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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남섬(New Zealand South Island, 마오리어: Te Wai Pounamu 테와이포우나무)
뉴지랜드를 이루는 두 섬 중 하나이다. 면적 150,737km2로 세계에서 12번째로 큰 섬이다. 북섬과는 폭 23km의 쿡 해협을 사이에 두고 있다.
면적은 북섬보다 1.32배 넓은 151,971㎢에 달하는데, 남한보다 넓다. 북섬보다 넓지만 뉴질랜드 인구의 32%밖에 거주하지 않는다. 21세기가 시작되었을 때만 해도 인구 백만 명이 안 되었다. 수도 웰링턴과 최대도시 오클랜드가 있어 인구가 밀집한 북섬보다 중요도는 떨어지고, 남섬에서 북섬으로의 이주(Drift to the north)가 더 활발하다. 간간이 분리주의 의견이 나오기도 한다.
영국인이 처음 붙인 이름은 '뉴먼스터 섬'으로 초대 뉴질랜드 총독 윌리엄 홉슨이 자기 고향인 아일랜드의 먼스터를 따 지은 것이었다. 마오리어 이름은 'Te waipounamu'.
서쪽 기슭을 따라 서던 알프스산맥이 발달해 있으며, 3,754 m의 쿡산이 가장 높다.
2010년 규모 7.2의 강진으로 인해,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뉴질랜드 본토의 남부를 이루는 섬으로, 크라이스트처치,데카포, 푸카키,퀸스타운,와나카,더니든 등의 주요 도시가 있다.
1.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뉴질랜드 남섬에서 가장 크고 인구가 많은 도시. 도심 한복판에 거대한 정원이 있어서 '정원의 도시'라고도 불린다. 도심에는 영국의 전통을 잘 유지하고 있는 건축물이 많다. 10여 년 전 큰 피해를 준 지진의 아픔을 극복하고 도시는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2. 테카포 & 푸카키(Tekapo & Pukaki)
크라이스트처치 서남쪽에 위치한 내륙지대로 빙하가 녹아 흘러내린 밀키스 색의 물이 모인 비현실적인 느낌의 호수가 있는 곳이다. 남반구에서 별 감상을 하기에 최고의 장소 중 한곳이다.
3. 퀸스타운(Queenstown)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 숨막힐듯한 풍경을 자랑하는 명실상부 뉴질랜드 최고의 관광타운. 마을에는 거대한 와카티푸 호수가 흐르고 있으며, 호수 뒤로는 '리마커블스'라는 거대한 산맥이 병풍처럼 마을을 에워싸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액티비티를 즐기기 좋은 마을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번지점프, 젯트보트, 트레킹, 낚시 등을 하기 위해 찾아온다.
4. 와나카(Wanaka)
'작은 퀸스타운'이라 불리는 수정처럼 맑은 와나카 호수를 품고 있는 조용한 마을이다. 퀸스타운과 비슷한 풍경이지만 좀 더 한적한 곳에서 휴식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 마운트 아스파이어링 국립공원을 여행한다면 훌륭한 베이스캠프가 될 것이다.
6. 더니든(Dunedin)
'뉴질랜드의 작은 에딘버러'라고도 불리는 스코틀랜드의 느낌이 가득나는 도시. 남섬에서는 2번째로 큰 도시이다. 도심도 예쁜데 근교에 아름다운 자연이 가득해서 남섬여행 한다면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
▶ 10박 12일간 뉴질랜드 북섬,남섬 & 호주 시드니 여행을 하게 되면서 먼저 3박3일간의 북섬 여행을 마치고 남섬 오클랜드로 이동해4박4일간의 일정으로 퀸스타운, 피오르드랜드, 마운틴 쿡 트레킹, 데카포 호수, 크라이스트처치 등을 오가며 남섬의 관광명소 및 자연풍경을 담아보았다.
