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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사이판 여행통~
 
 
 
카페 게시글
파워블로거후기 << 2009년 마지막 파워블로거 - 11탄 사이판 아쿠아 리조트 >> 15. 마지막 물놀이 / 삼청각 점심
유쾌상쾌통쾌 추천 0 조회 701 10.01.10 22:4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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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1 00:27

    첫댓글 해외나가면 어지간하면 한식은 입에도 안대는데요... 어쩌다가라도 먹으면.. 어째 이리도 맛있을까요 ㅋㅋㅋㅋ

  • 작성자 10.01.11 16:50

    그러게요. 40일 배낭여행 갔을 때도 안먹었는데, 먹어 보니 맛나데요~~~^^

  • 10.01.11 10:44

    예린이와 도현이는 벌써 까맣게 그을렸네요...^^ 너무 신나게 지낸것 같아요...^^

  • 작성자 10.01.11 16:51

    도현이는 까만콩이 되서 왔습니다. 예린이는 워낙 하얀얼굴이라 금방 회복했구요...^^

  • 10.01.11 10:53

    아..우린 인증샷 못 찍었구낭...ㅡ_ㅡ;;

  • 작성자 10.01.11 16:51

    저도 까먹고 안올렸다가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 10.01.11 12:04

    아이들도 신나게놀았나봐요?

  • 작성자 10.01.11 16:52

    완~전 백만돌이 입니다...^^

  • 10.01.11 13:02

    외국나가서는 먹는 한식 제대로 맛있지요...ㅎㅎㅎ 예전에 캐나다 갔을때 일주일만에 한식당에 갔는데.... 정말 숨도 안쉬고,,, 미친듯이 먹었다능,,,ㅋㅋ

  • 작성자 10.01.11 16:52

    그 맛이 생각보다 좋더라구요..ㅎㅎㅎ... 종종 이용할까 합니다...^^...

  • 10.01.11 13:47

    저도 베개가 있는 매트위에 종일 누워 그 파란 하늘 보면서 유유자적 해보는거 너무너무 원츄인데 애들 둘데리고가면 별천지 이야기고 둘이가면 극기훈련의 도가 지나쳐 매번 그 꿈은 그냥꿈으로 남겨둡니다, 한식~~그래서 우리는 한국 사람인가봐요. 우리 남푠씨도 나가면 한식 잘 안먹는데 입맛에 맞는 한식 찾으면 밥 3공기 뚝딱

  • 작성자 10.01.11 16:54

    정말 대단한 강행군이셨어요...^^ 저희도 아이들 크면 둘만의 여행 함 해볼라구요...^^

  • 10.01.11 15:11

    비빔국수, 침 질질입니다..ㅎㅎ 전 쫄면을 상당히 좋아하거든요..매콤달콤한 비빔국수, 으.. 먹고 싶어라~~

  • 작성자 10.01.11 16:54

    쫄면이 있었던것 같기도 하고...ㅎㅎㅎ... 먹으니 정신이 확~ 들더라는...ㅋㅋㅋ...

  • 10.01.11 17:56

    아이들은 마지막날까지 수영장에서 놀았군요...^^ 애들은 물 속에 들어가면 힘을 솟게 해주는 뭔가가 있나 봐요....^^ 지치지도 않는다는....^^ 장터국밥 먹고 싶어요....^^

  • 작성자 10.01.11 20:06

    공항가는 길에 잠깐 들른 PIC에서 울 아들 또 수영하겠다고..ㅡ.ㅡ... 철이 없어도 유분수지...^^

  • 10.01.11 22:28

    잘 읽었어요..

  • 작성자 10.01.12 09:36

    ..ㅡ.ㅡ.... 소감이 넘 짧으신데요...ㅜ.ㅜ.....

  • 10.01.12 16:56

    삼청각.. 음식 깔끔하게 나오고 분위기도 좋더라구요.. ^^ 여행통쿠폰 유용하게 쓰셨네요.. ^^

  • 작성자 10.01.12 20:34

    그렇죠? 외국에서 첨 먹은 한식이었는데, 이정도면 종종 이용해 보려구요...^^

  • 10.01.19 11:14

    아....비빔국수...맛있겠당!!! 오늘 점심은 쫄면~~?? 근데 쫄면이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다고 나와서리....또 먹구 뺄까요..?? ㅋㅋㅋ

  • 작성자 10.01.19 12:34

    먹고 빼세요...^^ 축복받은 체질이 아니고서야, 어차피 평생 해야 할 다이어트...ㅋㅋㅋ...

  • 10.04.11 01:28

    진짜 여지껏 후기나온 음식 보면서 잘 참았거든요... 근데 저 비빔 국수는 절 무너트리네요.... 찰 비빔면이라도 해 먹어야 겠어요....설마 어떻게 되기야 하겠어요?^^;

  • 작성자 10.04.12 20:10

    헐... 이 시간에?? 제가 너무 큰 죄를 지었네요...굽신

  • 10.04.17 23:46

    부모님들이 한식드셔서 좋아하셨겠어요...

  • 작성자 10.04.20 11:35

    네. 뚝딱 드시더라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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