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귀엽고 이쁜어린이~
탐스럽게 영특해 보이는 아이가 태여난 한국에서는
그것도 친모가 기를수없는 사정
친부는 하는수 없이
어린이집에다 맏기기를
친모만큼 했드랍니다!
한번도 만난적도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았는데
너무나 이쁘게 준수에 해 보여서
포토샵에서 작업도 했는데
9월의 어느날 입양의 소식을 접했을때는
충격적 이었습니다!
맡았든 어린이집에서도
그런줄 알았다면 원장가정으로 입양 했을텐데
못내 아쉬워 했습니다!
친모가 아니더라도 여건이 되여
데려가는 줄 알았는데
입양 기관에서 아이의 특이한 양육 과정을 문의 해 오므로
알았을때 보통 아이와는 다른 애정으로
충격으로 받았을 만큼이 었다고 했습니다!
한해가 저무는 들녁에 와 있는 12월
이국 땅에서 어느듯이 이삼개월이 되는듯 하는데
잘 지내고 있는지
아마도 사랑을 많이 받을것 같은 생각에 잊어야 하는데
이렇게 포토샵을 하면서 한번도 본적은 없는 어린아이가
왜 그리워 지며 궁굼할까입니다!
한국에서 못자라고 이국땅 미국 어느 하늘아래에서
아주 좋은 환경에서 성장 할 텐데도
난 한해를 보내면서 가장 아쉬운것이 내나라 핏줄이 왜 외국으로
가야 하는가입니다!
장의숙 가보의집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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