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중랑구에 복합행정타운 만든다.
▶ 주민센터+행복주택+오피스텔+구민회관 모두 갖춰
▶ 면목4동 6713㎡ 면적에 재개발 추진
▶ 공유지에 싸게 행복주택 짓고 중랑구도 예산부담 줄여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행정기관과 주거·상업시설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공공 개발에 나선다.
서울 중랑구와 손잡고 기존 노후화된 구민회관 지역 일대를 공공시설인 행정기관, 젊은 층을 위한
행복주택(공공임대),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 등이 함께 들어가는 행정·주상복합단지로 재개발한다.
대규모 택지 개발을 중점적으로 해 온 LH가 다양한 개발 노하우를 활용해 지방자치단체의 기존
도심지역을 재개발하는 공공디벨로퍼(개발시행사)로 본격 나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LH와 중랑구는 면목4동에 있는 구민회관과 등기소, 공영주차장, 동 주민센터를 포함한 6713㎡ 대지를
복합행정타운으로 개발하는 내용에 최근 합의했다. 용마산역(지하철 7호선) 인근 역세권 국공유지에
LH가 신혼부부 대학생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을 지어 저렴하게 공급하고, 중랑구 숙원
사업인 문화행정시설도 함께 건설하기로 했다.
복합행정타운에는 구민회관 등 행정시설과 각종 문화·공연시설, 복지시설이 들어선다. 개발비 충당을
위해 오피스텔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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