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부흥과 개혁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현상과 신학 사이 Re:사도신경과 이성구 교수에 대한 총회 결정 최재호/고려신학대학원 게시판 펌
광주행 추천 0 조회 47 05.06.15 09:4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6.15 13:52

    첫댓글 이성구 교수의 신학문제는 적어도 고신안에서 신학사상을 검증할만한 위치에 있는 분들에게 있어서 결코 객관적이거나 탈정치적 시각으로 접근하기가 힘들어진 상황입니다. 즉 성경의 잣대와 개혁신학의 기준으로 판단하기에는 너무 주변환경이 복잡하게 얽혀있다는 것입니다. 아마 외부에 맡겨도 로비와 청탁이 난무,

  • 05.06.15 13:53

    정당하게 신학적인 논의가 될 수 있을까 싶습니다만 그래도 그 방법이 가장 객관성이 있을 것 같아 드린 말씀입니다.

  • 05.06.15 14:08

    저는 교회가 이런 신학적인 문제를 다루었다는 것은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고 봅니다. 어짜피 정치적이란 이름의 현실을 외면한 신학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좀 더 정당하게 다루어야 한다는 것인데 저는 우리 교회에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혁신앙에 대한 선입견적 오해가 너무 만연합니다.

  • 05.06.15 14:11

    한마디로 "깨질때는 지맘대로 합할때는 개혁신앙"이 현재의 분위기로 보입니다. 문제가 있을때 개혁신앙이 어떤 진가를 발휘하도록 해야 하는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