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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의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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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장로 원로회) 스크랩 5 / 29 본문 : 시 2 3 : 1-6, 제목 : 여호와는 나의 목자내가 복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릿강변 추천 0 조회 21 15.10.08 14:0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보족함이 없으리로다(시23:1)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뉘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 하시는도다

다윗은 그의 아비 이새의 여덟째 아들 막냉이다.

아버지의 양을 맡아 양치는 목자가 그의 직업이니 천직으로 알고 성실 근면하고 충성하였다. 푸른초장, 잔잔한 물가로 양떼를 이끌고 밤에는 양무리에 잠재우고 사나운 심승을 내쫓아 양을 지켰다. 사자가 양을 물고 달아 나기만하여도 다윗은 뒤 쫓아 달려가 사자를 사로잡아 때려 눕히고 사자 입에 물었던 양을 다시 찾기도 하는하나도 잃지 아니하고 양을 지켜 길렀다.

천직인 직업인 목자 다윗은 시를짓고 손수 악기를만들어노래하는 작시 작곡 아마추어 연예인이기도 하였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세계의 대자연 속에서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데로 지음을 받은것은 사람에게는 영이 있고 짐승에게는 영이 없다.

그래서 사람을 만물의 영장이라고도 한다.

다윗은 그 영을 풀 가동 시켜서 대자연을 무대 삼아 작시 작곡한 노래를 부른 순수한 연예인이 였다.

돈 다발은 탐내는 흥행사도 아니요 세속의 탁류에 편승하여 세상 쾌락을 노래하던 인기 스타도 아니다.

다윗은 시를 노래하고 그의 악기에 탈때 하는 곡조가 울려퍼져 하나님의 영감이 이른 아침 이슬 내리듯 그의 마음속에 자욱하였다.

그러한 하나님의 영감 속에서 그의 직업 의식은 언제나 하늘위에 있었고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였다.

여호와는 목자요 주요 나는 양무리의 하나인 양이요 주의종이다 영혼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하나님의 영감이 찬송 가운데 넘쳐나니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뉘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시23:2) 이는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중 하나가 가로되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데리고 가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안에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기초석이 있으니 그 기초석에 어린양의 십이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계21:9-21)

그곳은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거할 처소를 예비하러 가서 그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나 있는곳에 너희는 있게 하리라(요14:1-3)

하신 우리가 장차 들어가 거할 영원한 집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성도가 첫째 부활에 참여한 십사만사천인이 재림예수께 붙어 들어갈 영원한 안식처를 바라보며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뉘이시며 하고 하나님께 찬미 할것이다.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시는도다.

이는 보좌 가운데에 게신 어린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어 주실것이라(계7:17) 어린양 예수는 나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강으로 인도 하시고 하나님이 내 눈에서 모든 눈물을 ?겨 주시나니 세상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어찌할바 모르고 해매던 나를쉬게 하시고 눈물을 다 씻어 주신다. 이에 다윗은 목자되신 주를 찬미 한것이다 내 영혼을 소성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사시는도다(시23:3) 이는 또 그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 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가시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키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계22:1-4)

내 영혼을 소성시키시고 다시 저주가 없는 거기는 생명수 강가 생명나무 있어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키 위하여 있고 다시 저주가 없으니 거기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있더라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생명수 강가 하나님과 그어린양의 보좌앞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과 저희가 얼굴을 서로 대하여 보며 저희 이마에는 하나님의 이름과 그의 어린양의 이름이 쓰인 것이 있으니 세상에서는 거울을 보는것 같이 희미한 사랑이 있을뿐이나 그날에는 하나님 보좌 앞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대하여 보는 이것이 참 사랑이다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고 , 방언하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시는것 같이 주의이름 내 이마에 쓰여있으니 나도 주를 온전히 알리라, 이것이 완벽한 사랑이다. 우리에게는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은 하나님과 저가 얼굴을 서로 마주보는것이며 주의 이름내이마에 쓰인 하나님 보좌앞에서 사랑을 얻게 하신다(고전13:8-13)

참사랑 영원한 사랑이 있는 하나님의 얼굴 하나님의 이름 거기에서 내 영혼을 소성하신다

의의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는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나를 인도 하시는도다. 의의 길은 좁고 험악하다. 마귀 유혹도 있고 어려운 시험도 잇다. 환난과 궁핍과 핍박과 고난이 끊이지 아니하는 세상의 그 길은 순례자의 가는 좁고 험난한 길이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히10:36-38)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순례자의 길은 수많은 세상 장애물을 넘고 넘어 오직 피와 성령과 말씀으로 약속 받아 잠시잠깐 후면 오실이가 오시리니 재림예수 영접하고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 나아가나니 이는 예수는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 없느니라(요14:6)처음하늘 처음 땅을 뒤로 하고 새하늘 새땅을 바라보며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내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로서 내려 오니 거기에서 하나님의 얼굴 뵈오며 저희 이마에는 주의 이름 있으니 그날, 그곳에서 참사랑을 얻게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 그사랑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예수 나의 길이되사 그의 이름 영원한 사랑 그리로 인도 하신다고 다윗은 노래 하였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짝이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시23:4)

예루살렘을 떠나 여리고로 내려 가던 한사람이 울창한 숲이 우거진 깊은 산길을 가고있었다. 그때 강도가 나타나 이사람의 가진것 다 빼앗고 흉기로 쳐서 상처가 나서 다 죽기에 이르렀다. 그뒤에 제사장이 지나갔고 얼마후 례위사람도 지나갔으되 길바닥에 쓸어진채 다 죽어가는 나그네를 본체 만체하고 뺑소니 치고 말았다. 자기도 그 으슥한 산중에서 강도를 당할까 두려워한것이다.