▶ 여행일자 : 2026년 2월 28일~2026년 3월 3일
▶ 여행지 : 1. 퀸스타운 : AK 해켓 번지점프 다리 , 애로우타운, 와카티푸 호수
2. 테아나우 : 테아나우 호수, 피오르랜드 국립공원
3. 밀포드 사운드 : 유람선 투어
4. 푸카키 : 푸카키 호수, 후커밸리 트레킹
5. 에쉬버튼 : 데카포 호수, 캔터베리 대평원
6. 크라이스처치 : 모나벨 정원, 헤글리 공원&보타닉 가든, 아트센터, 에이번 강
▲북섬 여행을 마치고 아침 06시 30분에 북섬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
▲오클랜드 공항을 출발한지 약 1시간 20분 정도 비행후에, 기내에서 내려다 본 남섬의 퀸스타운 서던 알프스산맥
▲오클랜드 공항을 출발한지 한시간 40분 비행후에 도착한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 국제공항
▲ 퀸스타운 공항을 빠져나와 '김종생 현지 가이드'와 미팅후 버스로 이동
▲퀸스타운 공항앞에 세계 주요도시 거리 표지판, 아십게도 대한민국 서울은 보이질 않는다.
▲퀸스타운 공항을 출발해서 차량으로 25분 거리에 있는 AK 해켓 번지점프대로 가는길에 차창밖 풍경
▲세계 최초로 만들어졌다는 카와라우 강에 설치된 높이 43m의 AK 해켓 번지점프대
▲카와라우 AK 해켓 번지점프다리
▲카와라우강(Kawarau River)
뉴질랜드 오타고 지방의 북서쪽을 흐르는 강이다. 이 강은 동쪽으로 약 60 km를 흘러 가파른 카와라우 고즈(Kawarau Gorge)를 관통하여 크롬웰 근처의 던스턴 호수에 합류할 때까지 흘러간다. 샷오버 강은 북쪽에서 합류하며, 네비스 강은 남쪽에서 합류한다. 유속이 빠르고, 강력하기 때문에 이 강은 위험할 수 있고, 많은 생물들이 갈아가고 있다.
▲AK 해켓 번지점프대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번지점프 장소인 카와라우 브리지 번지점프는 1988년 세계 최초의 상업 번지점프로 시작되었으며, 높이 43m에서 에메랄드빛 카와라우 강을 내려다보며 점프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애로우 타운
19세기 금광이 발견되면서 개발된 도시로 당시 만들어진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는 마을
▲퀸스타운에 있는 두레 Korean Restaurant 에 들러 양고기+한식으로 점심 식사
▲와카티푸 호수(Lake Wakatipu)
동화 속에 나올 법한 퀸스타운 마을을 품고 있는 거대한 호수. 뉴질랜드에서는 세 번째로 큰 호수로 길이가 80km로 길이로는 가장 긴 호수이다. 오래 전 빙하가 깎은 거대한 U자의 계곡에 물이 차면서 만들어진 빙하 호수이다. 수심이 무려 가장 깊은 곳이 400미터에 이를 정도로 깊다.
▲와카티푸 호수 투어를 마치고 퀸스타운에서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으로 이동하면서 바라본 차창 밖 풍경
▲와카티푸 호수에서 출발해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피오르드랜드 호텔에 도착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내 테아나우 호수 인근에 있는 'MING GARDEN'에서 중화요리로 저녁 식사
▲밍가든에서 저녁 식사후 테아나우 호수 트레킹중 만난 현지인과 한컷
▲테아나우 호수(Lake Te Anau)
뉴질랜드 남섬의 남서 모서리에 있는 호수이다. 그 이름은 마오리어로 "소용돌이치는 물 동굴"을 의미하는 Te Ana - au에 근거한다. 이 호수는 344km2의 면적으로, 타우포 호수에 이어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이며, 남섬에서 가장 큰 것이다.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방문자 센터
▲거울호수(Mirror Laker)
뉴질랜드 남섬 밀포드사운드 가는 길목에 있는 Mirror Laker,1990년에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된 곳
▲아쉽게도 이날 비가 내려 거울 같은 호수의 풍경은 보지 못했다.
