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봐도 이쁜 우리빈이...

간만에 예쁜 사진이에요...
빈이는 사진 찍는것도 싫어하고.. 사람오는 것도 싫어하고.. 안아주는 것도 싫어해요.
왜 그리 성격이 유난스러운지.. 여러 별명중 하나가 빈느님이랍니다.
내가 하나님에게 이렇게 정성을 들이면 벌써 승천했을것 같아요.
우리집 빈느님은 하나님보다도 서열이 높은가 봐요.
아픈것도 어쩔수없고
치료가 내 마음대로 되지않는것도 어쩔수없지만
예전에 몽실이도 그랬지만.. 왜 들 말을 안들을까요..
몽실이가 < 면역성 매개성 빈혈 >이라는 이름도 생소한 병명으로 해마루에 입원하고
수혈해서 간신히 살아나서 5일만에 기력을 회복하자마자 .. 집에 가겠다고 밤새 짖어대서..
15일 입원해야하는데 9일만에 조기 퇴원 시키더라고요.
6개월동안 약을 먹는데 약을 뱉어내서 애간장이 녹고 약 먹이러 동네 병원까지 가고
그렇게 별스러운 아이라..
재발하고 두번째 입원 시켰을때는
무엇이 몽실이를 위한건가.. 고민을 많이 했었더랬죠.
그때는 까페라는 것도 모르고
찾아볼 생각도 못하고 ..
그저 의사만 믿고..
같이 의논할사람도 없고..
그래서 최후의 순간에 포기한게 .. 두고 두고 마음이 아프곤 합니다.
그리고 요즘
빈이가 똑같은 길을 걷고 있네요.
물도 안먹으려하고
약도 안먹으려하고.. 지 몸에 손도 못대게하고..
엄마고 언니고할거없이 싫으면 입질하고 ..물고
조금만 싫으면 혀 파래져서 넘어가고..
이빨은 커녕 귀 청소도 못하게하고..
털도 못 말리게하고..
병원서는 그나마 말 잘듣는 편이었는데
물고... 검사도 못하게하고..
아까는 수영하는데 언니가 쳐다봤다고 물속에서 막 성질내고..
이러다가는 수영이나 제대로 시킬수 있을런지
이제 여기 저기 합병증으로 추정되는 상황들이 생겨나기에
더 악화되기전에 조치를 해주려하는데..
아무것도 못하게하니 .. 정말 속상하고 애가 타요..
눈가가 짓무르고 눈이 충혈도서 안약을 받아왔는데
전혀 넣어줄수가 없어요.
아니 눈꼽도 못 떼게해서 목욕시킨다고 엄포놓으며 간신히 떼고..
하루 종일 어떻게하면 이러저러한 상황을 해결할까하고 고민하다보니
내가 너무 진이 빠져서 ..
요즘 까페에서 글은 읽어도 위로글도 못쓰겠고.. 허깨비같아졌어요.
도대체 ... 이 노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기분이랄까?
물도 약도 안먹으면 안되는데..
안약도 넣어야하고 발가락에 자운고도 발라야하는데.
바르면 다 먹을거 뻔히 아니 못 발라주고..
속이 터져요..
그러니 너무 미워서 화가 나고
몇대 때려주기도하고..
내가 성질이 나서 .. 죽겠어요...
첫댓글 언제 봐도 이쁜빈이,, 네가 싫어하는 그 모든것들이 너를 위한것인데,, 너를 위해 하는 그 모든것들이 또한 엄마를 위한것인데..왜 그 마음을 몰라주니..
아님 더 바라봐 달라고 더 챙겨 달라고 더 많이,, 더 많이 사랑해 달라는 너만의 표현 방식인거니..ㅠ_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런 빈이 모습에 애가 타고 속이 타고,, 빈이에게서 그려지는,, 떠나보낸 몽실이의 모습에,, 빈맘님 심정이 어떠셨을지요.....
어긋난 표현들을 교정하기엔 빈이의 심적 스트레스가 걱정이 되고,, 지금 상태로는 빈이를 위하는 그 어떤 행동들도 빈이 스스로가 받아 들이질 않으니...정말이지 어떻해야 좋을지....
혹여,, 아로마테라피가 빈이에게 도움이 될수 있을까요
아픈 몸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고통들을 심적 안정으로 조금은 완화 시킬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빈이가 좋아하는 향을 찾아서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로마를 빈이 몸에 바르지않고 피우는 방법도 있겠죠? 호두님 아로마를 몸에 맛사지하는 방법도 해봤는데.. 더 스트레스받아서... 몇번하다가.. 그냥 있어요...이제는 몸에 손대는걸 너무 싫어하고요.. 봄이님.. 고마워요.. 같이 고민해 줘서요...