그뒤에 한 사마리아 사람 하나가 지나가다가 이를 보고 불쌍히 여겨 즉시 포도주로 상처를 ?어내고 거름을 발라 싸매주고 자기 나귀에 태워 산아래 주막 집으로 가서 그날밤 상처입은 자를 치료하고 돌보다가 이른날 아침 떠나면서 주막집 주인에게 데나리온 두개를 주고 잘 돌봐 달라 부비가 더들면 내가 다시 와서 갚아 주리라 하였다.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제자들이 말하되 선한 사마리아인 이다. 너는 가서 그렇게 하라고 예수 말씀 하셨다. 이 비유의 말씀에서 이 산길을 지나가는 나그네는 예루살렘인 하나님을 떠나 여리고 인 세속으로 내려가는 인생을 말한다. 강도는 마귀이며 제사장과 례위인은 율법과 선지자를. 선한 사마리아인은 그리스도 이시다.

강도를 당해 죽어가는 사람의 상처를 포도주인 예수 십자가 피로 ?어주고 기름을 발라 이는 성령으로 쌓매시는 것이다.

주막집은 교회요 데나리온 둘을 주었음은 신,구약성경말씀을 준것이고 부비가 많이들면 내가 다시와서 갚아주리라 하심은 재림예수 세상에 다시 오실때 약속 받은 자를 찾으시는것이다 예수는 원수 마귀에게 갖인것 다 빼앗기고 매를 맞아 거의 죽게된자의 참 이웃이요. 구원의 하나님이신 것이다. 율법으로나 선지자나 구원이 없고 오직 예수 믿음으로 구원 얻게 하신다 이세상 나그네 길은 원수 마귀가 언제 어디서나 불쑥 불거지는 사망의 음침한 골짝이에서 길을 잃고 헤메일지라고 참 이웃인 예수 함께하시니 해를 두려워 하지 아니함을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하고 다윗은 노래를 불렀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시23:5)
하나님의 아들 예수 십자가로 말미암아 원수 마귀를 심판 하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그후 자기 원수를 자기 발등상 되게 하실때까지 기다리시나니 발등상이 되게 하신다 함은 원수마귀를 십자가로 심판하셨으매 심판은 사형선고를 내림과 같고 이후 사형 집행 때 까지 옥에 가두어 두었다가 사형집행은 예수재림 하시고 원수 마귀를 끌어내어 유황불못에 던지우고 영원멸망케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원수 마귀가 그 동안 옥에 갇혀있으니 마귀는 권세를 빼앗겼으나 목숨만은 붙어 있으니 이에 대하여 하나님은 저가 큰 말과 참란된 말을 하는 입을 받고 마흔 두달 동안 하나님을 훼방하되 하나님의 이름과 그 장막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고 성도들과 싸워 이기고(계13:4-7) 원수 마귀는 예수 십자가로 말미암아 심판받아 권세를 빼앗기고 옥에 갇힌다. 이를 발등상 되게 하실때 까지라 한것이다.

그러나 마귀는 권세를 빼앗겼으나 입만 살아잇는 마흔두달 곧 한때와 두때의 반대와 마귀의 기간 동안 입으로 말하는 권세를 받은것이다.

마귀는 그입으로 공갈 협박하고 사람들에게 겁을 주는 잔꾀를 부린다.

이렇게 허풍만 떠는 원수 마귀를 겁낼것 없다. 마귀는 이제 종이 호랑이다. 사랑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나니 두려움은 형벌이 있을것임이라(요1,4:18)

예수 십자가는 사랑이다 온전한 사랑인 예수 이름으로 마귀는 ?겨 달아난다 믿는 자에게는 두려움이 있을 수 없다.

