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평나들목의 남한강휴게소에 -최재관

[중호]

남양평나들목의 남한강휴게소에 #최인호 #이소영 #한준호 #김민철 #홍기원 #한준호 #조오섭 #박상혁 국토위 국회의원님들이 왔습니다.

도로공사가 229억을 들여 85%를 이미 지어놓은 휴게소건물과 주유소를 올해 도로공사 사장바뀌고 갑자기 민자로 전환해서 15% 투자한 회사에 15년 운영권 특혜를 주었습니다. 민자 100%를 해도 25년 운영권을 주는데 15%투자에 운영권을 15년간 보장해준것은 특혜일수 밖에 없습니다.

전국 208개 휴게소 중 90%가 도로공사 직영이고 10%가량이 100%민자인데 15%만 민자로한 경우는 남한강휴게소가 유일합니다.

이 회사 위즈코프는 윤석열 대통령 동문으로 이미 선거전부터 윤석열 테마주로 알려져있던 회사입니다.

이 휴게소는 강상면 병산리로 대통령 처가땅과 1km 떨어져 있고 서울양평고속도로 변경된 종점과 500미터 떨어진 곳입니다.

처가에는 고속도로, 동문에게는 휴게소, 장모에게는 공흥지구 아파트로 양평 3대 특혜비리의 땅으로 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양평이 맑은물처럼 맑은정치가 실현되도록 국정조사를 빨리 실시할것을 촉구했습니다.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함께 양평군청109일 천막농성장을 찾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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