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고따마 존자께서 [280] 간략하게 설하시고 상세하게 뜻을 설명해주시지 않으시니, 저희들은 그 뜻을 상세하게 알지 못합니다. 고따마 존자께서 간략하게 설하시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시지 않은 그뜻을 이제 저희들이 상세히 알 수 있도록 법을 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자들이여, 그렇다면 들어라. 듣고 잘 마음에 잡도리하라. 나는 이제 설하리라."
"그러겠습니다, 존자시여."라고 살라에 사는 바라문 장자들은 세존께 응답했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7. "장자들이여, 몸으로 짓는 세 가지, 법에 따르지 않는 그릇된 행실이 있고, 말로 짓는 네 가지, 법에 따르지 않는 그릇된 행실이 있고, 마음으로 짓는 세 가지, 법에 따르지 않는 그릇된 헹실이 있다."
첫댓글 몸으로 입으로 마음으로 불선법을 멀리하고 선업으로 향하기를~()()()
법보시 감사합니다()()()
몸으로 짓는 세 가지,
말로 짓는 네 가지,
마음을 짓는 세 가지를
벗어나 선업으로 나가가기를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