이쁜 빈이가 왜 자꾸 앙탈?을 부릴까요ㅠㅠ 안약도 넣어야하고,싫어도 약을 먹어야할텐데,,, 울 이쁜 빈느님이 왜 그러실까요....
봄이엄마 말씀처럼 아로마테라피도 괜찮을것같고,,,빈맘님이 노심초사하는것을 알고 빈이가 더 떼를 쓰는건 아닐까요? 만약 그렇담 조금더
단호하게 엄하게 하시는것은 어떨까요? 물론 스트레스 겁나 받겠지만 결국엔 빈이 저를 위한것이니 약간은 그렇게할 필요가 있지않을까싶기도하고... 에구 빈맘님 이리 애태우시니 안타깝네요. 빈아~~ 다 너를 위한 것이니 쪼매만 유~해지면 안되겠니??
역쉬~ 순천 쌈닭다운 조언이시네요. ㅎㅎㅎ 아직은 위로해 주시는분들도 계셔서 웃을여유도 생기고요.. 좀 덜한 날도 있어서 쉬어갑니다.^^
에효~걱정이시겠네요...빈이가 컨디션이 안좋은가봐요....사람들도 그러잖아요..내가 컨디션안좋으면 만사가 귀찮듯이요...
단순히 스트레스성이라면 질켄이라는 스트레스완화 제품이 있던데요,,
아무쪼록 일시적인거였으면 좋겠네요..빈맘님 정성생각해서 빨리 좋아지길 바랍니다..^^
네~ 질켄.. 함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해요~
예쁜빈아~ 엄마말 조금만 듣자^^:: 그러다 엄마가 먼저 쓰러지시겟다. 빈맘님~ 빈이가 너무 예민해져잇는 상태인가봐요. 어떡해요.. 가능하시다면 며칠이라도 아무것도 하지많고 빈이를 조용히 지켜보기만 할뿐 혼자 시간보내도록 두는건 어떨까요. 예전에 아가가 갑자기 손길을 너무 싫어해서 며칠을 눈도 잘안마주치며 밥과 간식 물만 챙겨주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도록 뒀더니 며칠후 다시 슬며시 다가와 안기더라는 글 보긴 햇는데요. 그아가는 빈이같이 아픈아가가 아니엿을테니 상황이 다르긴 한거 같은데 안타까운 마음에 적어봅니다.
네~ 같이 안타까운 마음이라도 갖어주는 분들이 있어서 내가 삽니다... 조만간 무슨 조치를 취해야할듯요...
사람도 나이를 먹으면 아집이 강해진다하죠
몸컨디션도 안좋고 여러가지가 상황이 못마땅
할수있을것같아요 방을 조금 어둡게하구
라벤더향같은걸 좀 맡게해주면어떨까요??
평소에 안먹어본 간식도 주고요
암틈 빈느야 ㅋ 빨리기분풀고 컨디션회복해♥
병원서도 계속 나이로 돌리는데... 정말 .. 답답하고 ... 어떻게 해줘야할지.. 고민만 되네요...
빈맘님.. 많이 속상하죠..제가요즘 겪는일이라... 화도 냈다가 ..달랬다가..어루고랄래고.밥상도 몇번을 갖다바치고 버리고.약은 거품을 물고..거부하고..저도 뭔가를 먹어야 약이든 보조제든 먹여야해서 억지로라도 감행하는데..이맘을 몰라주는 보리가 미웠다가 안스러웠다가..... 제가 돌지경이예요.. 제가 보리에게 알아낸건 보리 자신 몸이 너무 아프다는거..속에서 음식을 받아주지못하구나..보리도 뭔가먹고싶어하는데..지몸안의 병들과 싸우다보니 힘든가봐요... 빈이도 ..오랜세월 ..말은 못해도 빈맘님께서 애태우는거 다 알고 있을거예요..엄마의 사랑도 지금 빈이 자신이 너무 아프니까 이것저것 불만이고 본인한테 화나있는거같아
어머나... 보리도 약을 잘 안먹나요???? 그래도 빈이는 밥은 잘 먹어요. 밥이나 간식만 먹으려하고 물이나 보조제를 안먹으려 하는데... 보리는 밥도 거부... 정말 할말이 없네요... 지금 밥만 빼고는 베리님의 하는행동이 저와 같네요... 달랬다가 엄포 주다가.. 꼬셔 보다가... 인내하며 기다려보다가... 그러다가 먹으면 하늘이 다 내것같고.. 금방 다 나아서 10년은 더 내 옆에 있을것 같고... 그러다가 또 안막으면 화가 드글드글.. 나고.. 에고 내 팔자야 소리가 나옵니다. 난 우리 딸들도 이렇게 힘들게 길렀답니다. 남편이란 인간도 크게 저지르는일은 없는데...이상하게 애 먹이고요..
