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
우당김지향 시인님(교수.문학박사)
제21대한국여성문학인회장 피선
온라인 시사랑사람들 대표 시인이신-우당 김지향 교수
(여.문학박사)님께서
2006년 3월 20일'종로웨딩문화원'에서 열린
제40차 총회에서 경선 끝에 압도적인 지지로
20년 전통의 한국 여성문학인회
제21대 회장으로 피선되셨습니다.
한국 여성 문학인회는 하나 밖에 없는
유일한 여성 문학 단체로서
입회가 쉽지 않은 권위와 명예를 자랑하는
여성문학 단체입니다.
역대 회장은 박화성, 최정희,모윤숙, 임옥인, 손소희, 전숙희,
조경희,한무숙, 강신재, 홍윤숙, 김남조등
기라성같은 여성문인들로 내려오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앞세우는 단체입니다.
회원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우당 김지향 시인님 프로필
김지향
시인, 호는 우당, 문학박사 1954년 詩 '시인 젊은 R에게' 태극신문 발표, 같은 해 詩 '조락의 계절' 태극 신문 발표 1956년 시집 <병실> 발간, 1957년 詩 '별' 세계일보에 발표 하며 문단활동 전개
한양여대 문창과교수, 한세대초빙교수, 한국크리스찬 문인협회 회장(역임)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시인협회 자문위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평의원 한국 크리스찬문학 증경회장, 신광감리교회 장로(문화부장) 창조문예 편집고문, 오늘의 크리스찬 문학 주간
저 서
시 집 '병실 / 녹양사 / 1956' '막간풍경 / 녹양사 / 1958' '사육제 / 신영사 / 1961' '검은 야회복 / 문학춘추사 / 1965' '속의 밀알 / 시인사 / 1970' '빛과 어둠 사이 / 현대문학사 / 1974' '바람集 / 대우출판사 / 1976' '가을 이야기 / 문장사 / 1981' '내일에게 주는 안부 / 문학예술사 / 1983 '사랑, 그 낡지 않은 이름에게 / 서문당 / 1986' '그림자의 뒷모습 / 거목 /1986' '사랑 만들기 / 홍익출판사 / 1987 / 연작시' '깊은 데로 가서 던져라 / 거목 / 1987 / 장시' '세상을 쏘다 / 문학세계사 / 1990' '얼음장 밑으로 빠진 가슴 / 아름다운 세상 / 1991' '비온 뒤 풀밭 / 문학아카데미 / 1993 '두 개의 욕심을 갖지않는 마음 / 한글 / 1993' '밤, 별이 혼자 보고 있는 / 영하/ 1994' '위험한 꿈놀이 / 양문각 / 1996' '유리상자 속의 생 / 마을 / 1997 '때로는 나도 증발되고 싶다 / 모아드림 / 2000' '한줄기 빛처럼 / 한글 / 2002 '리모콘과 풍경 / 오감도 / 2002'
시선집 '살아서 노래하는 강물 / 기독지혜사 / 1988' '바람이 돌아온다 / 좋은날 / 1998' '나의 디지털 하늘 / 예맥2000 / 제1회 박인환문학상 수상기념시집 '김지향 99선/도서출판 '선'/2004
시전집 '김지향 시전집 / 양문각 / 1998/(20권합본)
대역시집 A HUT IN A GROVE(숲속의 오두막 집)/양문각/1997
에세이집 바람과 연기(演技)/세명사/1982 사랑, 더 깊은 사랑/바울/1988 때로는 분꽃같은 그리움으로/동아/1989 빛과 어둠사이/유림/1992 내가 떠나보낸 것들은 모두 아름답다/문예운동/2003
시론집 한국 현대여성시인 연구/형설/1993
수 상
1976년 제1회 시문학상~~ 수상시집[바람집(集)/시문학사 주관 1986년 대한민국문학상`~~수상시집[사랑,그 낡지않은 이름에게/문예진흥원주관 1987년 기독교문화상~~수상시집[사랑만들기/기독교문화예술원 주관 1987년 학술상~수상논문[모윤숙시에 나타난 애정의식 연구]/한양학원 개교48주년 기념 1989년 제1회 홍익문학상~~수상시집[사랑만들기]/홍익문인회 주관 1991년 자유시인상~~수상시집 [어름장 밑으로 빠진 가슴/자유시인협회 주관 1993년 세계시인상(The Gold Crown World Poets award 가야금관상)/수상시집 [비온뒤 풀밭]/세계시인협회 주관 1993년 제1회기독교문학상~수상시집[두개의 욕심을 갖지않는 마음]/목양문학회주관 1999년 제2회 한국장로문학상~~수상시집[김지향시전집]/한국장로문인회 주관 1999년 빛과 구원의 문학상~~수상시집[유리상자 속의 생]/문예한국문학사 주관 1999년 교육부장관상~~교육에 종사한 공로/대한민국 교육부주관 2000년 박인환 문학상~~수상시집[때로는 나도 증발되고 싶다/"시현실사"와 인제군과 내린문학회공동 주관 2000년 한국평화복지인물상~~문예부분/한국평화복지 지도자대회 (강영훈 고문)주관 2000년 한국크리스쳔문학상~수상시집 [김지향시전집]/한국크리스쳔문학가협회 주관 2002년 윤동주문학상~~수상시집[리모콘과 풍경]/한국문인협회 주관
=================================================================== 존경하는 시사랑사람들 동인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회원님 가정에 화사한 소망과 웃음이 빗발치는 하루가 되시기를 소원하면서 경사스러운 소식 글을 올립니다.
오랜 날을 두고 두고 빛깔 맑은 주옥같은 詩로 우리들 가슴의 이지와 지혜의 말을 적셔 주신
우당 김지향 시인(문학박사.한세대 교수 歷) 님이
회원들의 앞도적인 지지로
21대 한국여성 문학인회장님으로 당선 되셨습니다
다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건안 건필을 기원합니다.
내내 아름다운 행복을 심어 가기를 빌어 마지 않습니다 시를 사랑하는 회원님, 여러분 모두에게 경사이자, 한국여성인 문학의 한 단계
발돋움이길 소원합니다. 온라인 시사랑사람들 모두가 축하드립니다.
2006.03.21
시사랑 사람들 중앙회. 한사문학인회.시사랑사람들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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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경사입니다..내내 건안 건필 하옵소서
경하드립니다. 꿈 그득 담긴, 맑은 나날이 간단없이 지속되어지시기를 염원합니다..
사랑하는 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립니다.아름다운 꽃바구니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그런데 문장 중에 20년전통으로 나와있는데 41년 전통의 오식이군요.여성 원로분에게서 야단 맞을까 봐 겁이납니다 행복한 사랑님 고쳐주세요)
축하 드립니다. ......()........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당선생님의 글을보고 많은 감동과 설레임으로 글 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선생님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