▲피오르드랜드에서 94번 국도를 따라 밀포드 사운드로 이동하면서 바라본 차창 밖 풍경
▲호머 터널(Homer Tunnel)
1954년 개통된 뉴질랜드 남섬 피오르드랜드 지방의 도로 터널이다. 뉴질랜드 94번 국도가 그 터널을 지나가며, 호머 산등성이에 주요 분할자를 뚫음으로써 밀퍼드 사운드와 테아나우 그리고 퀸즈타운을 연결한다.
길이는 약 1,270m(또는 1,219m로도 소개)이며, 동쪽 출구가 해발 945m에 위치해 경사가 있는 내리막 구간이 특징이다.
▲피오르드랜드 호텔을 출발한지 약 2시간만에 도착한 밀포드 사운드 유람선 선착장
▲밀포드 크루즈 유람선 투어
세계적인 자연 유산 밀포드 사운드의 절경을 생태 해설과 함께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는 대표 크루즈 여행이다. 선장이 피오르드의 지질, 역사, 야생동물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며, 크루즈를 타고 폭포, 암벽, 바다표범, 돌고래 등 다양한 남섬의 자연 생태를 바로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투어를 마치고 다시 퀸스타운으로 돌아가는길에 호머 터널을 지나간다.
▲퀸스타운으로 이동중 휴게소에서...
▲크롬웰(Cromwell) 과수단지
퀸스타운 힐튼호텔(건강식품 매장)과 산양 초유(건강식품) 매장에서 쇼핑을 마치고 과수 단지로 유명한 크롬웰 과일가게에 도착.
크롬웰 과수단지에서 여러 종류의 맛있는 과일을 구매할 수 있다.
▲밀포드 사운드 유람선 투어를 마치고 약 5시간 40여분의 여행 끝에 도착한 크롬웰 Harvest Hotel
크롬웰에 자리한 The Harvest Hotel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테라스,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다. 숙소는 센트럴 오타고 지역의회에서 4분 거리에 있으며, 이 숙소에는 무료 Wi-Fi를 비롯해 룸서비스, ATM(현금 지급기) 등이 마련되어 있다.
▲'크롬웰 Harvest Hotel' 에서 아침 식사를 한 후 푸카키 호수로 가는길에...
▲푸카키 호수(Lake Pukaki)
뉴질랜드 남섬에 있는 호수이다. 면적은 178.7km2, 수면의 해발 518.2m~ 532m에 위치한다. 맥켄지 분지의 북단을 따라 남북으로 뻗어있다. 이 호수와 평행하게 위치하는 3개의 고산 호수(테카포 호수와 오하우 호수) 중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이다.
▲마운트 쿡 후커 밸리 트랙(Mt. Cook Hooker Valley Track)
- 후커 강을 따라 이어지는 흔들다리를 건너고 고산 지대에 위치한 두 개의 호수를 만나는 코스
마운트쿡에는 다양한 등산 코스가 있는데 그중 가장 인기가 많으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코스로는 후커 밸리 트랙이 있다. 후커밸리 트랙은 후커 강을 따라 이어지는데 중간에 흔들다리 3개를 건너고 고산 지대에 위치한 두 개의 호수를 만날 수 있는 코스다.
▲후커밸리 트랙 중 첫번째 흔들다리, 시간적 여유가 안되어 우리는 첫번째 다리까지만 관람하고 되돌아왔다.
▲뮬러 호수(Lake Mueller)
▲마운 쿡 뮬러 호수 전망대
▲알파인 메모리얼 탑(Alpine Memorial)
뉴질랜드 아오라키 마운틴 쿡산을 오르거나 트레킹하다 목숨을 잃은 등반가와 가이드들을 기리는 추모비
▲마운트 쿡 허미티지 호텔(The Hermitage Hotel)
▲마운트 쿡 빌리지(Mt. Cook Village)
▲마운트 쿡 트레킹후 허미티지 호텔 레스토랑에서 버거로 점심 식사를 한 후 데카포 호수로 이동한다.