만사가 빈이에게 어려운시기에..조금만 빈맘님께서 양보해보심이 어떨지요? 제가 최근에 보리땜에 방방거리다보니..억지로는 안되더라구요.. 속이터져 미칠거 같은데.. 그래.. 잠시 휴전..안먹고싶음 나중에 먹자~ 이거 하기싫어? 그래.. 하지말자..쉬어.. 그사이에 저는 다른 뭔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한 열가지 준비하다 보니까 한가지에는 반응을 보이더라고요..이때다 싶어 후다닥.. 제가 지금 겪고 있는일이라..참..뭐라 힘내세요라고 말씀도 못드리겠어요..바라는건 빈이가 빨리 생각을 정리하고..빈맘님의 케어를 받아주길 바랍니다..
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이미 조금식 양보하고 있네요... 이빨 못닦게하는거? .. 그래 또 스캘링하지뭐.. 심장마비?? 아픈거 보다는 보내는게 더 낫지뭐... 이렇게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하고.. 이게 사는건가싶기도하고요... 그래도돌아보면 이렇게 안되면 저렇게해서 먹여보고.. 또 이렇게도 해보고요... 그러다가 오늘 아침에는 문득 !! 스테로이드를 다시 먹일까? 그러면 좀 순해 질까 싶기도하고... 이것 저것 생각하다보니 .. @@ 그래도 이렇게 풀어놓고 이야기하니 다시 힘이 나요~~
어제밤엔..또 공들여서 만들어논 자연식 두통을 다 버리고..아깝기도하고해서..에라이 모르겠다..냉동해놓은걸 죄다 꺼내서 믹서기에갈아서 건조시켰어요..야밤에 또 부스럭거리고 있으니까..울엄마..드뎌..조용히..보리! 너 왜 자꾸 내딸 힘들게해! 이러시잖아요..보리가 자다가 고개를 탁 들고 엄마 째려보고.ㅎㅎ 오늘아침에 건조가 아주 자~알 됐어요..맛본다고 오도독 먹는소리에 보리도 반응을..두개 후딱 먹었어요~기특한것..ㅋ~ 이참에 얼능 약 먹이고...부랴부랴 콩뽁아먹었습니다~~드뎌..한가지 해결~~^^ 따님둘..신랑.. 빈맘님은 괴로운데 저.. 웃겨요^^
ㅋㅋ 댓글쓰다가 빈이 치레하고 돌아와보니 .. 어느새 베리님 댓글.ㅎㅎㅎ 그래도 오늘은 빈이가 말 좀 듣네요. ㅎㅎㅎ 팔불출 엄마~~ 이렇게 시간이 가네요... 이제 내일이면 연금님은 개학!! 빈이못지않은 철부지라서... 얼른 개학 했으면 한답니다. 그러고보니 우리 같은양씨네 여자였군요. ㅎㅎㅎ 웃게 해주셔서 감사!!
빈이가 밥은 먹어 다행이네요~글을 보는데 그 맘..제게도
느껴져 눈치없는 눈시울이 또 울컥하네요~....
밥을 먹으니깐 거기에 물을 좀 첨가하고 죽처럼
그리고 보조제나 약을 같이 첨가해서 먹이면 까요?
이 방법도 해 보셨겠죠?...
하~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빈이가 몸이 아프니 예민해질수밖에 없는거고 자기도 얼마나 힘들까요?
할수있는방법~다~동원해보세요~
위의 분들말 하나하나 다 해보는거죠~분명 방법있을거에요~아~그리고 강아지가 좋아하는 음악 하루종일 틀어놓아보시는것도 해보시고 강아지 웃음소리도 들려줘보시고요~
제가 링크같은거 걸 줄 몰라 못 올리네요...
네~ 웬만한거 다 시도해 봤지요... 강아지 웃음에도 아무 관심이 없더라고요... 감사 해요...
저희 모모와 똑 닮은 빈이군요...ㅠ.ㅠ 저희도 정말이지 전쟁입니다... 그나마 요근래 병원 옮기고 병원 스트레스도 좀 적어지고 조금 덜 성질펴요...
저도 저럴때마다 아파서 그런거다 하다가도 하두 물려대고 주사도 못놓으니 속상한 맘에 정말 확 성질도 났다가..그런 내가 싫어지고 그렇지요...ㅠㅠ...
빈이도 모모도 아파서 그래요...ㅠ.ㅠ 아프니 예민해지고..사람이면 이유라도 알고..싫어도 참지만..아가들은 이유도 모르고 주사맞고 안약넣고 아파죽겠는데 왜 우리 엄마는 날 괴롭히지..
몇년 병생활에 지칠데로 지치고...사람도 견디기 힘든걸 고 자그마한 아가가 이유도 모르고 버텨야 하니 얼마나 속상하고 아플까요...
