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도보방 모란5일장에 나섰습니다^^
우리 팝힐링방에서는 산애방장님, 수지맨선배님, 은난초님, 바다사랑총무님, 샤론님, 그리고 저 그리운,
일케 동참 했습니다.
인파에 몰려 다니며 구경도 하고, 간단한 몇몇가지는 사기도 하고, 군것질도 하며 글케 모란장터를 휘돌고 다녔습니다,
오후 두시전후,
사전 예약된 맛집에 모여 돼지갈비와 냉면, 막국수 등으로 끼니를 때웠습니다,
얼추 두세시간 동안 우리를 관통한 것은 반가움과 즐거음으로 적당히 들뜬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전통5일장 재래시장에서 나름 크게 기대했던 각설이, 회충약 장사, 뱀장사, 광약장사 같은 풍물장순 안 보여 조금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옛 추억엔 엄마따라 갔던 장터에서 만났던 그런 류의 풍물장수들의 만담 같은 사설이 넘 재밌었거든요.
예를 들자면,
"애들은 가라, 오줌 싸다 놋 요강 아작 난다~~" 등 등,
하지만,
지기님을 비롯한 반가운 얼굴들도 있어 참으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얼추 헤아려 보니 수십명의 동참 회원님들 중 쫓아가서 손 잡을 님들이 그리 많지 않더라는 것이죠^
울 자랑스런 팝힐링방의 위상을 위해서라도,
좀 더 열심히, 5060전체의 크고작은 모임에 동참해야 겠단 생각을 한 하루였습니다.
그리우니 생각
첫댓글 모란시장 다녀오셨네요
재래시장이 볼거리도많고
먹거리도 많고
정겹지요
즐거운 하루 보내셨네요~^^
사진들 속 팝 힐방님들
표정도 밝으시고
미남 미녀님들 이시네요~^^
굿~굿~입니다 ♡♡♡
자랑스런
우리 팝 힐방 방장님과 총무님
멋지십니다~♡♡♡♡
담에 이런 기회 또 있음 울 리라설님도 함께 함 더 즐거울게예요~
노래하는 장소가 아닌
모란시장 입구에서 그리운방장님 샤론님 들꽃나리님 은난초님 바다사랑님 산애님과 함께 장바닦을 함께 누비고 다녀서 넘즐거웠습니다~
한해에 두어번정도는 우덜끼리 야외모임도 좋을것 같습니다~
음향장비는 제가 자차로 싣고 가겠습니다~^^~
동해바다를 객석으로 하고
노래와 에어로폰 연주모습입니다~^^~
스피커위의 (고기모양)은
자동비누거품 발생기입니다~
자동 비누거품까지
챙겨서..
멋쟁이 수지맨님 이시네요.ㅎㅎ
@샤론 . 동해바다와 파도를 객석으로 노래와 에어로폰을 연주했는데
한곡이 끝나니 뒷편 백사장에서 여행객의 미소와 박수소리에 기분좋았습니다~
50미터 뒷편에 베이커리 Cafe 사장님께서 연주소리를 듣고 종업원편에 커피와 케익과
쿠키를 보내주었습니다~
종업원은 노래가 끝날때까지 방해하지않고
기다렸다가 사장님이 전해드린다는 말까지하면서
현금 보다도기분 좋았습니다~ㅎㅎ
언제 뵈어도 늘 반갑게 맞아 주시는 정 많으신 수지맨 선배님,
언제 함 궁리해서 울 회원님들 모시고 버스킹도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
함께 식당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와 곡차를 같이나눈 멋진남자 광우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ㅋㅋ 그닥 친하지도 않은데
넘 다정스럽게 나왔네요..ㅎㅎ
성남 모란시장 난생처음 가보았는데
물건들도 정말 다양하고
사람들도 너무 많고..ㅎ
저는 멸치랑 건대추 . 당귀잎.
사왔네요..^^
친절하신 수지맨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ㅠㅠ,
그닥 친하지도 않데^^
흑 흑,
어제 장에서 일행 놓치면
사진에 빨강잠바님을
쫒아가면 됐어요ㅎㅎ
그리운님
식사때 앞자리 반가웠습니다ㅎ
강마을 선배님 뵙게 되어 넘 방가웠슴닷~^,,
파필라 아가씨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남성 휴게실에 오셔서
모임 공지 확인 부탁드려요.
팝송 힐링 라운지의 애칭으로
파필라 라는 이름을 선물 해 드립니다..
파필라^^^
멋진이름 감사 합니다.
ㅎ
옛 스런 시골 장 풍물 구경이 재미있죠..
맛있는거 많이 드셨나요?
일산 에도 오래된 5일 장 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