▲ 테카포 호수를 끼고 있는 작은 시골 마을인 테카포 마을
▲데카포 호수(Lake Tekapo)
테카포 호수는 해발 고도 약 700미터의 고지대에 위치한 테카포 마을을 품고 있는 호수인데, 호수의 색깔이 가히 환상적이다. 색깔을 형용하자면 쪽빛에다가 우유를 가득 푼 것 같다고나 할까? 이런 색을 보이는 이유는 바로 빙하에서 흘러내려왔기 때문이다.
▲선한 목자의 교회(The Church of the Good Shepherd)
뉴질랜드 남섬의 테카포 호수 기슭에있는 '선한 목자의 교회'는 다양한 교파에서 사용되는 작은 성공회 교회이다. 1935년에 초기 정착민들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 교회이다.
▲양치기 개 동상
데카포호수(뉴질랜드 남섬), 선한 목자의 교회(Church of the Good Shepherd) 인근에 양치기 개 동상이 있다.19세기 스코틀랜드의 양치기들이 남섬 목장에서 일 할 때 보더 콜리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경작할 수 있었다. 이를 기리기 위해 테카포 호숫가에 양치기 개 동상이 세워졌다.
▲데카포 호수에서 애쉬버튼 호텔로 가는길에 차창밖으로 보이는 페어리 베이커하우스
▲ 데카포 호수에서 애쉬버튼 호텔로 가는길에 차창밖 풍경
▲크라이처치 시내에 있는 모나베일 정원에서 설명중인 '김종생 가이드'
▲모나베일 가든 파크
모나벨부인이 3만평 기부로 조성된 공원으로 모나베일 가든파크는 영국풍스타일로 가꾸어져 있으며 뉴질랜드의 유명한 건축가인 존 박스터 (John Baxter) 에 의해 만들어진 곳으로 정원의 도시답게 아름다워 산책하기 좋은곳이다
▲해글리 공원(Hagley Park)&보타닉 가든(Botanic Garden)
1855년에 조성한 크라이스트처치의 가장 큰 도심 공원이다. 도시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가든 시티’라는 별명이 있으며 해글리 공원이라는 이름은 1850년 캔터베리 협회장으로 있던 리틀턴 경의 외곽 사유지인 해글리 공원에서 따왔다. 공원이 들어서기 전에는 경마장으로 이용했던 부지이며 공원으로 명명된 이후에는 대규모 박람회와 국가적인 테니스 경기 등 대형 행사장으로 활용되었다. 오늘날에는 공원 방문자들을 위한 야외 공연과 전시, 꽃박람회 등의 크고 작은 행사가 자주 열린다.
▲에이번강(Avon River)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한 가운데를 흐르는 작은 시내로 히드코트강(Heathcote River)과 에이번 히드코트 에스튜어리에 합류한다.
▲크라이스트처치 아트센터(The Arts Centre)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예술·문화 복합 공간으로, 이전 캔터베리 대학 건물(네오고딕 양식)을 활용해 미술관·박물관·영화관·극장·상점·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합니다. 방문 시에는 아트센터 자체 입장 제한은 없지만, 성당·전망대·미술관 등 일부 공간은 오후 4 ~ 5시 사이 입장 마감이 있어 시간 배분이 중요하다.
▲크라이스트처치 아트센터를 끝으로 뉴질랜드 남섬 여행을 모두 마치고 퀸스타운 공항으로 이동해 호주 시드니로 이동한다.
▲퀸스타운 국제공항
뉴질랜드의 남섬 퀸스타운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도심에서 동쪽으로 약 8km 떨어진 곳에 위치에 있다. 남섬에서 2번째로 크고, 뉴질랜드에서 4번째로 이용객 수가 많다.
▲호주 시드니로 향하는 기내에서 내려다 본 퀸스타운을 끝으로 뉴질랜드 남섬 여행을 마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