그런마음 엄마들이 모르는거 아니지만...눈은 짙무르고 인슐도 맞아야 하는데 거부하고..그래도 끝까지 해야하는 엄마 마음은 찢어지지요...ㅠ.ㅠ..
인슐은 반드시 맞아야 하기에 ..강제로 놓지만..저는 안약 귀청소 약 한동안 그냥 포기한적도 있었어요..모모가 정말 거품물며 자질러지게 싫어하는데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차라리 안하고 마음편하라고.. 최대한 닦아내는 걸로.. 하고 싫어하는거 안하니까 오히려 좋아질때도 있고..반대일때도 있고..
지금 빈이가 스트레스가 많이 올라와있지만...다시 이겨낼꺼에요... 빈이에게 조금 시간을 주는것은 어떨까란 생각도 들어요..저는...
저는 모모에게 최대한 원하는것 만큼만 하고 손대면 물기 때문에 최대한 아픈거 안하고 엄마손이 닿아도 안아픈거라고 얘기해주고 싶어...
저녁마다 아로마 피고 시간 날때마다 살살 맛사지 많이 해주고 배 만져주고 ..다행히 모모가 진정을 해주더라구요...그러니 다음 치료때 좀더 회복이 빠르기도 했고요..
그래서 다시 또 열심으로 치료하면 손도 못대게 하고..그럼다시 한두번 거르고..ㅠ.ㅠ..
빈이도 모모도 고만 아팠으면 좋겠는데...ㅠ.ㅠ 빈이도 빈맘님도 오랫동안 잘 이겨 내셨었고.. 빈이도 다시 마음 다잡을꺼에요...
빈아 ~ 엄마 맘 그만 아프게 하고 치료 잘 받자..ㅠ.ㅠ 너희들이 그럴때마다 엄마맘은 정말 찢어진다...ㅠ.
모모 이야기 들을때마다 동병상련느끼고 있어요... 넘 마음이 아프고요... 이제라도 모모에게 알맞는 케어가 시작되서 정말 정말 다행이에요~
빈이가 땡깡을 요즘 심하게 부리는군요.....얼굴맞대고 빈이와 얘기좀 하고싶어요...ㅠㅠ
엄마가 널 위해 온정성과 사랑을 받치고 계시는데....몰라주는것은 아닐거 같은데....
몸 컨디션이 안좋다는것을 그리도 앙칼지게 하는것인지....
정말 눈 마주치고 두손 잡고 애기하고싶어요...ㅠㅠ언능 다시 맘을 누그러 뜨려야
건강하게 지낼수있는데.....혀가 파래지도록 싫어하는것은 정말 지금의 빈이에겐
위험한거고...에궁...어찌하면 좋을까요...눈썹도 문의할겸...동물농장에.......도움요청하면
어떨까요...진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일지도 몰라요....
사실... 그게 젤로 걱정이에요... 병원 스트레스 심한애인지라... 여기 저기 다니다가 더 안좋아질까봐 ... 그래도 이제는 무슨조치라도 취해야할것 같아요...
빈맘님 토닥토닥 빈느님께서 엄마 말을 좀 들어야할텐데.. 빈이야 엄마가 많이 힘드시데 빈이가 더 아파질까봐 걱정도 많이 하시고 우리 빈이 착하지~ 엄마 말좀 들어주렴 .... 빈 맘님 힘내세요
감사 해요... 지도 뭐가 안좋아서 그럴텐데.. 그 사인을 알아내지를 못하고 있네요...
혹시나 먼훗날 이 글을 보는 에디슨병 환견을 위해서 알려 드립니다.
빈이가 이런현상을 보인것은 여러가지 상황들이 겹쳤기때문이었습니다.
첫째 스캘링 직후인데도 불구하고 치주염이 다시 심해져서 <구비강 누공>으로
잇몸이 뚫려서 코로 관이 생겨 염증이 코로 옮겨가서 통증이 심했고 비염도 심했기때문이었습니다.
둘째 스테로이드를끊어서 스테로이드 부족 현상으로 알러지가 더 심해졌습니다.
셋째 색소침착도 스테로이드부족으로 눈썹이나 발이 까매진거 였습니다.
지나놓고 보니 너무가슴아픕니다. 애가얼마나 아펐을까... 치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덧 붙여 당부드리고싶은것은 ...
이런 현상을 찾아 낸건 수의사가 아니었습니다.
검사라는게 한계가 있고 임상도 자신이 겪지않은것은 잘 모르기에...
이런 현상을 찾게된건 수의사가 아니라 엄마였습니다.
집요한 관찰과 인테넷 검색과 인터넷 상담을 통해서 확신을 갖게되고 빈이에게 맞는 치료와 상황을 만들어 갔습니다.
보호자가 공부하지않으면 ... 아이들의 병은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머리 아프고 이해가 안되더라도 또 공부하고... 또 공부해야 한다는진리를 다시 한번 돌아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