부회장은 영화배우 2세로, 모친인 강미애 여사는 한국 영화 황금기 시절인 60년대 고전 명작, '팔도강산', '월하의 공동묘지, '김약국의 딸들', '지평선은 말이 없다' 등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한 명배우이며, 100여편의 영화에 출연한 은막의 스타이다. 

아패 정형숙 부회장은 살풀이춤으로 제5회 농화 전국 국악경연대회 명인,명무부 종합대상 국회의장상(2015) 수상 및 제23회 대구 국악제 일반부 종합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춤꾼이다.

사진/ 좌로부터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아패 자문위원 이무정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정형숙 부회장, 김해경 회장, 아패 자문위원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 부터 영화배우 나기수, 아패 자문위원 이무정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아패 김해경 회장, 아패 자문위원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영화배우 나기수는 영화 '화녀촌'으로 제24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로, 70여편의 영화에서 열연했다. 또한 70여편의 드라마,  50여편의 연극 무대에서도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왕성한 활동중이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좌로부터 국악인 이상복 해남전통예술진흥회 대표, 정형숙 무용단 단장 정형숙 아패 부회장, 경제시사지 월간 '경제풍월' 발행인 배병휴 회장, 아패 김해경 회장, 이무정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장현호 D.V.C 픽쳐스 회장.

사진/ 좌로부터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아패 자문위원 한국화가 양재철 화백, 김해경 회장, 정형숙 부회장, 아패 자문위원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한국미술협회 고문 양재철 화백은 한국 산하의 아름다움을 진경 산수화로 화폭에 담아내는 중견 작가이다. 개인전 9회, 초대전 및 단체전 200여회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각종 공모전 심사위원장 및 심사위원을 다수 역임했다.

사진/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영화 드라마 제작자 장현호 D.V.C 픽쳐스 회장, 라이브 카페 '추억 스케치' 대표 가수 홍서영, 이무정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아패 김해경 회장,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정형숙 부회장, 시인 한경숙, 서양화가 김주영.

문화 영화 예술계 각계각층 예술인들이

함께 하는 명품단체 '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제5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에 함께 한 아름답고 멋진 여성 아패 가족 여러분!

사진/ 각계각층 분야는 달라도 화합, 소통, 동행하며 동반성장을 꿈꾸는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들. 좌로부터 국악인 이상복, 시인 한경숙, 시인 조민희, 영화배우 나기수, 라이브 카페 추억 스케치 대표 가수 홍서영, 뒷줄 강철수 부회장, 앞줄 아패 김해경 회장,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시인 이유리, 시인 장계숙, 정형숙 부회장, 이무정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소프라노 고도연, 서양화가 김동춘.

원로, 중견, 신구 예술인의 아름다운 만남,

아티스트 패밀리 포에버

사진/  2016 제5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이 끝난 후 원로, 중견, 신구 예술인들이 파이팅을 외쳤다. 좌로부터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서양화가 윤종대, 이무정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아패 김해경 회장, 강철수 부회장, 시인 조민희, 영화배우 나기수.

문화 영화 예술계의 새 바람,

아티스트 패밀리는 명품입니다!

사진/ 2016 제5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에 참석, 화합과 소통의 자리를 빛낸 아패 김해경 회장, 강철수 부회장, 정형숙 부회장 및 아패 자문위원, 각계각층 아패 주요 예술인 정회원들이 화기애애한 가운데 단체 기념 촬영을 하며 '아티스트 패밀리 파이팅!'을 외쳤다!

제5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은, 최순길 게이트로 인한 어지러운 정국, 광화문 촛불집회 등으로 인해 마음이 무거웠음에도 문화 영화 예술계 각계각층 예술인 정회원들이 함께 화합, 소통하며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

창단 3년을 맞은 이번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은 원로 예술인들과, 다양한 영역의 역량있는 중견 및 신구 예술인들이 아패 정신, 아패 철학에 공감,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 친목의 장(場)으로 기억될 것이다.

글/ VN미디어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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