두려워 함은 원수 마귀 편에 서는 것이니 이는 형벌이 있을것이라 하셨다.그러나 입만 살아서 허풍을 떨고 공갈협박하고 해하려는 원수마귀는 믿음 없는 사람을 넘어 뜨리며 짓밞으려고 최후 발악을 일삼는 한때와 두때의 반때의 큰 입과 참란된 말을 하는 입으로 권세를 받아 믿음 없는 사람을 해치고 넘어 뜨리려고 설쳐된다. 주께서 이러한 원수 마귀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니 이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상을 치러 주신다. 창세기에서 요한께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66권의 푸짐한 생명의 양식인 말씀으로 진수성찬으로 상을 차려 주시니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이가 저희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계7:15-16) 이렇게 주께서는 저희 위에 장막을 치시고 영원한 생명의 양식으로 상을  차려주시니 다시는주리지도 아니하고 목마르지도 아니하다고 신바람나게 하나님의 노래를 불렀다.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기름은 성령을 가리켜 하신 말씀이다. 내가 실상을 네개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것이 네게 유익이라 내가 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네개 보내니라(요16:7)

예수 십자가에 죽으신후 아버지께로 가셔서 우리에게 유익한 보헤사 성령을 보내 주셨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네게로 오리니 조금있으면 세상은 나를 알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안에 내가 너희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14:18-20)

성령 오셔서 나와 함꼐 하시나니 나는 예수안에 예수는 내안에 계심을 성령이 알게 하신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에비하신 모든것을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더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우리에게 이것을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것 곧 하나님의 깊은것 까지도 통탈하시느니라(고전2:9-10)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것, 모든것을 통달케 하시는 보는눈, 듣는귀, 깨닫는 마음을 주시나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14:17)

성령충한하며 성령안에 있는 의곧 의로운 예수와 주의 평안과 큰 기쁨이 있는 거기 곧, 내 마음, 우리 가정, 우리 교회가 하나님 나라인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경겅한 울타리를 쳐놓고 나만이 거룩하다 하는 아집이 하나님 나라가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비유로 말씀 하시기를 천국은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한 누룩과 같이 온 세상으로 확산되어 간다. 성령은 온세상 아세아 유럽 미국 아프리카 어디든 백인이나 황인종이나 흑인 그 누구에게도 주를 사모하는 자들에 성령임하신다.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 이는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피로 새운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것이라(눅22:20)

예수는 십자가 피로 새언약을 우리에게 맺어 주시고 주의 명한데로 행하여(요15;13-15) 약속을 굳게 지키고 재림 예수 오실때 약속받아 첫째 부활에 참여하고 하나님께 들림 받는다.

이와 같이, 피와 성령과 말씀으로 약속 박는 우리에게 주게서 주예수의 언약의 피로 내 잔을 넘치게 하시나니 원수 마귀는 이를 보고 기절 복통하여 놀래 자빠지고 마는것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화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시23:6)

지헤잇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것이요 많은 사랑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12:3)

예수 이름을 전하고 많은 사람을 사망에서 생명의길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구원의 길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자들은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이러한 이는 새 예루 살렘 성에서 만국이 빛가운데로 다니며 거기는 낮에 도무지 문을 닫지 아니하리니 밤이 없음이라(계21:24-25)

하나님의 상은 너무나 크고 영원하다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그릇 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아니 하리라(막9:41) 선하심과 인자함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하나님은 위의 새 예루살렘 에서 반드시 상을 주시리니 지극히 작은 선한일 물 한그릇 주는 것이라도 빠트리지 않고 하나님은 그날에 상을 내리신다.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거기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것임이라(사50:7) 우리 주께서 우리를 인도하사 거기에서 우리를 기쁘게 할것이라 하셨다.

다윗은 양떼를 따르면서도 작시 작곡의 하늘의 연예인 자기 천직에 몸을 던저 충성하는 직업의식으로도 대자연을 무대삼아 하나님을 찬미하는 새노래의 연주가. 직장인이던 다윗에게 하나님의 영감이 늘 하늘에서 내려오니 찬미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더니 실로의 장막은 무너지고 엘리 제사장은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아니할 암흑시대 교만하고 사악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들으려 하지 아니한 사울왕을 하나님의 버림 당할때 이스라엘 나라는 블렛샛 대군 앞에서 풍전등화 와 같이 이스라엘 나라는 밑뿌리에서 흔들릴 그때 하나님은 가장 말단 직장인인 양무리를 따르는 다윗을 불러와서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 붓도록 삼우엘에게 명하셨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라 하시며 다윗왕조를 염원한 왕위를 주시리라 하셨다. 그 다윗왕조 후손에서 예수 나셨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이며 일곱째 천사가 나팔 불때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저가 세세토록 다스릴 왕이시다(계11:15) 그런즉 너희 하나님꼐로 돌아와서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너희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그들은 상인이라 손에 거짓 저울을 가지고 속이기를 좋아하는도다(호12:6-7)

피와 성령과 말씀으로 찬미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라 하찮은 말단 직장 자리에서나마 연봉이 적다고 탓하기보다 다윗 처럼 찬미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라 다윗과 같은 우주보다 더 크고 높은 하나님의 영광을 하늘 처럼 가슴에 안고 찬미와 영광으로 새 노래를 불러라 그럴때 다윗을 찾으시던 하나님이 이 시대의 젊은이를 찾아오시는것이다.

 

할     렐     루     야

                                         2 0 1 5,     5,     2 9 ,(금)

매주 금요일 마다 daum그릿강변 블로그에서 복음 메시지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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