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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문학 응모실 첫사랑 (소설)
나국화1 추천 1 조회 232 22.07.21 00:3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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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1 01:06

    첫댓글 나국화님 소설 실감나게 쓰셨습니다.
    소설가 등단하셔도
    손색없으십니다.

  • 작성자 22.07.21 05:59

    미주님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과찬의 칭찬까징 감사합니다 ~

  • 22.07.21 01:28

    실화도 있을 수 있는 소설~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7.21 06:01

    좋은 사탕님 저가 살아오던 시간들을 소환해서 써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21 06:02

    보리님 읽어주어서 감사합니다 ~

  • 22.07.21 04:32

    현직 소설가 이실거
    같습니다.안개처럼
    피어오르듯 과거 최루탄
    연기 자욱햇던 그시절들이
    잔잔하게 떠 올리게 합니다.

    긴글 잘 읽어봣습니다.
    앞으로 좋은작품
    기대할께요.

  • 작성자 22.07.21 06:04

    저같은 무식쟁이가 소설가라니요
    저가 살았던 시절들을 엮어 보았 습니다
    비오는 션한 날되세요~

  • 22.07.21 06:44

    잘읽고 갑니다.
    황석영의 오래된 정원이 오버랩되기도 합니다.

  • 작성자 22.07.21 06:55

    감사합니다
    선배님 부족하고 엉성한 글 읽어주셔서 대작가의 황석영의 오래된 정원을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비오는 목요일 편한하게 보내십시요~

  • 22.07.21 07:57

    15년만에 귀향후 첫사랑
    묘를 찾아가며 회상하는 글
    40년넘은 그 당시를 떠오르게
    하는글..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2.07.21 07:59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정성스런 댓글까지
    오늘도 편안한 하루되세요~

  • 22.07.21 08:35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7.21 08:46

    감사합니다
    우영선배님
    고운날 되세요~

  • 22.07.21 12:12

    현존하는 역사 소설 잘 보았습니다.
    픽션&논픽션을 떠나서 그 분들이 아니
    계셨더라면 우리는 아직도 체육관 대통 뽑고있을겁니다.
    지금도 혹세무민에 부화뇌동하는 어리석은 이들을 보면서 부끄러운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 작성자 22.07.21 13:31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편안한 오늘이었으면 합니다~

  • 22.07.21 16:26

    픽션이 아니고
    논 픽션 같은
    소설 입니다
    단편소설 소재로
    필요충분조건 입니다

  • 작성자 22.07.21 20:55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오늘저녁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21 21:00

    감사합니다
    저보다도 더 광주사태를 잘알겠군요
    저는 바람결에 들리는
    이야기를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불운한시대를 살다간 저와 동연배들의 이야기는 아픔으로
    기억되곤 합니다
    편한 저녁 보내세요 ~

  • 22.07.21 22:57

    그 분들의 희생으로 우리는 민주화로 나아갔지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5,18 광주사태
    후손들이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작성자 22.07.22 11:28

    운선작가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22.07.22 15:00


    소설로 쓰셨지만,
    리얼하십니다.

    소설을 써시는데
    소양이 있어 보입니다.

    꿈을 모아 모아,
    소설가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07.22 16:13

    감사합니다
    엉성하고 부족한 글
    읽어주심에
    소양이 있어보인다니
    한번 용기를 내 볼까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2.07.23 05:47

    제 나라 군인이
    제 나라 백성들에게
    총뿌리를 겨누었던 시절이지요
    지점을 개설 할당시인 81년 광주 들렸을때
    문화방송국이 앙상하게 불타 방치되었던 모습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픈 기억들입니다

  • 작성자 22.07.23 06:12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저는 그 현장을 한번도
    보지 못했지만 있을 수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 22.08.02 12:56

    잘 읽었습니다
    저도 서울에서 자라서
    그곳소식은 나중에
    들었지요
    5.18 묘역에 잠드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첫사랑이 마음을
    울립니다
    그들의 부모님 더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22.08.02 13:11

    네~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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