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웹서핑하면서... 추억거리를 찾아보는 것...
그 또한 새로운 재미요 발견의 기쁨이다. 새삼...
제자들 모습을 통해 희로애락 감회에 빠진다.
2010년 강당 재건축하기 이전의 모습.
아랫층은 해성여자중학교 본관으로 사용된 건물.
강당인 4층에서 공연이 있을 때마다... 아흑!
모든 장비를 손으로 직접 이동했다는 사실... ㅋ
예배를 비롯한 각종 행사가 여기서 거행되었죵...
예배 및 행사 후에는 이렇게 퇴장했구나...
양 옆으로 질서있게... 차근차근...
마지막에는 비전트립, 선교반, 방송반이 정리정돈...
해성여자중학교,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학교명칭이 여상에서 특성화고교로 바뀜!
2006.5.20... 정보통신윤리교육... 윤경희 강사님...
여기는 해성여자상업고등학교로 분명하게 새겨 있고...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 스쿨오브락, 제121회 이승기 편...
2006.10.23. 본방 일자... 여상에서 컨벤션 특성화로의 변환기...
재건축하면서 강당 의자들이 밖으로 밖으로...
교회에서 사용하는 장의자와 똑같은 의자입니다.
2층에 있던 플라스틱 의자들도...
아깝지만 사라지고... 아쉼과 기대감!
1998년 경의 예배 모습...
의자도 옛날 스타일... ㅋㅋ
1999년, 교내합창경연대회...
송명숙, 김우성 쌤들께서 정말 열심이셨다.
리모델링 이전의 옛 교사 건물...
핑크색과 어우러진 목련 꽃...
넵... 이랬죠... 핑크색이 잘 나타나지 않네용...
옛날에는 운동장에 차를 주차하였고요...
마주 보이는 건물이 여고 신축했을 때...
아직까지는 오른쪽 강당 옛모습 당당...
그리고 추억거리 중에서도 최고 대박...
우리학교의 이름이 들어간 공중전화 카드!
학교법인 해성학원, 해성여자중학교,
해성여자전산상업고등학교... 커텐 명칭 뚜렷!
다음 기사는 동대문신문에 게재된 우리학교 기사입니당...
"불법과외를 추방합시다" 동부교육청, 학교교육 정상화 촉진대회 열려
참... 이야기 거리가 많다는 것...
그만큼 역사도 있어야 됩니당.
커텐을 가운데로 몰아서 이쁘게 정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