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로 재배하는
600평 고메밭 옆에
지인의 작은 평수의
감나무 밭 법면 경계에
잡목들이 자라는데..
밭갈고 고메 심을때는
밭 경계 일부에 자생하는
흰꽃핀 가시 달린 잡목을
찔레꽃으로 생각했었지요..
그런데 왠걸~
어제 풀베다가 보니..
빨강 열매가 주렁주렁..ㅎ
고구마는 전문가지만
찔레나무와 산딸기나무
구분을 못하던 농부가
횡재를 만났어요..ㅋ
감나무밭 지인분과
나눠 묵어야 하겠지만..
80대 노부부시라
재작년부터 농사 접으셨고..
작년 가을부터
요양병원에 계신 탓에..
고메농부 독차지 된 산딸기..
한개 한개 따 모으는 즐거움
한입 가득 넘치는 달달한 향기..
작은 냄비에 가득 채우는 기쁨..
심봤다~아~
억수로 행복합니더..하하^^
달달한 꿀맛 입니더~ㅎ
울마님 진상하려고 한거슥~^^
독자분들께 향기만 전해서 죄송합니다..^^
첫댓글 산딸기 대박 횡재 축하합니다
소확행 이시군요
감사~
늘 건강하세요 ^^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넵~순복님도 건강하십시요 ^^
산딸기가 싱싱하게 잘 익었네요.
믹서기에 갈아서 잼만들어서 식빵에 발라먹으면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겐 최고의 아침식사가 되지요.
울마님 관심 없으시고..처형께서 얼마전 오디 따가시더니 쨈 만들어 놨다시네요..^^
맛난 산딸기에 눈독 들여요
그동네는 새들이 없나봐요
우리 산딸기는 새들이
익는대로 다 따먹고 맛 볼틈이 없어요
눈에 방조망 무너져버려
보수못한 제 탓이지만요
어머 이정도예요?
저희 동네는 산새들이 먹을게 많아서인지 딸기는 거들떠도 안 봐요 -~~
그믈망 치셔야 할 듯~^^
요강 깨집니더^^
새콤달콤 맛나게 드세요^^
요강이 없어서...ㅎ
건강하세요 ^^
그 고메 밭 옆으로 이사 가고 시퍼~요
산딸기 ~탐스럽 습니다
님의 얼굴에 행복이 뿜뿜 입니다
봉양작가님 오신다면 대환영 축하 잔치 열어드릴수 있는데..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